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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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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6-05-10 09:14 조회 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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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8장이 참 좋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자원해서 수문 앞 광장에 모여 부흥회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주제로 설교도 했었습니다.

사실 느헤미야서를 요약한다고 마음 갖게 된 이유도 이 모습이었습니다.

느8: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이르러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이런 경우가 흔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서 찾는다?

사람이 스스로 병원을 찾아올 때는 자기 몸의 이상과 고통을 느껴서입니다.

비슷하게는 이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큰 결핍을 깨닫고 난 후였습니다.

그동안 포로된 이유를 우상숭배가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깨달았고,

또 그때의 하나님부재가 하나님 갈망을 느꼈으리라 믿습니다.

 

맞습니다.

배부르면 산해진미도 마다해도 배고프면 개떡도 꿀떡이 되는 이치입니다.

오죽하면 주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하셨을까요?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 갈증, 배고픔이 천국의 비결인 줄 믿습니다.

그것도 애통할 정도로,,

 

현대는 뭐든 배부른 시대입니다.

식당이 많아서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듯이 재미꺼리도 지천에 널렸습니다.

TV방송만 하더라고 셀 수 없어 취미를 위한, 개 즐거운 방송도 있습니다.

홈쇼핑도,,유튜브도 다 볼거리 아닌가요?

문제는 재미있어야 사는 구조이기에 지금도 재미가 발달하는 중입니다.

이런 구조로써 피곤은 해도 갈급할 틈이 없습니다.

 

교회는 어떤가요?

역시 많기에 아쉬움 없이 언제고 어디서나 설교도 골라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라디오와 TV에서 비대면으로 가능하니 편한 신앙이 되었습니다.

진작부터 사모함이 없는 신앙이 증명되어 왔었습니다.

교회가 무엇을 해도 참여도가 이미 떨어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붙는데 기름 붓듯이,, 오지 않는 교인들을 오게 한다면서 재미를 추구한 프로그램과 강사를 세우니,, 세

상과 차별도 없고, 세상을 이기지 못해 공동화 현상이 오다가 코로나 난리를 겪은 후 그 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우리는 하나님께로 되돌아갈까요?

언제쯤 말씀 사모에 부흥회를 청하게 될까요?

언제쯤 말씀에 귀를 기울일까요?

느8: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언제쯤 하나님을 송축할까요?

느8: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언제쯤 아멘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할까요?

언제쯤 우리는 하나님을 깨닫게 될까요?

느8:8)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니

언제쯤 우리는 통회 자백할까요?

느8: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다 듣고 우는지라

언제쯤 우리는 천국을 진정으로 경험하며 누리게 될까요?

느8: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주던 말을 밝히 앎이라

 

그 어느 때 보다 목마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산업의 발달이 풍요를 만든 후 감사도, 감격도 사라졌습니다.

이런 시대의 신앙도,, 내가 중심되고 강조되었지 하나님은 변두리 하나님으로 밀려졌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그리고 우리가 제자리에서 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변화를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데 "아멘아멘" 합시다.

느8: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 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

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 요점 -

 

* 역사는 반복입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는데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진리의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언제나 불경건은 공격하시고 멸하시며 경건은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개인, 가정, 민족, 시대 등,

잠10:27~29)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이 일에 관한 성경은 역사이며 거울입니다.

신구약에는 역사서가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물론 역대기상하,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등,

이 모든 기록이 불경건과 경건에 의한 흥망을 기록했고 웅변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목동이라도 하나님 뜻에 합당하니 흥했씁니다.

하나님을 그를 합당하게 여겨셔 그 가문에서 메시야를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잘 난 아들 솔로몬은 말년에 정욕으로 불경건하니 통일된 국가지만 남북으로 분단되었습니다.

그리고 북은 북대로 남은 남대로 경건이 회복되지 않아 불행의 서사가 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한민국, 미국의 공통된 점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사랑하심입니다.

그러다 보니 역사가 비슷합니다.

누가,, 무엇이,,주류가 되느냐 할 때 흥망이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우 링컨이 대통령시절 노예해방으로 남북이 전쟁을 했습니다.

수세에 몰린 북군이 그럼에도 승리하여 노예해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었던 줄 믿습니다.

 

우리도 6.25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으로 부산까지 몰렸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신생국제기구인 UN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이 되었습니다.

미국이나 우리나 그 때의 신앙을 보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많을 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작습니다.

 

*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성과 감성으로가 아닌 성령과 진리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마귀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자입니다.

이성과 감성을 앞세워 바른 경건을 갖지 못하고 건강한 영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한동안 부모들이 자녀입시로 공부를 앞세우면서 예배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자녀들이 지금 주를 믿을까요?

가정에서부터 무너진 불경건이 군대까지 미쳤고, 사회전반에 파급되었으니 다음 세대까지 불경건으로 미칠 것입니다.

 

결론) 지금 수문 앞 광장에서 아멘아멘 하는 눈물의 회개는 단순한 후회가 아닙니다.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갈망인 줄 믿습니다.

이 은혜를 사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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