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물로 드리십시오.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주일에 잠깐 인용했던 시인의 글을 다시 인용합니다.
“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 하나님나라도 마찬가지인 줄 믿습니다.
1) 성도의 열매
지금껏 로마서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를 말씀했다면,,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테이터로 말한다면 믿음은 말이 아닌 능력에 있는 만큼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의 믿음이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과 일맥상통하는 에베소서의 말씀입니다.
엡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는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입니다.
초기의 기독교는 로마로부터 무서운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곧 기독교는 로마의 국교로까지 인정 되고 로마가 닿는 온 세계에 미쳤습니다.
그 힘은 “빛의 열매인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빛이 얼마 후 쇠퇴해졌는데 이유는 종교화, 세속화, 부자화가 된 탓으로,,
기독교가 주님은 잃어버리고 세상 것은 다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에도 열매가 있다면 믿겠나요?
세상의 열매는 성숙과는 무관한,,철저히 빛의 열매와는 반대적인 어둠의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열매는 모든 악함과 불의와 거짓됨에 있느니라.” 해도 맞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어둡기에,, 이 어둠의 열매는 매년 풍년입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를 줄 듯 탐스럽지만 결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고,
나 역시 만지거나 먹어서는 살 수 없는 죄악의 열매입니다.
여기서 돌이킴이 누구에게나 요청되고,,
시급함이 복음의 메시지여서 그동안 로마서가 증언한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돌이킴에서 새로운 주님이 심겨졌다면 산 제물이 되는 일은 빛의 윤리입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윤리가 없으면 성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닌 줄 믿습니다.
살아 있는 신앙이 아니라 관념이고, 죽은 신앙이며 죽은 아들 얼굴만지는 식입니다.
여러분은 확실히 회개 했나요? 세상에서의 성품은 죽고 주님의 성품으로 심겼나요?
그렇다면 잘 심겨지기만 하면 잘 자랄 수 있고 때 되면 자연스레 열매를 맺겠나요?
“ 하나님이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를 위해,
나 역시도 늘 살피는 것이 내 안의 성향이고 내 삶의 열매입니다.
그런 의미로서 아내에게 자주 묻는 말도 “여보, 나 목사 맞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면서,, 나는 죽고 주님이 살아야 한다면서 “과연 그런가? 그 증거의 열매는 있는가?
성도에게도 과연 그런 영향을 주고 있는가?”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버리운 자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2)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12:3) 네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첫째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믿음의 정도와 은사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체중과 신장과 취향을 아는 것처럼 내가 영적으로 어떤지를 아는 일입니다.
베드로는 유대인을 위해서, 사도바울은 이방인을 위해서, 누가는 동행자로, 바나바는 돕는 자로,, 각각의 은사대로
주의 일을 나누었던 것처럼,, 그처럼 나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롬12:7~8)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 하
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다 거룩한 일이고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기에 천사도 흠모하는 소중한 일입니다.
늘 말씀하는 김 목사님은 작은 거인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찾아 교도소나 교회를 찾으시고, 장학금을 주시고, 지난 주간에는 논산훈련소에 3000명 넘는 훈련병
에게 침례를 베풀고 선물을 주셨고, 나라사랑축제를 국내와 미국까지 순회공연을 매년 하므로 한미동맹을 굳건하
게 하십니다.
같은 목사라지만 나는 작고 약해서 군부대에 짜장면 해주기도 버겁고,, 북한 어린이 돕기도 마음만 앞설 뿐 손가락
만 빨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는 매주 목요일은 병원 문을 닫고 선교를 떠나지만 어떤 의사는 퇴근 후 노숙인을 돌보고,
어떤 성도들은 열심히 일을 해서 헌금으로 바치고 누구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둘째 그래서 힘써야 할 덕성이 요청됩니다.
롬12:10~13)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
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주님 안에서 새 인격과 새 생활이 이루어졌어도,,
과거 죄에 매여 어둠의 일과 열매를 맺었던 만큼 가만히 있기 보다는 힘써야 할 덕성입니다.
가만히 있어서 저절로 되는 일은 없으니 곧 진정한 제자훈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우애하고, 서로 먼저 하며, 열심을 품고, 항상 힘쓰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 셋째 그리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납니다.
롬12: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롬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 넷째 결국 참 주님의 덕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리라
서론에서 소개한 시를 다시 말하자면 유감된 부분이 있습니다.
“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 이 말은 멋져도 꽃피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성도라면 “내가 (먼저,,힘써) 꽃 피고 너도 꽃 피면,,” 이어야 합니다.
친구가 큰 교회를 방문해서 주일예배를 1~2부를 드렸답니다.
6천 명 정도가 모였고 찬양대만 3백 명 가량 되고,
차량인도자와 또 봉사자들도 질서정연하게 맡은 일을 잘 하더랍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이런 분들이 좀 작은 교회에 가서 그 교회가 성장하도록 섬기면 어떨까?” 했답니다.
그런데 또 한편 그 곳에서 예배를 드리니 듣고 보는 모든 것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작은 분식집에서 라면 먹다가 큰 5성급 호텔 식당에서 대우받으면서 먹는 느낌이지요?”
“맞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 가서 봉사하는 일도 다 내 생각일 뿐,, 어려울 것 같다” 고 했습니다.
섬기고 나눈다는 것은 온유와 겸손하지 않으면 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어렵습니다.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가 구호는 얼마나 쉬운가요?
그러나 내 삶의 실천은 만만치 않습니다.
강남의 A동네 성도들과 B동네 성도들이 모여 시작된 교회가 있었습니다.
B동네 성도들은 마음과 몸과 재정을 드려서 교회를 세웠지만,,
A동네 성도들은 그렇지 않았고 행세만 했습니다.
아직도 잊지 않는 모습은,,A동네의 한 성도는 며느리가 시집올 때 사주었다는 고급승용차와 흰 밍크코트를 입고 온
모습과 그의 집이 좋은 집으로 신문에 소개된 기사였습니다.
그 분의 남편은 그녀와 이혼하고 오지로 선교사로 떠났는데,,그 이유가 알만해졌습니다.
우리는 은사와 형편과 성품과 믿음의 정도는 달라도 하나님의 성전이고 살아있는 제물입니다.
내가 아닌 주를 섬기는 목적과 목표는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며,
그 자세는 “주는 흥해야 하고 나는 쇠해야 하리라”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이런 삶이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서 사시면서 나를 따르라 하셨던 하늘의 윤리입니다.
한번뿐인 내 삶에서 무엇을 믿고 나를 투자할까 한다면 주님께 맡기시는 옳습니다.
거기는 도둑이 없고 좀도 쓸지 않기 때문이고,,스테반집사는 주님의 VIP 가 되었기에 돌에 맞아 죽을 때에 주님께
서는 천국보좌에서 일어나셔서 맞이하셨습니다.
- 이전글선으로 악을 이기세요. 24.07.28
- 다음글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24.07.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