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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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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7-16 08:33 조회 1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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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아버지 다윗 왕을 이어 성전을 건축한 후 준공식 할 때의 기도입니다.

기도 내용을 잘 보시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곳에 함께한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1) 기도

기도에 대한 주님의 언약은 언제나 위대하고 탁월합니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기도자의 믿음에 따라 금이 되고, 은이 되고, 돌이 될 뿐입니다.

 

성도의 기도가 왜 위대한가요?

대하6:30)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미천한 땅의 성도가 사정을 아뢰면 하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들이시고 행위대로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음주운전자의 사고로 이대 4학년 때 온몸의 화상을 입고 죽다 살아난 김지선 청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녀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예배당을 찾아 서너 시간 기도했었답니다.

“하나님,, 나를 살리셨는데,, 나는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그런데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기에 원래 기도를 들으시는 그 분은 말씀을 잘 안하시는 그런 분으로 이해했었답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한동대를 거쳐 모교인 이대에서 교수로 살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말씀을 잘 안하셨지만 잘 들으셨기에 지금의 그녀가 있도록 섭리하신 줄 믿습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이는 만유의 “주”시며,, 믿는 성도에게는 “나의 하나님이시여”

또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신들 중에 신이시기에 탁월하시고, 사람이 고안해서 만든 목석이 아니라 스스로 존재하시고, 영원 전부터 영원히 계시

는 인격적이고, 무엇보다 언약의 하나님이시기에 신실하십니다.

대하6:42)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시옵고 주의 종 다윗에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 하니라

 

솔로몬의 기도가 왕의 기도라지만 하나님께서 들으실 줄 믿고 드린 믿음의 기도요, 간절한 기도였기에 이 시대에도 귀

감이 됩니다.

 

2) 믿음의 척도

한 개인이나 시대의 믿음을 무엇으로 가늠 할 수 있나요?

믿음이 행위로 증명되는 만큼 기도만한 일이 있을까요?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는 버는 일과, 관리하는 일과, 쓰는 일에 대체로 집중합니다.

그 이유는 돈의 가치와 돈의 효력을 알기 때문입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기도의 위력, 언약, 응답을 알면 알수록 잠잠 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일 보다 기도에 우선하며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잠잠 한다면 어찌된 일일까요?

유튜브에 한 유명 은퇴목사님이 부은 얼굴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암으로 투병중인데 항암치료가 수십번,, 방사선 치료가 수십 번이라고 밝혀 그간의 투병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다는 목사다운 기도얘기는 없었습니다.

왜 없었을까요? 없었기에 없었던 것 아닐까요?

기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과 하는 것은 큰 차이입니다.

 

최근 한 신앙의식 조사에 의하면 기독교인이 1주일에 64분 성경 읽고, 하루 24분 기도하며,

성도 10명 주 3명은 매일 경건의 시간을 갖는 답니다.

100점 만점에서 몇점을 줄 수 있을까요?

 

이젠 미국의 예를 들겠습니다.

상하의원의회에서 한 한인 목회자가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한 것이,, 미국을 감동시켰다면 믿겠나요? 

그런데 정말입니다.

미국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취임식 때의 기도문이 그 달라짐을 증명합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그의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주소서,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아멘” 미국 내

 다양한 인종과 종교의 포용이 빚어낸 현상입니다.

 

유감되게 우리도 닮아가고 있는 중이만 이런 미국교회에 믿음을 몇점 주시겠나요?

앞서 미국 성공회와 연합감리회가 동성애를 지지하여 성직자가 배출된 상황인 것입니다.

 

여름이 오면 녹음만 우거지는 것이 아니라 날도 덥고, 장마가 있고,, 겨울이면 춥고 삭막하며밤이 긴 현상이 있듯이,.

부흥의 시대에는 언제어디서나 기도가 있었습니다.

새벽기도회, 삼일기도회, 금요철야 기도회..

그리고 변두리 기도원도 늘 기도하는 성도로 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없으면 쇠퇴기가 됩니다.

아무리 좋은 예배당에, 냉난방시설과 버스를 운행해도 성도들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의 부재요, 기도의 부족인 것입니다.

이런 일로 성령님은 탄식하시고, 마귀의 신남이 될 텐데,, 여기에 결정적인 일은 성령이나 마귀가 변화해야 할 일이 아

니라 믿는 성도가 기도로써 변함을 증명해 내야 합니다.

곧 주 믿는 나의 할 바가 큰 것입니다.


3) 여호와의 영광이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희한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대하7:2~3)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이스라

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기도하므로 일어났던 현상입니다.

모두가 보았던 사실이고 경험이며 역사입니다.

기도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누구에게나 아무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후에도 기도하게 됐을 것이라 믿습니다.

 

비슷하게는 이스라엘민족들이 포로에서 귀환한 후 말씀을 사모하여 에스라학사에게 성경을 들려주길 바랐을 때 특별

히 짠 설교단에서 학사가 성경을 펼쳤을 때 모두가 일어나서 “아멘아멘” 하며 하나님께 경배하고 또 그날을 더 사모하

여 연장했었던 그 부흥과 같습니다.

 

하나님께는 꾸밈의 신앙은 도금이고 거짓이기에 가증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진실은 작아도 정금이기에 하나님께 주목 받고 인정받는 줄 믿으십시오.

그러므로 우리의 경건에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의 정도 따라 기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 반갑고 기쁜 일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일과 여호와의 영광을 경험하셔야 반갑고 즐거운 일이 됩니다.

그렇다면 기도해야 하고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야만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도 기도하셨고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눅18: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

니라

 

기도에 대한 많은 역사 기록은 언제나 교훈이 됩니다.

간절히 기도하여 하늘 문을 열고 닫았던 엘리야, 대통령실을 기도실로 만들었던 링컨대통령,

지하기도실에 기도하는 성도들이 언제나 가득하여 목회에 힘을 얻었던 설교의 황제인 챨스 스펄젼 목사님, 5만 번을 응

답 받은 죠지 물러 목사님 등,

모두가 기도의 용사요, 거장이라도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내게는 부뚜막의 소금일 뿐입니다.

 

결론)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성도인가? 입니다.

지금 기도하는 성도여야 기도에 대한 비밀과 능력을 아는 성도입니다.

이 기도와 경험이 축적되면 솔로몬 왕이 백성에게 보이고 교훈된 왕처럼,, 자녀에게 신앙을 유업으로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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