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골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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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지금까지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리고성 옆의 작은 아이성을 정복할 때는 패배를 했습니다.
능히 정복할 수 있었던 성이고 일이었는데 패배했으니 이상한 나머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1) 이스라엘의 패배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인가요?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여리고성의 전리품을 도적질한 도둑이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수6: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오늘의 본문은 이 도둑을 가려내고 처벌하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들을 세세히 기록하셨을까요?
어떻게 믿어야 할지를 교훈하시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죄악의 기원은 사탄이라는 마귀이지만, 그 번성은 사람들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것과,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과 형벌을 농담으로 여긴 불신앙 탓입니다.
문제는 점점 늘어가고 있는 현상입니다.
시12:8)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우리말로 죄는 한 단어지만 성경에는 다양한 죄의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히브리어를 사용한 구약에서는 대부분 변절이라는 뜻인 마알(Maal), 실수라는 뜻의 솨가그(Shagag)를 비롯해 12개
의 단어가 등장했지만, 헬라어를 사용한 신약에는 그보다 많은 20개가 등장하는데 10개를 소개합니다.
하르마타노/ 표적에서 빗나감,
포네리아/ 도덕적으로 부패함,
카코스/ 잘못된 욕망을 품음,
아노모스/ 법을 모욕함,
아세베이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
아페이테리아/ 다른 사람의 권고를 거부하는 자,
파라코에/ 불순종,
플라나오/ 다른 사람이 죄를 짓게 만드는 것,
아스토네오/ 성적 타락,
성경은 분명히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며, 특별히 구약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도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와 허물을 가리지만 그러나 순서가 있습니다.
거룩하셔서 죄를 공격하시고 심판하시는 공의의 두려운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 두려운 하나님을 알 때 회개하며, 회개하므로 비로써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결국은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두 속성이 일치를 이룬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이고, 죄는 벌하고 죄인을 살리신 사랑의 충족입니다.
롬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
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모든 교회의 기초이고 모본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속인 부부가 같은 날 각각 죽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신자에 대한 경고인 것인데 그 뿌리가 오늘의 사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속이거나 물품을 도적질하는 일은 불신앙으로 망하는 일의 으뜸이 됩니다.
또한 신앙이란 삶의 이상이 있을 때 “그럴 수 있지” 하며 치부하거나 아님 운으로 돌리지 말고,,하나님께 여쭙고져 하나
님을 인정하고 찾는 신앙임을 보여줍니다.
수6:8) 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여쭙는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답을 주시는 좋으신 신이십니다.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
하면 주시리라
이 여쭙는 일이 신앙훈련이 되어 습관이 되면 어떨까요?
재미나는 일은 여호수아는 한번 여쭈었는데 하나님은 길게 답하시며 해결책도 계시하심이 본문 이하의 기록입니다.
2) 이유는 아간
사람들은 아간의 도둑질을 몰랐지만 하나님은 아셨습니다.
유다족속의 세라족속이었고 삽디집안의 갈미의 아들인 아간을 도둑으로 뽑아내셨습니다.
이 불신앙의 한사람으로 민족이 전쟁에서 패했고, 이 때 36명 쯤 죽어야했고, 집안이 망신을 당했으며, 당사자는 물론
아들들과 딸들과 가축과 훔친 물품들과 함께 다 돌로 맞고 불사름을 당하고 마침내 돌무더기가 되어야 했으니 비싼 댓
가를 치른 불행한 서사였던 것입니다.
수7:26)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아간의 도둑질은 탐심과 우상숭배와 불신앙과 무책임의 결과입니다.
영적으로 타락한, 사회적으로 변절한, 가장으로도 책임 없는 종말의 모습입니다.
아간이 취한 물품은 시날산의 외투 한 벌, 은 이백세겔, 금 오십세겔 덩어리,,
한 세겔이 11.5 그램이니 지금도 환산할 수 있습니다.
죄는 반짝이는 유혹이 커서 마음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불신앙이 되면 마음을 뺏겨서 악에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았기에 동물과 다른 만큼 무엇보다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생각과 종교심도 주셨지만 타락 이후 죄성도 있어 탐심과 이기심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탐심과 이기심이 나쁘지만은 않는 것은 잘 통제하면 경쟁력을 갖게 되고 자기 보호능력을 발휘해서 마치 약에
쓰는 독약 같은 요소입니다.
문제는 정욕에 치우칠 때 심각한 악이 되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하나님께 대항하며 죽을 짓을 합니다.
이 성품을 다스리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 공동체를, 나아가 기독교를, 또 하나님나라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로 와서 배우라” 하심이 여기 있고,
세례 요한이 “주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리라” 했음이,,
사도바울 역시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음은 성령 충만의 경건입니다.
3) 아골 골짜기
아골 골짜기는 여리고 남쪽의 골짜기였지만 이 사건이후로 절망과 죽음과 황폐한 처소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부름에 의해 마른 뼈들이 무더기로 있던 곳을 본 그 골짜기입니다.
그러나 그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도무지 살 것 같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하나님의 생기가 내려와서 하나님의 군대가 되
었기에 결국은 생명의 골짜기가 되었습니다.
실제 사막이든, 산이든, 골짜기든 그 자체는 생명을 만들 수 없습니다.
다만 누가 임재하느냐 다스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제 그 골짜기는 아이성과 함께 이스라엘이 접수했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된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그리고 성도라도 하나님의 생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그 첫째가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는 회개이고,
둘째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셋째는 성령을 선물로 받아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늘의 영광을 비워두시고 참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심은 무엇인가요?
아골 골짜기 같은 세상의 죽은 아간 같은 나,, 우리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 덕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광명을 얻었으니 이 사실을 내 사건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하며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40여 개국에서 1500만부를 팔린 베스트 셀러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천문학적 인세로 부자였지만 다른 사업을 하다 파산했습니다.
그 파산이유를 기자가 물었을 때 자신의 책대로 하지 않아서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기계발도 아는 것보다 행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하물며 영생을 갖고 영생에 이르는 우리는 어때야 할까요?
성경책을 갖고 다니기보다는 믿어야하고, 살아야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됩니다.
결론) 죄는 언제나 내가 중심일 때 비롯됩니다.
내가,, 내가,,나는 죽고 주님이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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