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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감동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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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6-05-03 06:45 조회 12회 댓글 0건

본문

7장은 좀 깁니다.

본문의 대부분은 에스라서 2장에서 채용한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 하사” 가 있습니다.

원문대로 해석한다면 “하나님이 그 것(인원계수)을 내 마음에 주셨다” 입니다.

느7: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옛 다윗이 전쟁에 나갈 청년들을 자기 뜻로 파악했다가 하나님께 혼난 일과는 달랐습니다.

그러므로 느헤미야는 받은 감동으로 인원수를 정확히 파악했고, 정확한 이름들의 철자와 계보 따라 배열시켰으니,,

이 역시 느헤미야의 업적이기도 합니다.

 

흥망을 결정지을 때 어떻게 판단하느냐,, 중요합니다.

믿음이냐,, 자기 마음이냐,,

길을 갈 때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 는 믿음이 필요하고, 갈피를 모를 때는 그 목자께 갈피를 물어야 합니다.

사람은 믿고 순종만 잘해도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나름의 업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가정을 꾸리거나 사업을 일으킨 것, 새 프로젝트를 완성 시킨 것, 굳이 나라를 구원하지 않았어도 자기 발전에 발전

을 이루는데 기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유다민족의 혈통의 순수성과 신앙공동체의 정통성 수호를 이루는데 기여했습니다.

특별히 제사장은 아론의 혈통을 넘어서 성결하고, 육체적으로 무흠하며, 그리고 제사장 계보에 확실하게 기록되게

했습니다.

느7: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

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늘 이런 일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살면서 대청소가 필요하듯 바르게 잡는 개혁과 정통수호는 필요한 조치입니다.

사실 이러한 일은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조치가 아닌가요?

차선과 신호등을 따라 운행하는 일과 같습니다.

느7:3~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의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라

 

국가든, 가정이든, 조직이든 나름의 규칙이 있고,,또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기강이 해이하면 탈선과 문제가 터지는데, 그 주범은 대체로 상급자들이 스스로 예외자임을 적용해 물을 흐

려 놓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물론 성을 쌓던 이들도 진작부터 달랐습니다.

느7:70)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총독은 금 천 드라크마와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복 오

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느7:72)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국토나 국가재정의 규모가 아닙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양반은 양반답게 처신하라” 의 우리네 속담처럼,, 책임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가요? 교회는 어떤가요?

대우는 챙기면서 처신을 못한다면 기울어진 사회이고 조직인 셈입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등진 반면 점집에 몰리고 있는 데는 유감입니다.

영화 파묘, 타로, 점쟁이들의 경연, AI 점, 등의 영향이 큰 줄 믿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청년들의 미래불안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단돈 만원에 15분 동안 자기 얘기를 들어 주고, 운을 풀어줍니다.

설령 미래가 나빠도 운이 안 좋은 탓이라고 하니,, 내 탓이 아닌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가 이들의 불안과 위로를 놓쳤습니다.

교회가 자기 살기에 힘겨운 탓입니다.

어느 장로가 10명 교인의 교회를 인수할 생각이 없냐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당신네 교회에서 인수하라고 했습니다.

아니게 아니라 어려우면 노회의 교회들이 성도와 재정을 십시일반 지원하면 힘을 얻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니 이단한데 넘어가서 교회가 수치스럽게 되고, 시골의 경우는 40년 넘게 목회하신 목사님을 단

돈 10만원도 지원하지 못한 체 원로목사로 추대를 했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교회의 무력함을 보게 되고 미래의 목사수급이 부족하다는 소식도 접합니다.

 

언제나 구상은 쉽고 말도 쉽습니다.

신앙은 그 이상의 실천이고 개혁은 그 이상의 정신 개조가 따르기에 열매는 단 줄 믿습니다.

느7: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사람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 에 거주하였느니라

 

싸우면서 성을 쌓던 이들은 그동안 “자기들의 성읍” 을 가꾸고 세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자기들의 성읍에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이웃을 사납게 만드는 바보짓을 하니 누워서 침 뱉기입니다.

 

- 요점 -

 

* 성령의 감동

주관적인 내 마음이 내가 아닌 성령에 의해 감동될 때 힘과 빛이 옵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일도 성령으로 감동될 때 전인격인 회개가 이루어집니다.

 

자칭 만두 여왕이고, 만두공장은 만두성이라는 여성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가난으로 온갖 고생 끝에 30평짜리 만두공장을 시작했는데 마침 한 재벌아들이 만두를 먹방한 덕으로

대박이 났습니다.

그때에 직원들이 몇 달을 밤샘하며 회사를 일으켰고, 회장은 돈으로 보답했습니다.

지금은 2500평 공장인데 사회적으로도 선한 여향을 발휘하며 다문화가정, 탈북민들도 직원으로 품고 있으며 앞으

로는 직원들에게 물려준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집무실에는 십자가가 걸려있었는데,, 성도였습니다.

엡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거룩함에 있느니라

 

* 성도의 성읍은 예수 안입니다.

이 직원들이 힘써 쌓았던 만두성은 결국 자신을 위한 성읍이 되었습니다.

흔히 “공부해서 남주냐” 합니다.

그러나 남 주는 듯해도 결국 돌아서 내게로 옵니다.

그런데 내 수고 없이 무임승차하려 해서 책임 없는 떠돌이가 되고, 쓰면 빼고 달면 삼키는 이기적인 신앙으로 변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과응보법칙을 압니다.

잠29:2)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요즘 단종을 재조명한 영화가 핫 합니다.

수양대군이 칠삭둥이 한명회와 야합해서 계유정난(계유년에 바르게 정치를 잡는다) 일으켜 형제 안평대군, 금성대

군을 죽이고 조카를 몰아내고, 명신김종서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수양대군은 왕이 된 후 자신은 죽을 때까지 피부병에 걸렸고, 두 아들은 요절했고, 그 손자인 연산군이 나왔

습니다,.

한명회 역시 두 딸을 왕비로 밀어 넣었으나 자식이 없이 단명했고 절손되었습니다.

자기는 어떤가요? 부관참시를 당했습니다.

 

성경에도 비슷한 역사가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였던 아브라함이 사라가 죽자 그 고령에서 그두라를 새부인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중에서 미디안이 나왔고, 그 손자 중에서 앗수르가 나와서 훗날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미디안 족속

과 앗수르 족속이 되었습니다(창25:1~3)

지금의 중동의 역사가 복잡한 것은 옛날 정욕으로 낳은 후손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결론) 그러므로 우리 생활신앙은 만사형통 보다는 사랑과 거룩과 평화를 이룩해야 합니다.

또 이웃과 자식들에게도 이 덕을 심어야 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훗날,,주님이라는 ‘멋진 숲’ 을 물려주고,,‘주 안에서’ 라는 삶의 기술을 물려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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