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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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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7-30 13:43 조회 2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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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고 상상으로 느낄 수도 없습니다.

또한 그분의 섭리와 통치는 역사를 통해서만 비로써 알 수 있습니다.

대상29: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

로소이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믿을 수 있고 믿어야 합니다.

 

1) 하나님 이해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에 사람의 예측과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도 만물이 다 하나님의 손에, 그리고 그 권세 안에 있기에 정말 기이한 방식으로 세계를 통치하고 계

십니다.

 

문득 아파트 문에 붙여 논 전단지를 보다가 생각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알아주길 원해서 붙여놨는데 입주민들은 그냥 떼어버리곤 합니다.

비슷하게는 오늘도 수억의 성도들이 다 하나님께 구해도 응답이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래서 서운하고,, 불평과 원망이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해 부족으로 온 불신 때문입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는 응답이라는 섭리를 이루시는데 때가 필요하고,, 때론 사람도 필요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믿음의 기도는 구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인내하며 기다림이 병행돼야 합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예측불허인 섭리와 통치를,,작은 자를 들어 큰 자를,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작은 민족을 택하셔서 그 큰 위엄과 사랑을 만방에 보여주셨습니다. 구약이 그 역사서이며

 창세기와 출애굽기가 에스더서와 함께 대표적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한 유다가문의 하나님을 믿는 다윗이라는 막내목동을 통해서 왕이 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부강하게 하시고

 안정되게 통치하게 하셨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야곱이라는 헛똑똑이를 복중에서부터 택하셔서 쌍둥이 형보다 앞세우셨고 놀랍게도 이들을 가족

을 애굽으로 이끄셔서 민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후 모세라는 아가를 물에서 건져내도록 하여 애굽이라는 제국과 바로라는 독재자에게서 노예로서 신음하고 고통당

하던 이스라엘민족을 해방하게 하셨습니다.

 

아니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브람이라는 고대의 양치는 영감을 불러서 가나안 땅과 이스라엘민족이라는 청사진

을 보여주신 후 그 밑그림을 그리게 하셨고 마침내 이루셨던 것입니다.

 

여기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낮고, 천하고, 가난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부르셔서 높고, 귀하고, 부유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내 휴대전화의 카톡 상태메시지가 “저 낮은 곳을 향해서” 인데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이해

사람에게 역주행은 사고로 이어지지만 하나님께는 그마저 순리가 됩니다.

대표적인 역주행이 동정녀가 잉태한 예수님 탄생이었습니다.

본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성향도, 능력도, 지혜도, 섭리도, 통치도 같습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렇기에 예수님의 12제자가 다 낮고, 가난하고, 천한 사람들이었음이 괜한 일이 아닙니다.

이 제자들을 통해서,,구약의 이스라엘민족처럼 만져지는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나라를 세우고자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의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아브람부터

 이삭 야곱, 모세를 불러 출애굽 시키시고, 자녀 되게 하시고 백성 되게 하신, 다윗을 통해 번성케 하신 그 기묘자요, 모

사라는 증언입니다.

기묘자가 무엇인가요? 미스터리이시고, 모사는 완전한 지혜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의 능력을, 지혜를, 사랑을, 섭리역시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섭리를 이해해서 믿나요?

그렇다면 태초의 에덴동산중앙에는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어야 했나요?

전지하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마귀의 유혹으로 그 선악과를 따 먹을 것을 알았을 텐데요?

애당초 마귀가 없거나 선악과나무가 없었으면 타락과 죄도 없지 않았을까요?

또 마귀는 왜 지금까지 방치하실까요?

주님께서 십자가위에서 대속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심으로 마귀의 권세를 멸하셨다면,,!!

지금도 활동하지 말아야 하는데 되레 말세에는 마귀의 불법 활동이 많아진다니,,

무력해지곤 합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사람은,,우리는 다 자기 중심적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 때는 기쁘다며 춤을 추고 찬양했어도 곧 광야에서는 불평했던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이해하기를 하나님은 내가 잘하면 더 주시고,, 못하면 있는 것도 빼앗고 심지어 벌도 주시는 분으로 이해

합니다만 절대적이질 않습니다.

물론 당근과 채찍을 주시는 분이시지만 되레 오래 참으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사랑으로 격려하시는 역주행의 하나님이

심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역주행

지금 여러분은 삶이 순전한가요? 내가 잘하고,, 잘 믿는 좋은 성도라고 믿나요?

그래서 하나님이 당근을 주신 덕분이라고 믿나요? 그 이유가 여러분에게 있는가요?

그렇다면 삶이 불량하고 곤고하면 원망불평은 당연지사가 되기 쉽상입니다.

 

한 글을 보냈더니 회답이 왔습니다.

“예 목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몇가지 일들로 힘들게 지내는 중입니다. 큰애가 뇌출혈로 병원신세 중이며 막내

 여동생이 췌장암으로 10차 항암치료중이며 형님도 알코올성 치매로 요양원에 어제 입원했습니다, 이 모두가 제 기도

가 부족한 건지 고민 중입니다.”

어떤가요? 일반적이지요?


그러나 오늘 성경을 보십시오.

출16: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이만한 하나님은 역주행이 있을까요?

구원 받은 백성이 원망하는데 벌이 아니라 되레 고기와 떡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기준을 두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께 기준을 두셨는데 보혈로 맺은 언약으로 은혜를 주시는 줄 믿습

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적이고 주보혈로 맺었기에 영원합니다.

출애굽도, 양식도, 가나안입성도 다 언약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역주행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는 끝까지 책임지고 은혜를 주시며 구원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러나 언약 밖의 민족은 원수로 대하십니다.

출17:15~16)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라

이는 놀랍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과 화목할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일은 하나님과 화친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서는 독생자도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희생시키시고 구원하십니다.

원망하던 이스라엘민족에게 고기와 떡을 주심은 훗날 유월절 어린양의 예표가 됩니다.

 

결론) 뉴스를 보니 카이스트는 학생의 실력이 부족해도 괴짜는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한 괴짜의 발상이 미래의 기술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총장도 괴짜로 인정받은 인물이었기에 이런 역발상이 나왔을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지혜의 신이십니다.

이해하기 보다는 믿고,, 순종하여 사랑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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