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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12-25 14:56 조회 2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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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감옥에서의 탈출은 힘든 일이기에 영화도 많습니다.

그러나 좀 다른 탈출이 있었습니다.

피신이라는 이름으로 갓 태어난 아가와 산모를 데리고 갑작스런 탈출을 이루어야 했던 젊고도 가난한 가장이 있었습니다.

마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병원에서 산모와 아가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 일도 조심할 일인데,,

갑자기 밤에 애굽으로 떠나야 한다니,,이 장면에서 아가가 아팠던 가정들이 연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럼이 천사가 나타나 지시했으니 어떨까요?

어쩌면 불평과 원망이 가득했을 듯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며? 좋으신 아버지이시라며?

앞서 예수님 잉태에서도 요셉이나 마리아가 바라거나 기도하지 않은 일을 이루시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더니,,

이제는 그 아들을 낳자 대책 없이“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 까지 거기 있으라”하셨으니,,

우리 같은 사람이 보더라도 답답할 노릇입니다.

 

왜 악한 왕 헤롯을 제거하시지 않으시고 믿음의 가족을 탈출시키실까?

왜 이런 이들을 사전에 귀뜸하지 않고 닥쳐서 하실까?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이들은 원망불평 없이 애굽으로 떠났으니,, 천사가 아닌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이들이었습니다.

 

1) 모든 범사에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감정이 있으시고 인격적이신 분이시지만 결코 감정적이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 곧 그 법칙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때가 차매” 하셔서 오셨고,

또 본문에도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가나안입성이 곧 7족속의 멸망 때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은 이들의 멸망의 때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아니 마태복음 3장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신만큼 스스로 정하신 때에 맞추심을 알 수 있습니다.

마3:1) 그 때에,

마3:13) 이 때에,

마4:1) 그 때에,

마4:17) 이 때부터,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모릅니다.

모르기에 하나님을 살펴야 하고 여쭈어야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마3:1) “그 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하셨으니,, 이처럼 때

는 중요합니다.

살림하는 여인은 김장할 때 김치를 넣을 때를 알아야 하며,

또 사람들은 일할 때와 쉴 때를 알아야 하고,, 성도는 예배할 때와 기도할 때를,, 주님 오실 때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때를 아는 지혜가 절대적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 때인가요?

시대적으로는 종말의 때이고 시절로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 의 때입니다.

 

2) 하나님은 지혜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절대주권자로써 완전 지혜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모사가 없고 선생이 안 계십니다.

모든 일에 홀로 세우시고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때를 맞춰 마리아의 잉태를 통해서 여자의 후손을 낳게 하셨고,

또 때를 맞춰 애굽으로 피난시키므로 주의 말씀을 이룩하셨습니다.

마2: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 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

루려 하심이라

 

그리고 이 탈출로 헤롯을 화나게 하여 역시 슬픈 사건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마2: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 하신 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

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마침내 애굽에서 귀국해서는 어떤가요?

나사렛이란 산동네에서 살게 되니 역시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나타낸 일입니다

마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런 일은 계속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를 아시나요?

하나님께서 말씀은 꼭 이루시므로 하나님은 완전한 믿음의 주체가 되시고 반석이 되십니다.

반면에 이처럼 말씀하신은 잊거나 부정하는 망각과 불신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따라서 믿지 못하도록 빛을 가리우는 어둠의 세력이 있음을 나타기도 합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애굽으로 피난 가는 이들을 위해서 놀라운 준비를 이루어놓으셨습니다.

애굽으로 갑자기 가는 만큼 이동경비와 정착비용이 많이 듭니다.

설령 애굽이 고향이라도 먹고 살며 아기를 양육하는 등의 경비가 들텐데,,

객지에서는 얼마나 들까요?

사실 지난주일 설교를 준비하면서 대책도 없는데 밤중에 애굽으로 가라 구절에서 화가 났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이 아니신 줄 믿고 성경을 다시 보니 하나님은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의 예물이 준비물인데,, 그 예물은 박사들의 나라에서도 보배였고,, 이스라엘에서도 보배였기에 애굽에서도 보배가

되어 요긴했을 것입니다.

마치 조선시대 때 개성인삼이 옛중국과 일본에서 보배로 여김을 받은 것처럼,,드려진 보배가 애굽생활 중에 잘 썼으리라 믿습

니다,

그렇다면 애굽에서 돌아오는 때가,, 어쩌면 이 경비가 떨어진 때로 맞춰졌을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이런 일이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출애굽 때에 애굽의 보화를 받아 나오게 하셔셔 광야에서 성막을 짓게 하셨고,

왕을 피해 숨은 엘리야선지자를 위해서는 까마귀로 하여금 떡과 고기를 조달하게 하셨고,,

탈진했을 때는 물과 숯불에 구운 떡이었으니 맞춤조달인 셈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돈이 필요할 때 액수도 딱 그만큼만,,그래서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아주 좋았을 것을,,하며 아쉬워한 적이 많지 않았나요?

그러나 이처럼 딱하니 맞춘 것은,, 하나님 보고 계시니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심인 줄 믿습니다.

 

시23편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입니다.

이 시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진술해 보십시오.

“여호와는 너의 목자이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너를 푸른 풀밭에 누이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도다

너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는도다” (중략)

 

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아시고 나를 아시고,,또한 사랑하셔서 날 찾아 세상에 오심이 성탄이고,

그 사실을 믿는 이들에게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하며 고백할 수 있습니다.

 

색다른 목회였던 군 사역을 끝내고 있습니다.

후임목사가 91년생이고 이름이 다니엘이라서 예수님을 일찍 만난 일이 궁금했었습니다.

목사님 아들이고, 남동생도 군목 출신이고, 자신은 군종병 때 군목목사님을 도와드리지 못한 것이 전역 후 후회가 되었답니다.

예수님을 만난 동기는 “공의의 하나님과 지옥이” 너무 두려워 고통당할 때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믿게 되었답니다.

 

결론) 목사인 아빠 챤스가 소용없었던 것입니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

리자 가 믿어지지 않아서 기도했더니 며칠 후 믿게 되어서 결국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니,,

맞고 잘 믿은 것입니다,.

“평화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이 고백은 주님 믿고 죄사함 받은 성도만이 고백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성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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