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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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겨울이면 뿌리는 물을 빨아들이지 않고 가지를 바짝 말립니다.
그래야 나무들은 혹한에도 얼어 터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탄생과 소멸의 법칙 중 신비로운 순환작용인 줄 믿습니다.
1) 하나님법칙
세상에는 이렇듯 하나님이 세우시고 이루시는 온갖 법칙이 숨겨져 있습니다.
언뜻 보아 의인이 망하고 악인이 흥하는 경우를 보면,
하나님이 안 계시거나 아님 법칙이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언뜻 보지 말고 자세히 세상과 역사와 성경을 보면 확연합니다.
잠언서는 하나님 법칙의 정석답게 끝까지 일관되었습니다.
잠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는 그렇지 않다고 폭로했지만 나중에는 인정했고, 욥기서 역시 왜곡돼 보이고 인간의 눈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어도 궁극에 있어서는 인정했습니다.
욥42: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소유보
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하나님은 완전하신만큼 창조하신 세상을 그 법칙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해와 달과 별의 각각 다른 역할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잖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법칙 속에 살기에 거슬리며 살수 없습니다.
중력의 법칙은 아무리 높게 뛰어도 곧 땅에 떨어지는 법칙입니다.
그러나 이 법칙을 이겨내면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공기역학의 법칙인데 비행기가 발명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력의 법칙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바로 더 큰 법칙을 따랐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시대마다 숨겨진 법칙들을 발견하게 하여 문명을 발전시키셨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류는 발전할수록 하나님을 대항하고자 바벨탑을 쌓는 일이 더하면 더했지 그치지 않았으니 심히 죄송
한 일입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생성형 알파고의 창시자회장이 자기 회사에서 쫓겨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이런 일은 전에도 있었지만 양상은 달랐습니다.
전에는 돈벌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명가인회장이 돈벌이를 마다했기에 이사회에서 쫓아낸 것이라면, 이번에
는 알파고에 의한 사회적 윤리가 무너질 것을 우려하지 않고 돈만 벌겠다는 회장을 이사회가 내쫒았습니다.
그리고 곧 다시 영입했으니,,우려대로 알파고의 발달이 만약 인류의 폐악이 된다면 어떨까요?
미래의 바벨탑이 될 가능성이 짙은 것입니다.
2) 기적
우리는 여기저기에서 많은 법칙을 따라 삽니다.
모두를 위한 질서유지이기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새 법으로 새 질서를 발휘하려면 어떨까요? 충분히 연구하고 지지를 얻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혁명이고 쿠테타가 됩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대해 사람이 그 무엇으로 대신하거나 능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에 당신의 영광과 또 인류를 위해서 기존의 법칙을 지키십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곧 기적입니다.
놀랍게도 이런 기적은 세우신 법칙에 반하는 일인데도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해와 달이 멈추었다면,, 또 큰 별이 동방박사들을 인도했으니,,거기에 의한 물리적 작용이 멈춘 것인데 얼마나 큰일인
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주님의 기적도 그렇습니다.
가나 잔치집에서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기적은 그전 보다 더 좋아진 잔치가 되었습니다.
오병이어 기적도 배불리 먹고 남음만 있었을 뿐, 먹고 체함이 없었고, 이태원참사처럼 아수라장이 되거나 머물었던 그
자리가 쓰레기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때로는 법칙도 바꾸시지만 좋은 영향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수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적의 기도를 들으셨던 이 사람들은 누군가요?
기적을 바라고, 자신만의 유익이 아닌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 이들이었습니다.
3) 죽는 법, 사는 법
하나님께는 아주 특별한 법칙을 태초부터 공포하셨습니다.
죄로 말미암는 사망의 법입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인류의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마지막 사람일 그 누구에게까지 다 미치는 법입니다.
롬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어마 무시한 법칙입니다.
이 법칙아래서 모든 사람이 정죄 받아 죽음으로 선언된 것이고 지옥에 가야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남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피해 도망 다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는 죄인으로 두려움,, 그리고 하나님과의 불화목,,
그러나 놀라지 마십시오.
사망의 법칙보다 더 큰 법칙을 즉시로 주셨는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생명의 법입니다.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니라
죄인된 아담과 그의 아내를 해결책인데 대신 동물이 죽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법칙을 따라 대신 희생양이 죽어야만 했었습니다.
그 어린양은 그리스도예수이신 줄 우리는 압니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
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죽게만 하는 사망의 법보다 살리는 생명의 법이 더 큰 능력의 법인 것입니다.
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변호사’ 는 장앤장에 많고, ‘뜨는 변호사’는 태평양에 많답니다.
여기에 중요한 사실이 빠졌는데 어떤 변호사든 돈 안주면 변호 안 해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돈 없이 값없이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격은 “누구나” 이지만,, 조건은 절대적 절실, 곧 궁핍이어야 얻습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이 결핍이 있나요? 구원을 사모하시나요? 천국이 있나요? 예수님이 어디 계시나요?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완전하셔도 죄를 그냥 없이는 못하십니다.
율법이라는 하나님의 의로운 법칙이 정죄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죄인을 용서하고 의인으로 칭하는데도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생명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에 의해 주님
이 대신 희생하셨고 목숨 값인 핏값을 지불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해와 달을 별을 창조만 하신 것이 아니라 마음의 뜻대로 운행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능력과 지혜로 스스로 자신을 비우고 낮은 사람으로 오셨으며, 나를 영벌에서 영생으로 옮겨주시고 이
구원을 선물로 주셨으며 성령을 보증으로 인치셨습니다.
즉 세우신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당신의 사망의법 아래에서 당신이 재판을 받으시고 죽고 장사된 후, 그 법을 초월하여
생명의법으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게 되었습니다.
구주성탄은 이 생명의 법칙이 가시적으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결론)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고 또 큰 별로 동방박사들을 인도하심은 나와 여러분을 변화시키신 일로 간주할 수 있습
니다.
사람은 귀와 마음이 있는 인격적 존재라지만 타락한 후 해와 달,,그리고 별 보다 결코 낫지 못한데 우리를 변화시
켜주셨기에 성도가 되어 찬송하며 경배하게 되었으니 이 역시 해와 달이 멈춘 듯한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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