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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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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6-06-07 08:00 조회 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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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도 1절부터 26절까지 많은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유다로 귀환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계보인데 에스라2장에 기록되었기에 생략합니다.

또 44절부터 47절까지는 봉헌식을 마친 후의 사건으로써 앞선 10장에서의 규례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했

기에 역시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27절부터 43절까지의 장엄한 봉헌식,,감사 찬송에 마음을 모아 봅니다.

느12: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그동안 모든 수고와 고생을 한 보람이 온 것이기에 느헤미야는 생각이 많았을 것이고,

봉헌식을 위한 재정 및 음식과 순서와 인원 초청과 감사와 표창 등을 점검했을 것입니다.

 

예배당을 건축한 후 입당예배를 드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해를 넘기는 공사였고 예배당건축 공사였기에 처음부터 조심스러워 건축사로부터 공사계약부터 약속을 받았습니

다.

즉 인부들이 공사장에서의 소변금지와(예배당 공사이기에) 고사와 주일 공사를 금지시켰으며, 성도들과 공사기간

동안 안전을 기도했었기에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주일에 입당일이었는데 토요일 늦은 저녁까지 손볼 것과 점검이 많았습니다.

그 중 본당 천장의 부착물을 뗀다며 사다리에 올랐던 거구의 부교역자가 낙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 아찔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생명은 이상 없던 사고였기에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불길했던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입당에는 즐거움의 감사 찬송을 드렸으니 생애의 좋은 목회 기억이 됩니다.

 

여기 봉헌도 그랬습니다.

잔치 집은 사람이 많고 즐거움이 충만해야 나도, 손님도, 구경꾼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라면 천군천사도 좋을 줄 믿습니다.

느12:28~29)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또 벧길갈과 게바와 이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를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이런 일이 생애에 얼마나 있을까요?

느헤미야와 에스라는 동과 서를 나뉘어 춤을 추듯이 성벽을 순회하다가 다시 만나 하나님 전에서 모두가 감사 찬송

을 드렸습니다.

느12: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놀라운 것은 이 즐거움이 하나님께서 내리신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느12: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나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

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이 은혜가 경건한 느헤미야와 에스라의 리더쉽을 통해서 개개인의 믿음의 그릇에 분량만큼 담겨진 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창고는 마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쌀 창고에서 굶어죽은 생쥐처럼 풍요한 하나님아래서 궁핍하게 사는데 원망은 하나님께 하곤 합니다.

히13:5) ~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

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먼 곳까지 들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매 맞았으나 찬송하므로 그 소리가 다른 죄수들에게도 들렸던 일을 본받아야 합니다.

 

- 요점 -

 

* 감사 찬송을 위해서는 씨 뿌리는 수고가 앞서야 합니다.

기쁨과 쾌락은 비슷해도 근원부터 다릅니다.

기쁨은 내면의 감정이며 그 근본은 감사가 으뜸입니다.

그러나 쾌락은 육체의 자극이고 자족하지 못해 중독이 됩니다.

현대는 후자가 많은 시대라서 약물과 심리치료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성경적 기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이고 또 자족하는 비결을 배우는 것입니다.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

뢰라 그리하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

리라

 

위의 말씀은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이 아닙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성도가 자기마음과 생각을 보존하는 비결입니다.

염려, 낙심, 두려움 등,,

 

그러나 이 보다 앞서 주문하신 비결이 있습니다,.

빌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즉 여유와 친절로써 남의 잘못도 너그럽게 용서하며 받아드리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해 자신에게 너그럽고 남에게 야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이타적이지 않고 이기적으로 산 모습입니다.

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어떨까요?

지도자의 언행이 전체에 미치기에 긍정의 영향 보다는 부정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

기고

 

* 성숙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여기에 2가지가 작용해야 합니다.

경건의 훈련, 그리고 연륜으로 말미암는 성숙,,

 

빌립보서를 보면 사도 바울의 기쁨이 나옵니다.

빌1:4) 간구할 때 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빌1: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

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2:17~18)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

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빌3: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

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위의 편지는 옥중서신입니다.

감옥 안에서 감옥 밖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어떤가요? 이런 모습이 체면치레일까요? 연기일까요?

진정 주 안에서 경건하고 성숙한 성도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성도는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고 명령받는 사람입니다.

 

결론) 느헤미야는 이런 감사 찬송을 생각만 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의성이 무너짐을 알자 문제의식을 갖고 일어나서 왕에게 아뢰고, 그 민족과 함께 성을 일으켜 세우는 일을

실현한 성도였습니다.

이 모습을 우리에게서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신앙은 믿음과 함께 역동적인데 주일에 예배당 안에서만은 아니어야 합니다.

평일에 동네에서, 식당에서 시장에서,,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알게, 모르게 증명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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