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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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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10-27 09:20 조회 119회 댓글 0건

본문

예수님을 가리켜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며 또 증언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예표가 주어졌습니다.

 

1)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왜 하나님의 어린 양일까요?

죄는 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죄의 값은 고통과 사망입니다.

고통은 죄의 세력으로 인한 저주이고 사망은 형벌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망의 법은 갑자기 주어진 하나님법이 아니라 창조 후에 첫 번째로 주어진 법이었습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그러나 하와는 절대적인 이 법을 변조시켰습니다.

창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

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또 사탄은 이 법을 융통성 있는 법으로 왜곡시켰습니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라

 

여기저기 무인점포가 생겨났고 경고문도 붙어 있습니다.

한 무인점의 경고는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갖고 나가면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받는다.” 가 “받을 수도 있다.” 했으니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미지근한 경고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경고도 무시했는데 하물며 이런 식의 사람의 경고는 효과가 있을까요?

이슬람국가에서의 법은 엄중해서 여전히 태형이나 처형이 있습니다.

그들의 가치와 전통과 믿음을 지키는데 일조하고 있기에 자유국가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담하와가 이 사망의 법에서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유야무야 하시지 않으시고 즉시로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추

방시키셨으니 곧 고통과 사망이 그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다만 사망은 한 동물로 대신 감당하게 하셨으니 첫 번째의 은혜가 임한 줄 믿습니다.

창3:18~19)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

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을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그럼에도 불순종한 죄인에게 하나님께서 즉각적으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하셨으니,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이 가죽 옷은 하나님의 특별한 수작업의 옷인데,,

이는 모양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의 뜻인 줄 믿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신자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의를 이처럼 입히시는 것입니다.

이 모습, 죄에서 죽은 죄인이 그리스도의 의로 다시 살아난 모습입니다.


2) 아브라함의 희생제물

아브라함은 족장이었고 가정적으로는 제사장도, 족속의 재판장도 감당했습니다.

이런 아브라함에게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서 100세 얻은 독자이삭이 곁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그 이삭을 바치라하셨습니다.

창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한나여인은 아들을 얻기 위해서 서원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아들 사무엘이 젖 떼자 엘리제사장에게 데려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드렸지만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먼저 주셨고 그 아들이 크자 제물로 드릴 것을 명령하셨기에 아브라함은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순종하며 바쳤고,, 바로 그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창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모르셔서 시험하셨을까요?

믿음의 아비로 삼으시기 위한 조치고 역사의 증거를 삼으신 이정표적인 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절대적 신뢰의 하나님이신 만큼 이삭이 죽어도 부활시키실 줄로 믿었

기 때문입니다.

히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라

 

그러므로 성도는 독생자를 드린 아브라함의 하나님사랑과 믿음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하고,

이 사랑과 이 믿음을 하나님께 헤아려 독생자를 죽기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을 헤아려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사랑의 크기와 넓이와 높이를 찬양할 수 있습니다.

찬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

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은 이삭을 드려라 하셨으나 실제는 산에 있는 숫염소를 제물로 받으셨습니다.

이 숫염소는 하나님이 친히 예비하신 어린양이었고 예수님의 모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과 제사는 무엇인가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도다” 하셨으니 주를 믿는 믿음의 순종입니다.

 

3) 유월절 어린양

애굽에서 오랫동안 노예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유월절은 출애굽의 날이고,

해방의 기쁜 날이었습니다.

그들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고, 주변 민족이 도움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즉각적인 자유의 구원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유월절과 어린 양을 푯대로 삼으셨으니 구원의 푯대요,

믿음의 푯대였습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약속하신 유월절에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발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서 오래도록 준비하셨습니다.

레위족속의 한 남자를 같은 족속의 여성에게 결혼시켜서 모세를 낳게 하셨고, 애굽 공주의 마음을 모성본능으로서

아기모세를 강에서 건졌고, 그 모세에게 모든 학문과 학술을 배우게 하셨고, 또 한편 광야에서의 미디안제사장 딸

인 십보라를 키워 모세의 부인인 되게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탁월하신 것은 넘어간다(Pass over) 는 유월절과 희생할 수컷어린양입니다.

출12:5~6)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열 나흗날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안방

에 바르고

누구와 의논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내리신 해방과 구원의 해법이고, 믿고 순종하면 엄청난 일이 즉각적으로 주어

지는 사건입니다.

이 출애굽은 역사적 사건이었지만 실제적 언약이기도 합니다.

구약시대에서의 죄 사함의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진 어린 양의 실제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메시야이신 예수님이시

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충격적인 사실 앞에서 사람들은 메시야를 만났다고 증언하고 또 증언했습니다,

요1:40~41)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주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

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그러나 현대는 어떤가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요, 하나님의 어린 양이요, 주님이라며 고백은 해도 농담 같고, 행동은 불순종

이고, 증언은 없기에 어떤 역동력이 없습니다.

 

영국의 찬송가 시인 윌리암 쿠퍼가 있었는데 그는 의사였고 왕립회원이었습니다.

논문표절로 의심받아 심각한 정신병으로 입원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변 이들의 도움으로 하나님어린양의 복음을 듣고 완쾌되었습니다.

그가 지은 찬송 중이 258장이 그때의 고백입니다.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

하나님어린양의 보혈이 그를 죄와 정신병에서 자유하게 했던 것입니다.

 

결론) 모 여성 배우는 시어머니가 권사요 남편은 성도였지만 자신만은 불교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임종하면서 자기에게 “미안해” 했기에 “미안하면 나무관세음 보살을 3번 하라” 고 했더니 남편이 그렇게 외

치고 죽었다며 방송에서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이런 남편은 유월절어린양과는 무관했을 신앙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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