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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 설교말씀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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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8-04 09:06 조회 1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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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무성함이 점차로 지나가고 머지않아 가을이 옵니다.

나무나 신앙은 말이 아닌 열매로 증명되는데,,

우리 신앙에 열심은 있는데 열매가 없다면 어떨까요?

 

1) 열매

롬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

세는 하나님이 정하심이라

롬14: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위의 말씀은 하늘을 추구하여도 땅의 질서를 위해 순종할 성도의 윤리입니다.

주님도 그러셨잖습니까?

로마의 학정에 항거하지 않으셨고 되레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라에게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으셨고, 실천하셨으며 사도바울 역시 그렇기에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윤리이기 때문입니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

었느니라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이 윤리는 주님과 함께 있으면 당연한 성도의 열매가 됩니다.

성숙하다면 성도의 윤리가 다 있을 것이고 미숙하다면 없는 것이 아니라 좀 미숙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웠음이라” 추수 때가 가까이 온 만큼 열매를 점검해야 합니다.

 

종말론적 신앙과 심판론적 신앙은 우리 기독교의 핵심내용입니다.

그런데 치아 빠지는 것처럼 서서히 빠지고 있습니다.

성도들도 이 말씀을 듣거나 믿기를 거부하고,,조금 강조하면 이단이나 사이비로 간주하기 때문인데 실제 이단과 사

이비들이 여기서 많이 나온 탓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신앙은 확실해야 좋습니다.

구원과 구세주가 분명해 지고 주님과 확실한 연합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세에는 사람들의 귀가 가려워서 자기 스승을 많이 둔다고 했습니다.

이는 유감된 징조인데, 마치 입맛 따라 음식을 골라 먹듯이,,편식이,,

우리 신앙에도 있다는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때는,,시대의 실용과 교양과 각종 정보가 성경 보다 더 큰 권위를 갖고 하나님말씀의 자리를 대신하

고, 유튜브 역시 가짜뉴스처럼 가짜복음도 전파하고 있음도 명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왜 주 예수를 믿어야 하나요? 사람은 기필코 죽기 때문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어서입니다.

반면 죽는 것과 심판이 없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잘 먹고 잘사는 방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맞는 신기술과 신지식을 사회적복음이라며 억지를 부리겠지만, 주님이 주신 영생에 이르는 복음은 아

니며 교회가 전하고 성도가 붙들어야 할 가치는 절대 아닙니다.

성도에게는,,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과 약속이 있습니다.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땔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워짐이라” 맞나요? 그렇다면 어디에 귀를 기울일까요?

성경말씀인데,,그렇지 못해 대체로 바보거나 맹인으로 삽니다.

롬13: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2) 옷은 먼저 벗어야 입습니다.

그렇다면 어둠의 일은 벗고,, 회개에 합당한 죄의 죽음을 이루어야 합니다.

죽을 뻔이 아니고,,죽은 체도 아닌,,실제 모든 죄와 육체와 욕심에서 죽는 일입니다.

느낌이나 이론이 아닌 실제적,,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죽어야 장사할 수 있고 함께 살아납니다.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

기하지 말고

“~말며, ~말며, ~말며”를,, 죽었다, 죽었다.. 벗었다, 벗었다로 생활해야 합니다.

특히 “죽었다” 는 선언과 함께 실제 내가 그 어둠의 일에서 돌아서면 죄가 나를 주관하지 못하는 줄 믿습니다.

내가 죄에서부터 주께로 옮겨간 덕분으로 이 모든 모든 중독의 사슬이 벗겨지고 해방됩니다.

 

며칠 전 한 목사님이 76세 암으로 별세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젊었을 때의 그는 연극인과 의상실을 하고 게이바도 운영했던 동성애자였습니다.

이 일로 엄마가 충격으로 돌아가셨고,, 죄책도 심해 사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 후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나 새롭게 되었고..새로운 가치관으로 목사가 되어 과거의 자기 같은 사람들을 위

한 탈동성애자운동가로 죽을 때까지 살았던 것입니다.

 

어둠의 일을 벗지 않고 빛을 갑옷을 입을 수 없지만,,

만약 그렇게 된 경우 위선이 나오고 종교가 됩니다.

사람을 의식해서 빛의 갑옷을 입은 척하여 선을 이르는 척,,바리새인이 됩니다.

이 신앙은 힘들어서 지치기 십상이고 언젠가는 본색이 나타납니다.

우리 중에 아직 이렇다면 어둠의 옷을 먼저 벗어야 합니다.

곧 회개에 이르는 믿음의 참모습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에는 이런 질문이 등장합니다.

“생명에 이르는 회개란 무엇인가?” 답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자각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긍휼을 깨달은 죄인이, 자신

의 죄를 향한 증오와 슬픔으로 그 죄에서 떠나 새로운 순종을 위한 굳은 결심과 노력으로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

다.”

좀 더 구체적으로 회개에 반드시 필요한 현상적 요소가 따릅니다.

*수치심/ 내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해 비참하게 되었고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일그러져 있는 것을 보

게 됩니다.

*겸손함/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저지른 죄의 수치심으로 교만이 발생하여 정당화와 방어를 하지만 성령이 주시는

참 회개는 모든 변병의 입술을 다물고 겸손해 집니다.

*슬픔과 회한/ 과거에 그렇게 하지 않았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애통이 일어나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탄식하며 사

죄하며 범죄하지 않으리라 하며 다짐합니다.

6,25때 미국으로 유학가면서 차비가 부족해 안내인의 권면으로 작은 키에 나이를 속여 어린이표로 비행기를 탔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후 주님을 믿고 선교사가 되어 한국에 들어올 때 이 일이 자책이 되어 항공사매표소에 가서 그 일을 말하고 사죄

하며 비행기 값을 되갚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는 그런 관례가 없다며 “편히 가시라” 는 인사를 받았답니다.

*죄를 싫어함/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싫어하게 되어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진 주소지가 확연합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인식함/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은혜와 사죄의 몸둘 바를 모르게 되고 받은 은혜를 베풀고,, 여기서 소명도 받습니다.

 

질병들은 징조와 현상과 약은 동서고금이 같습니다.

회개와 구원도 마찬가지라서 성경을 교과서 삼고 그 말씀을 약으로 삼는 것입니다.

다윗의 고백을 봅시다..(시130:1~5)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이 말씀을 바라는도다

 

사도바울의 고백도 봅시다. (엡5:8~10)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

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 하라 ~ 말라는 율법이고 계명입니다.

여기서 벗어나고 초월해서 자연적으로 이루어야 인격이고 삶입니다.

선지자 노릇과 선지자는 다르기 때문이며 그래서 기독교를 억지 믿는 성도와 참 성도는 비슷해도 구별이 됩니다.

 

열매는 자연스러움과 성숙함의 증거입니다.

그래서 “사역을 한다.” 와 “삶이다.” 는 다릅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주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나요?”

주님은 “나를 믿는 일이다.”며 간단히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그러므로 참 빛의 갑옷을 입은 성도는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습니다.

도모란 어떤 일을 위하여 대책과 방법을 세우는 일입니다.

육신의 일은 정욕의 일이요, 어둠의 일이요, 죄 짓는 온갖 일이기에 마음부터 없어야 합니다.

반대로 주님을 기쁘게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며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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