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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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우리 국민 58%는 정치 성향이 다르면 연애와 결혼을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정치가 저급해졌다는 의미이며, 정치가 문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1) 비판하지 말라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대표 정치인이고 모두가 프로들입니다.
그러나 유감된 것은 정치는 타협이고, 감동 테크닉인데 우리네는 그렇지 못합니다.
또 국회는 화합의 장인데 되레 투쟁의 장이 되었으니 어떨까요?
이들의 많은 말에는 유머와 격려와 칭찬은 없이 상대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가득합니다.
여당의원들이 국회에서 야당을 성토하며 시위하는 모습을 보고는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으로써, 정치인으로써,,단순히 당만 다르다고 해서 정의감이 그렇게 다르고,, 태도도 다를까요?
그러므로 지금처럼 사회적 통합이 더 요원해진 것입니다.
가치관이 다른 것,,다양사회요, 더 심해져 극단화가 되었다면 갈등사회요,,
더 심하면 어떨까요? 상대는 적이 되기 때문에 전쟁사회가 됩니다.
2차 대전의 발발 사상이 무엇인가요?
소련의 공산주의든, 독일의 나찌주의든, 일본의 천황주의든,,이탈리아의 파시즘이든,,
자기들만이 우월하고 자기들만이 살겠다는 파행된 전체주의였습니다.
이 망령이 세계적으로 또 살아나고 있다면 믿겠나요?
여전히 전쟁이 있고 또 전쟁의 위협이 감도는 이 시대에서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요?
무기보다 마음으로서,, 나와 다르면 적이고,,그 적은 다 죽어야 하고,,우리는 다 살아야 한다는
자국주의인 소위 국뽕이고 신가족주의이고 극단주의입니다.
거대한 자연의 하늘과 땅과 바다의 다양한 생물들은 통합적으로 삽니다.
그 다양함이 얼마나 위대한지요?
비록 양육강식의 세계라지만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거대한 통합을 이룩하고 번성합니다.
그 중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탁월합니다.
하나님의 닮은 만큼 정치성이 있고, 종교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사회는 안타깝게 죄의 오염으로 이웃사랑보다 자기사랑에만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이기심이 나쁘다지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선의의 이기심은 경쟁에 이르고 발전하지만 죄로 물든 이기심은 나도 남에게도 화가 됩니다.
반면 이타심이 좋은 것 같아도 역시 절대적이지 못합니다.
경쟁심이 없어 자멸할 뿐입니다.
오지의 원주민들이 자기들끼리 잘 산다지만 결국 쇠퇴하는 이유가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 무엇 때문인가요?
음식이 입안에서 잘 섞이는데 혀가 절대적이듯,,
이런 불화의 정치와 부조화의 사회와 다툼과 탐심의 세상에서 화평케 하는 중보자가 있어야 합니다.
2) 큰 믿음의 요소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인 나를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어 화목하게 하셨고,, 먼데 있는 이방인들이 주님 안에서 유대인들과
가까워진 것처럼 성도가 그 역할을 이루어야 합니다.
롬14:17~19)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 위력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의,, 바름입니다.
롬14:1) 믿음의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한마디로 믿음의 연약한 일은 죄가 아니니 사랑으로 덮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당시에는 남의 하인까지 비판하는 성도들이 많았습니다.
또 주님을 섬기는데 이날,, 저날,, 또 무엇은 먹고 무엇은 안 되고,,우리는 이런 지엽적인 내용이 아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주님을 머리로 붙잡으면 됩니다.
둘째/ 평강,, 평화,,좋은 관계입니다.
롬14: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관계 속에서 나는 상대방을 비판하지 말고,
또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특별히 음식에 관한 말씀이 강조되는데..문화의 차이라서 그렇습니다.
셋째/ 희락,,천국의 기쁨입니다.
롬14:18~19)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
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성도의 부담은 일반인들과 다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어떻게 하나요?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어떻게 하나요?
3)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쉽고도 어렵습니다.
거듭나서 성령을 따르면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억지가 되어 힘듭니다.
전도하다가 근본무슬림으로부터 얼굴이 14번이나 찢겨지고 총에 맞아 우리나라로 실려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방
글라데시목사님이 소개되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럼에도 계속 전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이유는 “예수님의 큰 계명이어서,,” 랍니다.
그 글을 본 나는 아쉬웠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였다면 더 좋았을 일이기 때문입니다.
화평의 일/ 크게 기뻐하시는 일은 전도입니다.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시는 것보다 더하시리라
이런 면에서 성도는, 복음적(이반젤리컬)이고, 선교적(이반젤리스틱)이고,, 복음주의자(이반젤리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예배하는 예배자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덕을 세우는 일/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롬15:1~2)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현대 들어 자본의 논리는 공산국가까지 따라올 만큼 세상에 많은 힘과 문제를 나타냈습니다.
사랑은 물론 믿음,,정의,, 효심도,, 다 돈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웃에 대해서는 돈이 안 되면 무심하고 괜한 오지랖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유행이나 느낌이나 다수가 아닌 주님의 감동과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죄와 허물은 덮어 주고, 연약함은 채워줌이 많아야 합니다.
금번 프랑스올림픽 개막식에서 동성애활동이 컸습니다.
프랑스는 자유, 진리, 평등을 가치로 혁명을 이룩했는데,,
유독 평등사상이 강하므로 유럽이 다 물들었고 동성애가 활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의가 없는 평등이라는 사실이 타락을 불러왔듯이,, 의가 없는 자유,,진리도,,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이미 사람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데 자유와 진리와 평등으로 무슨 짓을 할까요?
세상은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늘의 온갖 새와 바다의 온갖 생물들이 다 제자리에서 제 기능을 이루며 통합된 아름다움과 지혜를 나타내듯이,
사람도,,교회도 그래야 됩니다.
결론) 우리나라는 정치인들보다 성도가 더 많습니다.
주님 말씀처럼 정치인들이 정치 잘하길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 안에 있는 나부터 믿음생활이어야 세상이 변화됩니다.
그거 아시나요?
종교계가 사회통합에 불신을 받는데 정치인들처럼 과반이 넘는 수치도 나왔습니다.
우리부터 성령 안에서 의라는 도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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