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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이 살아 있다. > 설교말씀

네 아들이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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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1-26 14:57 조회 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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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뉴스에 놀랍고도 재미난 그러나 숙연한 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외국이라지만 떠돌이 개가 거반 죽게 된 새끼를 물고 동물병원을 찾아왔습니다.

어땠나요? 그 새끼는 물론 다른 곳에 있던 새끼까지 구조되어 다 살아났습니다.

개 사연이지만 오늘이 왕의 신하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1) 정보

이 왕의 신하의 이름과 직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가 주님께 절실한 사정을 갖고 찾아와서 은혜를 구한 일이 본질입니다.

요4: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

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결론적으로는 그의 아들은 나았습니다.

요4:52~53)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

라

 

여기에 중요한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정보입니다,

내 아들이 거반 죽게 된 사실은 주관적정보입니다.

또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정보와 능력자라는 지식은 객관적정보입니다.

이런 정보는 지식과 믿음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나 정보에는 백색정보가 있고 흑색정보가 있는 만큼 분별력의 지혜가 절대적입니다,

백색정보에서는 부귀와 장수라는 참 지혜가 있다면 흑색정보는 낭패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 지혜는 어디서 얻나요? 안방과 강의실이 아닌 현장에서의 성찰과 경험에서 얻습니다.

잠1:20~22)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

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고대인들은 이 지혜를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의 원리인 로고스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성경에서 계시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인격적인 로고스인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흑색정보가 무엇인가요?

지혜의 주님을 불신하게 하는 온갖 어리석음과 교만의 철학과 이성과 제도를 말합니다.

공산국가인 경우는 공산주의라는 이념이고,

자본주의는 돈 사랑이고 전체주의는 독재자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모르는 이성주의의 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다는 일은 이 모든 잘못된 이성과 교만과 어리석음이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며, 주님을 믿는

일은 이 지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의 믿음으로 곧 성령이 주시는 지혜인 것입니다.

한 점술인 여성이 심한 우울증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후 집사가 되어 새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간증에는 점 보러 오는 이들의 40% 가 자칭 성도인데 사모 권사 청년들이였답니다.

그렇다면 이는 잘못된 성도들로서 흑색정보에 홀린 것입니다.

그냥 교회만 다님으로 성경을 읽거나 성령으로 참 믿음을 맛보지 못한 이들일 것입니다.

최근 들어 점술이 급부상하고 있는데 정치권에서부터인 것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2) 절실한 믿음

둘째는 절실한 믿음입니다.

그냥 믿음 보다 절실함이 있을 때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는 말처럼 열심을 내고, 찾으며, 두드리게 됩니다.

가장 맛있는 반찬을 아시나요? 시장기 곧 배고픔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믿음이 무엇일까요? 감사함이나 절실함을 갖고 주님을 찾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이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간절히 부르짖는 자에게 나타내 보이십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자식이 아픈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거나 절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4: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죄도 그렇습니다.

죄의 문제를 크게, 절실히 해결하길 바라는 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물론 성도라면서도 죄에 대해 절실하지 않는 이들이 많습니다.

죄사함의 기쁨과 감사가 있을까요? 이들에게 예배는 예배일까요?

뿐만 아니라 각가지 위기 앞에서 주께 나와 은혜를 간절히 구하지 않고 방법만 찾거나 염려를 한다면 어떨까요?

 “네 아들이 살아 있다”는 요원할 뿐입니다.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길 바라는 농부가 있고 감 따러 나무에 오르는 농부도 있습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선물이라지만 그 선물은 땅에서 두드려야 함을 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그냥 주시기보다는 의지가 있고 절실한 사람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49~50) 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하나님의 기적은 다양 합니다.

기적과 표적도 있지만, 때도 있고, 사람도 있으며,,쓰시고자 하시는 모든 것들을 사용하시는 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이 지혜를 얻는 데와 사용하는데서 세상과 불신자들이 더 적극적임을 교훈하셨습니다.

눅16:8)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서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그러므로 성도의 모든 일들이,,세상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하나님의 섭리의 수레바퀴로 믿는다면 문제 앞에서 하

나님을 신뢰하며,,절실함은 부르짖는 믿음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빌2:13~4)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

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

 

유감되게 요즘은 무엇이든 과잉의 시대라서 절실함이 없습니다.

또 재미를 추구하는 시대이고 온갖 지식과 정보가 충만해서 믿음도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눅18:3~4)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지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느

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3) 실행

그러나 왕의 신하는 주님을 찾아왔고 간절히 구했고,, 또 구했고 마침내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변을 보십시오.

돈을 벌기 위해 밤낮 애쓰는 사람이 많고, 건강하거나 예뻐지려고 돈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주를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여성등반가 김영미대장은 홀로 69일 동안 1700km 눈과 얼음길을 썰매를 끌고 중간보급 없이 걸어서 남극점을 찍

었습니다.

새 역사라지만 인간 승리이고 기적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적이 아니라 매일 25km를 걸었던,,실행의 결과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무엇을 실행하나요? 소원만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개도 은혜와 기적을 경험한 것은,, 자기 동네에 동물병원이 있음을 알았으며, 사람들이 아픈 동물들을 데리고 다님

을 보았기 때문은 아닌가요? 지혜로운 개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죽어가는 새끼를 물고 찾아 가는 모험을 한 것은 절실했고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첫 실행은 아픈 새끼를 입에 문 그 실행,, 그리고 병원을 향한 첫 발자국이었습니다.

마침내 “새끼가 살아 있다”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세계의 뉴스를 트럼프처럼 장식했습니다.

기적만 바라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이상하게 만들고,, 세월만 갑니다.

믿음은 믿는 만큼 움직임입니다.

 

결론) 우리는 “주여주여” 만 하는 신앙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신앙입니다.

먼저는 세상의 미신적 관습으로 작명소, 택일, 점 등은 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

내 죄와 함께 또 죽고, 하루라도 성경을 거르지 말고, 기도하며,,할 수만 있으면 주님을 나타내는 선교적인,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살 때 “네 아들이 살아 있다”는 기쁜 소리를 듣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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