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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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 자유롭게 하리라” 는 주님의 말씀이고 하나님만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심각한 왜곡이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대표적수용소인 아우츠비츠 정문에 걸린 글이었습니다.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죽지 않으려면 노동하라는,, 노동협박문이었습니다.
여기에 유대인들은 말없이 저항했는데 글을 바꾸지는 못하고 글씨를 좀 변형시켰던 것입니다.
1) 진리를 알지니
이 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의미가 왜곡된 곳이 있습니다.
어딘가요? 학교에 많이 있는데 의미는 본래와는 다릅니다.
울산의 어느 마을에서는 문화센터가 있어 대다수의 할머니들이 글과 그림을 배웁니다.
그림을 배운 할머니들은 마을을 그림으로 채웠고 글을 배운 할머니들은 시집도 냈습니다.
그곳의 맏할머니가 92세인데 한글을 배우고 난 후 세상이 밝아졌다고 하며 은행에 가도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했습
니다.
그 밝음,, 두려움 없는 모습,, 짐작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 할머니들에게는 학문을 “아는 것이 힘”이 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이 이런 힘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고 십자가의 대속을 이루신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오직 자유를 주셨는데 빛의 효력 또는 효능입니다.
요8:31~32)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주님이 주시는 진리로 말미암는 자유는 할머니들이 배워서 터득한 지식과는 완전 다릅니다.
할머니들은 이 지식의 힘을 통한 빛과 담대함을 얻기 위해 수고와 시간이 따른 결과였습니다.
할머니들이셨기에 수고와 시간이 아이들에 비해 더 컸을 것이고 자연 보람도 클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자유는 선물입니다.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여기에는 전재된 조건이 있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더 나아가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면”
또 더 나아가면 “나를 믿으면” 언제나 요구되는 조건입니다.
그러나 반면 조건 없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유대인들’ 이라도,,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그래서 믿기만 하면 모든 사람이 참으로 자유롭게 되는 줄 믿습니다.
여기서 특징이 있습니다.
요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
음이로라
이 차이와 차별이 하나님께 있나요? 사람에게서 있나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로 말미암은 일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회개치 않고 믿지 못
한 사람의 탓인 것입니다.
요1:5)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 진리는 요한복음의 핵심입니다.
어둠이 왜 깨닫지 못할까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해서 그렇고 태생적으로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해서 그렇습니다.
이 일은 언제나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에게 여전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요8:44~45)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
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2) 자유롭게 하리라
주님이 오심과 십자가의 대속은 학문적인 무지와 무식에서 진리를 깨우쳐서 눈 밝아 은행일도 혼자 할 수 있는 담
대함이 아닙니다.
마귀에서 붙잡혀 노예생활 하는 주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에게 해방을 주고,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는
참 안식을 주고자하십니다.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심이고, 잃어버린 자들을 찾으러 오심이고, 종의 모양으로 섬기려 오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을 떠나 하늘에 오르신 이유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항상 보혜사로 계신 성령을 보내시기 위
함이었고, 천국에 우리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러 떠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성되면 우리를 데리러 세상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주를 믿는다는 시금석은 이 진리의 내용입니다.
요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이 주님을 앎과 믿음에는 경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의 경중에 따라 제자도를 이루는 태도도 달라집니다.
요8:21) ~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
요8:32) 진리를 알지니
사람도 인격과 인품의 차이가 있듯이 믿음은 순종으로 알 수 있고, 성령 충만은 열매로 알 수
있어 이 둘을 합쳐서 제자도라고 합니다.
참 진리에 거하는 믿음의 참 제자가 누리는 자유는 어디에서의 자유인가요?
율법에서의 자유/
롬8:1~2)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에서의 자유/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
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죽음에서의 자유/
롬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마귀가 비록 탁월한 영적존재라도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기에 사람을 특히 성도를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나 두렵게 하여서 자유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평안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어떤 일 속에 어떤 자세를 갖느냐에 따라 감정도 달라지는데 분별해 보십시오.
어느 목사님이 지방 심방을 앞두고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이 죽어 관속에 누워 있는 것을 자신이 보고 가족들이 울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심방을 망설였으나 주님을 믿는 만큼 교회 봉고차가 함께 가자는 것도 죽으면 혼자 죽겠다는
뜻으로 개인차로 혼자 갔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를 가는데 뒷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차가 돌고 충돌했습니다.
결국 누구도 다치지 않고 차만 폐차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성령이 주시는 평안을 이때 경험했습니다.
사고가 나서 돌 때 두려움보다는,, 주님께 의지가 되어 기도했습니다.
“주님,, 세상 떠나는 일이 이런 건가요? 이런 것을 예고하신 건가요?” 이때 말할 수 없는 평
안과 기쁨이 넘침으로 임마누엘을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결론) 주님이 주시는 자유는 주관적이지만 자신이 알고 남이 압니다.
김 목사님이 김천의 교회를 갔는데 목사님이 웃음이 좋아서 교회가 좀 안정된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6명,, 설립자 목사님이후 아버지가 담임하시던 교회를 아들이 맡은 곳이랍니다.
사모는 간호사를 내려놓고 시골에 왔고,,그런데 얼마나 웃음이 넘치는지 방문목사님이 은혜
받고 왔다고 간증하셨습니다.
돈, 힘이나 웃음, 훈련이 아니라 성령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자유인 줄 믿습니다.
무엇을 사모하시나요?
자유인가요? 진리인가요?
주님말씀에 거하는,,주님 안에 있는 믿음의 연합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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