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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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삶의 궤적을 잘 기록해 놓았기에 후대는 거울로 삼으며.
아브라함을 “믿음의 아버지” 또는 “축복의 통로” 로 일컫습니다.
1) 믿음이란,
여러분은 믿음을 무엇으로 이해하며 붙잡고 또 소개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믿음이라는 개념이 잘 안 잡혀집니다.
신앙적으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했으나,,구체화가 곤란합니다.
마치 한국인에게는 청국장맛과 냄새가 좋고 설명이 가능해도,,외국인에게는 난해한 맛과 냄새라서 설명이 어렵고,
홍어역시 삭혔다는 말이,,외국인에게는 썩은 생선으로 이해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선진들이 증거를 얻었느라” 처럼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면 쉽지만,,없으면 자기 안의 신념으로만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마다 조금은 달라도 공통된 점은 자발적인 행함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목회자이기에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믿음이 눈에 보입니다.
누구에게서는 전도가 믿음이고, 누구는 십일조 신앙이,, 누구는 새벽기도회가,,누구는 섬김과 나눔이,,
누구는 예배만큼은,, 공의가,, 누구는 작은 교회 섬김도,,자기 일에 충성됨도 믿음인 것입니다.
다 행동으로,, 삶으로 고백하며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숙하면 할수록 많은 행동이 따릅니다.
여러분은 어떤지요?
이 믿음도 건강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신성한 신의 성품에 참예했다면 하나님의 궁전에 심겨진 믿음이기에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벧후1:5~9)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
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아브라함은 어떤 행동의 믿음이 있었을까요?
고향을 떠남도 있었고, 독자이삭을 드림도 있었고, 약속의 땅에 거류하며 동일한 약속을 받은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
막에 거하는 삶도 있었지만,,먼저 하나님께 자발적 집중함이 있었습니다.
2) 자발적 집중하는 믿음
사람은 무엇에 열심이고 집중하느냐 따라 모습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게임에,, 어른들은 골프와 등산에 더러는 도박에 빠지곤 합니다.
열심은 내가 좋아하는 감정행동인 반면 집중은 지성입니다.
흔히 남녀의 사랑이 3개월이 유효라는데 그 이유가 감정에서 온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주님사랑이 평생 질리지 않고 점점 크고도 깊어지는 이유는 지성인 덕입니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는 하나님말씀을 들을 수 있었음은,,잘 들을 수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자발적
집중이 있었기에 다른 속삭임과도 구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집중훈련도 필요합니다만 믿음을 이루는 집중은 은혜로 말미암았기에 질적으로 다릅니다.
우리의 믿음은,, 구원에 이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으로서 들음에서 납니다.
사무엘선지자는 어려부터 잘 들었고,, 모세는 80세에 광야에서 양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집중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현대는 듣기 보다는 보는 일에 시대가 중심이고 개인들도 선호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바닥에도 반짝 등을 깔았기에 궁금했었는데,,
알고 보니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이 정도이면 보는 정도를 알 수 있고 자연 듣는 일에는 집중이 떨어져 사고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인도하고,,성도들도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단연 집중하는 신앙에서 좋은 믿음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을 교회로 모이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러나 지금 미국 켄터키주의 6000명이 사는 작은 마을 윌모어에는 2만명의 사람들이 세계 각처에서 모여들고 있어
CNN방송도 소개했습니다.
이 동네의 애즈버리대학교예배당에 들어가는데 7시간이나 지체되니 여기저기서 기도와 찬송과 예배로 충만한 하나님
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부흥의 임재는 지난 2월8일 대학교수요일예배를 마치고 다 흩어진 가운데 20여명이 다시 모여서 기도하다가 홀연히
임하는 하나님의 임재로 소문이 난 것입니다.
어떤 거대한 역사가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너무나 조용하고, 평온하고, 질서가 있는,,하나님께 자발적으로 집중
했더니 부흥이 임한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께 집중은 믿음의 근원이고 부흥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3) 자발적 순종하는 믿음
여러분은 자녀가 여러분에게 순종하는 게 좋은가요? 복종하는 게 좋은가요?
순종은 자발적 의지력의 표현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든 못하든,,권위에 따라 주는 행동이기에 피차 좋습니다.
그러나 복종은,, 억지력이기에 피차 불편합니다.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나 나그네로 살았던 삶이 고생살이였어도 억지가 아니었습니다.
독자이삭을 드릴 때도 그렇고 가나안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갈 바를 몰랐지만 순종한 것은 하나님을 믿어서입니다.
히11: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학생들에게 공부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공부의 필요성과 공부의 재미를 깨우쳐준다면 학생은 한결 재미나게 공부하며
미래도 당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고 말씀하셨고 불순종은 사술의 죄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말씀에 대한 순종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많은 명령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살전5:16~2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기뻐하라 또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은 취하고 악은 어떤 모
양이라도 버리라
약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주의 말씀에는 약속과 보장이 있습니다.
이 경험이 곧 신앙성숙이고 믿음성장의 자양분인 것입니다.
3) 자발적 최선인 믿음
또 아브라함의 삶 전체를 보면 지극히 매사에 최선으로 사는 모습을 봅니다.
어느 날은 뜨거운 정오에 장막그늘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나그네를 보고는 집으로 청하여 극진히 대접하였습니다.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 성을 살피러 오신 천사와 하나님이셨기에 이때 이삭을 약속받았습니다.
히13:1)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아브라함의 삶이 지치지 않거나, 낙심되지 않거나, 지루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기에 최선을 다한 줄 믿습니다.
이런 모습이 욥에게도,, 요셉에게도,, 사도바울에게도,, 카타콤으로 피신하여 주님을 믿었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서도
동일한 점입니다.
그들도 식욕이 있었고, 편함을 추구하는 사람이었고, 그들의 생애도 단 한 번의 생애였으나 육으로 살기 보다는 영으로
살았습니다.
우리도 그럴 것입니다.
진중한,, 최선을 다하는 삶,,예배가 또 있고 또 있는 예배라지만 생애 마지막 예배라고 간주하면 어떨까요? 곁의 사람
이 짝 지워준 짝이라면 어떨까요?
죽고 사는 일이 혀의 권세에 달려있다지만 그 역시 삶인 줄 믿는다면 말도 진중할 것입니다.
옛부터 김치를 항아리에 담아 땅에 묻는 이유는 오래 먹고 좋은 맛을 얻기 위한 믿음의 행동이었고 지혜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 기다리는 태도,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과 완전하심을 믿는다면,,최선
으로 소망을 갖고 인내할 것입니다.
결론) 믿음은 가만히 있어도 진짜와 가짜가 드러납니다.
이 믿음,,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해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셨으니 아브라함이 믿음의 아버지요,
축복의 통로가 된 비결입니다.
히11: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
손이 생육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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