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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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을 탕감 받은 사람과 일억원을 탕감 받은 사람 중 큰 은혜를 입은 사람은 일억원입니다.
그렇다면 일억원을 탕감 받은 사람은 큰 은혜를 사모해서 또 큰 빚을 질까요?
턱도 없는 말이고, 되레 빚을 두려워합니다.
이론은 그런데 실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성도
이 모습이 참 성도의 모습입니다.
이미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객관적으로는 세례(침례)를 받았기 때문인데, 세례의 의미를 재확인 해보십시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고 주관적으로는 새 성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흔히 우리는 성향과 기질을 말합니다.
생명은 성향과 기질이 다 있고 종류별로 다 다릅니다.
팬더곰, 백곰 흑곰 등은 먹이도 다르지만 기질도 달라서 가장 사나운 곰은 백곰입니다.
식물도,, 물을 많이 먹는 종류가 있고 적게 먹는 종류가 있기에 알고 키워야 죽이질 않습니다.
흔한 애완견도 성향과 기질을 알고 키워야 사람도 개도 덜 고생합니다.
사람도 그렇기에 사회가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나 죄악을 좋아하는 성향은 민족성을 떠나서 모든 사람에게 있는 죄성 때문입니다.
여기에 고유한 민족성이 있고 나아가 고유한 개인의 기질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듭난 성도는 어떤가요?
민족을 떠나고, 죄성을 떠나서 주님중심이고, 죄는 멀리하고 의는 즐거워하는 성향입니다.
그런데 죄를 가까이 한다?
더욱이 은혜를 더 받겠다고 죄를 더 짓는다는 것은 가당치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성향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그 새로운 성향은,,주와 믿음으로 연합한 관계에서 공급된 생명력입니다.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
하지 못할 줄을 앎이라
그렇다면 성도의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가요? 무엇을 믿나요? 또 무엇을 믿으라 하나요?
2) 믿음의 내용
롬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
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서
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주님에 대한 믿음이 많거나 복잡하질 않고 이외로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진리이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사건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윤리가 나오고 삶이 나오는 것입니다.
롬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
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나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거듭남으로 몸은 주님이 계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나는 나이지만 전혀 달라진 내가 되었고 몸이 된 것은 이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몸과 지체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옳을까요?
또한 삶의 목적과 목표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하심이라
성도는 우연도 아니고 부모의 계획만도 아닌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목적 있는 존재입니다.
첫째 태어남도 그렇고, 두 번째 태어남인 거듭남도 그렇게 된 것입니다.
또 태어남만이 아닌 존재의 이유도 철저히 하나님에 의한 설리인 줄 믿어야 합니다.
목적은 하나님께, 목표도 하나님께 맞춰야 순리이며 삶이 순전해집니다.
해와 달의 순리는 무엇인가요? 별들은 무엇인가요?
왜 해와 달과 별들이 빛나며 그 자리에 있나요?
하나님께서 명하셨기 때문에 창조되고 지금도 그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변질되고 하나님과 불화목되었기에 할 바를 못하고,, 있어야 할 곳에 있지 못했습니다.
롬8:2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이제는 가능해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마침내 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일을 이루는 복있는 성도가 된 것입니다.
그 첫째가 몸과 지체를 의로운데 사용하는 일입니다.
이 모양이 살아 있는 몸을 제물로 바치는 모습이고 삶에 예배자로 사는 일입니다.
지난 주간에 목사 안수식에 참예하였습니다.
목사후보들은 중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눈에 띈 한 남성이 있었는데 민머리였기에 겉모습으론 총회장급 같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눈에 띈 일은 겉모습 보다 그의 학력이었습니다.
명문대학교의 공학 학사석사박사출신이었는데,,나중에 미국 침례교신학석사가 나왔습니다.
그의 삶의 중간에서 큰 변화가 있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예수님을 만난 것만은 확실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나를 위해 살았다지만 이제는 주님을 위해 부르심과 만드신 바에 합당한 삶을
사는 일이야 말로 부자는 아니더라도 행복자의 삶이고 사명자의 삶인 줄 믿으십시오.
3) 옛 습관
여기에 문제가 되고 방해가 되는 힘이 옛 습관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이 기적으로 애굽을 떠났고 여전히 기적적인 광야살이를 한다지만 그들을 붙잡은
것은 나온 애굽에 대한 미련이었습니다.
출16: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
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이들의 속에는 하나님과 인도하시는 가나안은 없었습니다.
주님을 닮고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이 마음과 생각과 지체 속에는 옛 습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버려야 하는 성도의 강적입니다.
버림에는 점진적인 것과 단회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것은 단회적인 것입니다.
롬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단순히 습관이라면 점진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때 변화는 훈련이고 의지입니다.
그러나 죄된 습관이라면 단회적이어야 합니다.
주님이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이때 내 의지도 작용하지만 성령께서 더 크게 작용하셔서 죽게 만드십니다.
죄된 습관이 무엇인가요? 중독된 모든 것입니다.
이 중독된 ,,죄된 옛습관에서 단호히 죽어 그 관계를 끊으면 죄가 그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롬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위의 모습은 내가 죄에 매여 죄가 내 안에서 왕노릇하던 노예살이에서 해방되어 주의 은혜가
내 안에서 왕노릇하는 경우입니다.
얼마나 다른지요?
결론) “롬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다른 말로는 “찬송하리로다”입니다.
이런 고백이 있나요? 감사가 있나요? 해방의 자유와 기쁨이 있나요?
그렇습니다, 이 탄성은 해방과 기쁨입니다.
그러므로 진짜는 이제부터입니다.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
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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