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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직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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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8-25 09:02 조회 1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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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예능인이 자기 삶의 신조를 소개했는데 퍽이나 공감이 갔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하고, 열정이 없으면 겸손해야 하며, 겸손하지도 못하면 눈치가 있어야 한다.” 

어떤가요? 그가 살았던 생존의 기술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주 믿는 성도라면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주님이 성령을 주시면서 ‘성령을 받으라’ 하셨던 성령이며 ‘성령충만’입니다.

 

1) 성령의 사람

성령의 사람은 경건하여서, 주님을 찬송하고, 전도하며 거룩한 뜻을 이룹니다.

또한 성품으론 충성되며, 온유하며, 겸손하며, 희락이 있고, 진실됨이 있습니다.

 

김 목사님이 아주 고생을 많이 하는 한 청년얘기를 듣고 초청해서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얘기 속에는 주님이 없었기에 전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곁에 두고 중고등학교를 공부시켰고 미국으로 유학도 보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목사가 되고 회계사도 되었지만 목사 보다는 회계사로 살고 있었습니다.

김 목사님은 그를 한국으로 불러들여 곁에서 목회하게 하여 교계의 원로목사가 되셨습니다.

 

가난했던 이 청년은 복음을 듣고 신앙생활은 하다가 유학도 떠났지만 성령이 없던 신앙인이었기에 생명을 구원하

는 전도인이 아니라 잘 먹고 살만한 회계사로 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성령을 받아 목회자로,,학자로,,복음전도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유학시켜준 김 목사님이 자기와 나이 차이는 얼마 안 되어도 고마운 스승이고 귀인이었

기에 그의 회고록은 온통 그분의 감사뿐이었습니다.

회고록 이름이 “갚을 수 없는 은혜”이였기에 하나님은혜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고, 열정이 있고, 겸손하고, 눈치가 있어도 기본 인간됨됨이가 안 되면 무엇하나요? 성공한들 그

성공이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가트립니다.

똑같게는 우리 성도가 능력이 있고, 열정이 있고, 겸손하고, 눈치가 있어도 성령 받지 못한 신앙이라면 규칙대로 하

지 못한 경기와 같습니다.

결국은 허사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가요? 주 믿는 신앙이라지만 자기 배와 자기 유익을 위한 신앙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교회에 가는 성도의 마음과 절에 가는 불자의 마음과는 근원부터 달라야 함을,

성도의 마음은 내가 아닌 주님께 온전히 나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도는 내가 죽어야만 주가 온전히 살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2 + 2로 태어난 손주들이 집으로 왔습니다.

딸네와 아들네서 각기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기도하면서 2 가지를 다시 축복했습니다.

“ 아가들이 아파도 저 부모들이 의사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 아가들이 우상이 안 되도록 아가를 주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이 이유는 간단합니다.

범사에 주를 인정함이 주 안에 사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2) 선교적인 비젼 그리고 삶

성도로써 사도바울 같은 선교적인사람이 있을까요?

능력과 열정과 겸손과 눈치를 다 지녔고 성령도 충만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핍박하던 중 변화하여 새사람이 된 후 전도자로 돌아서는데 망설임이 전혀 없었습니다.

 

율법과 복음에 대해서 박식해서 로마서를 비롯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빌립보서, 에베소서, 디도서, 디모데

전후서, 빌레몬서 등을 기록하였으며, 당시의 땅 끝인 스페인까지 선교 다녔으며, 왕에게 전도할 때는 담대했고, 성

도들 앞에서 설교할 때면 떨었고, 눈치도 좋아 눈치 밥과 잠을 자며 일행과 선교를 다녔고 마침내 로마에서 순교하

였습니다.

 

무엇보다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능력을 공개적으로 증명하는데 종종 쓰임 받았습니다.

청년 유두고가 설교를 듣던 중 졸다가 떨어지자 그 위에 엎드려 기도하므로 살아나게 했고,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

중 큰 풍랑에서 모두가 살아날 것을 예언 했고, 겨우 살아 오른 섬에서

원주민 추장을 안수하여 낫게 하여 신들이 내려왔다는 놀라움과 칭송을 부담스럽게 듣기도 했습니다.

 

그의 마음과 생각과 삶의 전체에는 오직 주의 나라였고 따라서 선교만이 충만했습니다.

일제시민지 시절,, 친일파들은 부자 되기를 꿈꾸면서 식민지가 최소 100년을 갈 것이라고 여긴 반면 독립운동가들

은 오직 조선의 독립이 첫째고, 둘째고, 셋째였을 만큼 전부였습니다.

비록 독립운동으로 해방되지는 못했으나 이들의 염원과 투쟁과 운동이 온 몸을 드렸던 기도였기에 미국을 통해 응

답 받은 줄 믿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렇습니다.

로마식민지에서의 독립이나 해방이 아니라 흑암의 권세에서의 해방인 줄 믿었기에 간절했고,

간절했으니 열정적이었습니다,

더욱이 자기민족이 아닌 이방민족의 구원을 이처럼 갈망했다니,,그 속에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선교뿐이었습니

다.

 

첫째, 이방인들을 위한 제사장 직분

롬15:16~17 헬라어 원문번역))

이 은혜는 내가 이방인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는 제

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

깁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죄인사이의 중보자직분인데 그 역할을 이룬다는 다짐입니다.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이기에,,“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직분을 하게 하사“ 가 맞습니다.

둘째, 남의 터 위에 건축하려 하지 아니함

롬15:20~21)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기존의 복음이 전해진 곳은 적극적으로 피한 모습입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3) 미래를 향하여

그렇다면 현재의 교회 위에 교회와 교회 옆에 교회의 상황은 놀랄 일입니다.

이렇듯 많다 보니 협력관계 보다는 경쟁관계가 되어 오직 전도보다 교회존립이나 확장을 위해 다른 일에 힘쓰게 되

니 교회의 변질은 당연합니다.

 

벼농사가 올해도 풍년이랍니다.

문제는 쌀 소비가 떨어진 마당에 벼농사를 덜 지어서 수급을 맞추어야 가격도 안정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기계화로 농사 짓으면서 인건비 올랐다고 모든 것을 정부에게 미루면서 수매가격을 올려달

라고 하면 어떨까요? 결국 수매가격도 세금충당인데 안 됩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많아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존재감은 잃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가야 합니다.

롬15: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이방인만이 아닌 유대 자기민족에게 마음과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셋째) 선교에는 차별이 없다.

롬15:31) 나로 유대에서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하여 내가 섬

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을 만하게 하고

선교는 복음전도도 있지만 섬김과 나눔도 있습니다.

교회는 조직체가 아니라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행은 사람들이 선도해도 선교는 성령이 운행하시는 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지금은 안에서는 확장이나 새 문을 열고 새 길로 나가기보다는 서로가 기쁘게 섬기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되는 때입

니다.

롬15:25~26)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

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결론) 우리는 무슨 일을 마음에 두고 있나요?

은사와 형편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복음에 대한 부담과 열심은 잃지 말고 지녀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승리하며 사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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