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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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은 경건의 삶을 의미합니다.
능력이나 응답 없는 경건과 기도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같기 때문입니다.
경건의 모습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신앙을 주님께서 책망하신 이유입니다.
1) 시대와 의인의 감별
세상에 의인이 많은가요? 악인이 많은가요? 물론 완전한 의인은 없습니다.
주님 한 분 외에는 이런 의인은 절대로 없음이 성경의 선언입니다.
비교적 의인이라도 많으면 좋으련만 도덕과 종교는 의를 말해도 의인을 만들지 못합니다.
최근 중국의 소림사주지가 큰 부패로 구속되었습니다.
이 탓에 “ 모든 절과 교회종사자는 순환보직이 될 듯하다.”는 말을 출장에서 들었습니다.
이렇듯 의인은 고상해도 어느 시대든 없습니다.
되레 자기 손해 안 보고, 잘 먹고 잘 노는 일에 멋지고, 불의해서 정의의 판을 엎는 시대가 되어 분노하는 일이 많아
도,, 의인을 꿈꾸진 않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점점 더 할 것이기에 의인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악인이 망하면 기뻐할 웃픈 시대가 오지 않기에 유 시대입니다.
잠11: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옛 성경에서는 “의인이 많으면”입니다.
그러나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 에서의 의인은 다릅니다,
정의나 사회적인 도덕이 아닌 믿음과 신앙에서의 의를 의미합니다.
곧 주님을 믿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인정받는 의요,
그 은혜에 빚진 자가 되어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의인 것입니다.
이들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주님을 닮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늘사람이며 참 성도가 됩니다.
주님께서는 그 의인의 기준을 말씀하셨습니다.
마25:35~40)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 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보이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
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 모습은 아브라함이 기원입니다.
어느 날 한 낮에 장막 앞에서 쉬다가 지나가는 나그네를 영접하여 후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과 천사였기에 훗날 아들을 얻으리라는 약속도 주셨던 것입니다.
히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
이 있었느니라
참 경건한 의인들은 이렇듯 사람들에게 무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자
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
약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
라
약5:15) 믿음이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함
을 얻으리라
그러나 자칭 의인들은 다릅니다.
사람이 아닌 자기 명분과 기분과 이익에 의해 경건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마25: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그때 주님은 단호히 말씀하셨습니다.
마25:45~46)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의를 위한 행위였기 때문인데 이미 자기의 상을 받은 것입니다.
2) 의인의 간구
그러므로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 가 참과 거짓을 가리는 시금석이 됩니다.
참 경건은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또 우리보다는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며 간구하고 실천하기에 주
님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설령 범죄했을지라도 즉시 자백함으로서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도록 거룩한
방어막을 세워나가는 줄 믿습니다,.
주님의 삶을 어떻게 특징지을 수 있나요?
하나님아버지와 화목관계로써 사람에 대한 불쌍히 여김이었습니다.
“요11:42~43)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을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
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도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
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마14: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주시니라
이렇듯 참 경건이 제자들에게 미쳤고, 반대하는 유대교에 미쳤으며, 아프고 가난한 자들에게 치유와 나눔으로 나타
났으며 마침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려진 줄 믿습니다,.
한마디로 역사하는 힘이,, 선한 영향력이,, 하나님의 돌보심의 구원이,,크게 나타난 것입니다.
역사상 자칭 메시야라 했던 이단사이비교주들은 어떤지요?
한국만 하더라도 그들은 사회에 악영향을 주었고, 탐욕스럽고 부정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의인은 두 부류입니다.
주님을 닮은,, 주님과 동행하는,,그래서 주님의 양이 되고 오른 편에 있을,,영생을 상속할 사람들입니다.
반면 꾸민 의인들은 바리새인처럼 회칠한 무덤 같고, 독사의 자식이 되는,, 염소 같은 외편의
있는,, 영벌에 처할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바리새인들이 드렸던 기도를 아시나요?
그들은 큰 거리에서 자신의 의를 큰소리로 보였습니다.
우리는 그 기도가 사람에게 보이는 기도이며 자기 잘난 바를 부각시키는 교만으로 봅니다.
그러나 주님이 칭찬하신 한 가난한 과부의 기도는 어떤가요?
작은 푼돈이지만 자신의 전 재산을 헌금으로 드리고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칭찬하신 그녀의 작은 헌금과 눈물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컸을 줄 믿습니다.
3) 의인들
성경에는 의인들이 종종 등장합니다.
첫째는 방주를 만든 노아입니다.
창6:9) ~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니
“당대에 완전한 자라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니”는 비교적 의인이라는 뜻입니다.
히11:7) ~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둘째는 소돔성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입니다.
벧후2:7~8)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셋째는 예수님장례를 준비한 요셉입니다.
눅23: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주님으로 말미암는 의에는 경중이 없고 더 좋고 좀 나쁜 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의고, 삶에 실천적인 의일 뿐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은 이들을 기뻐하셨고, 보호하셨으며 구원하신 점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시기에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러실 줄 믿습니다.
결론) 존재는 존재를 드러내는 만큼 자신을 살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심든 심는 대로 거두는 진리 안에서 삽니다.
거룩, 감사, 긍휼의 의인이 되어 역사하는 힘이 능한 성도를 소망합시다.
자칫 우리는 믿노라하면서 교회생활에 익숙하고, 성경찬송가에 능한 나머지 바리새인처럼 되어 다른 성도를 판단
하고 정죄도 하는 일이 있곤 합니다.
그것은 교회가 크리스챤이 아닌 바리새인을 만드는 공장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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