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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일치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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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10-08 08:47 조회 2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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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경계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버스를 보면 색과 번호가 노선을 말합니다.

이 경계가 무너지면 어떨까요?

혼란과 혼돈이 오게 됩니다.

이런 경계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위한 나눔이었습니다.

 

1) 경계

대표적인 경계가 무엇일까요?

솔트라인입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인데 한강하류나 낙동강 하류가 그 지점이 됩니다.

홍수와 가뭄에 따라 솔트라인은 유동적이지만 이 라인을 넘으면 민물이 바닷물이 됩니다.

 

트리라인도 있습니다.

산림한계선인데 산과 지역에서 온도 따라 풀과 나무가 달리 형성되는 것입니다.

 

정치에도 있습니다.

진보당이냐? 보수당이냐?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정권에 대한 관계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신학도, 교회도, 목사도, 보수냐 자유냐로 구별됩니다.

신앙적으로 사람중심이면 자유이고 하나님중심이면 보수가 됩니다.

 

그러나 유감된 것은 이런 정체와 경계가 모호하다 못해 무너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유니섹스라는 말이 많이 돌더니 이제는 트랜스 젠더라는 말이 많습니다,

정치나 신앙에도 중도성향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웅변하나요?

하나님의 대한 느슨함을 웅변하는데 이는 곧 ‘의와 불법’ 이 함께하며, ‘빛과 어둠’ 이 사귀는 일이요, ‘그리스도와 벨리

알’ 이 일치되는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일입니다.

주님과 마귀, 진리와 아무것도 아님과,,절대로 일치할 수 없는 상극입니다.

그런데 생각과 마음이 변질되고,, 성경마져도 무시하고 임의로 해석하면서 적용하는 탓에,

사회적으로는 세밀함이고 다양함이라지만 결국 일치가 되고 있으니 심각한 우려가 됩니다.

하나님 없는, 경계가 무너진,, 빛과 어둠이 일치된 부패함과 방탕함은 아우성뿐입니다.

 

예로 진작에 문제가 된 지구온난화를 살펴보십시오.

북극과 남극의 역할이 없어져 가고,, 북극 80도 바다의 600 미터 해저에서 우리 탐사대가 오징어를 발견했으니 놀라움

 보다 위기를 느낍니다.

또 하늘의 경계인 한랭전선과 온난전선이 없어져서 계절마다 난리에 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이때에 사람들은 어떤가요?

우주로 이주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으로 이주해도 죄인된 인류는 방탕한 만큼 쓰레기행성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이전을 한다 해도 그전에 민족과 민족이 다투고 처처에 지진과 기근을 더 많이 불러올 것입니다.

 

2) 우리의 신앙은,

이때 어때야 할까요?

확실한 경계 안에 있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그 역할을 이루어내기 때문입니다.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

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미국의 한 재벌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안 다니는 사람들에 비해 뭐가 나을까 하여 갤럽에 조사를 조용히 의뢰하였습니다.

조사결과 4가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a, 삶의 행복도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다는 성도들이 삶의 행복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b, 가정생활입니다.

성도들의 가정은 이혼율이 매우 낮았고, 가족 간의 신뢰도도 높았습니다.

c, 관용의 마음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있었습니다.

d, 봉사활동입니다.

성도들은 봉사와 기부를 45%나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요?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거룩한 신앙생활은 우리 모두에게 큰 유익이 됩니다.

이를 못하게 하는 세력은 마귀인 것입니다.

 

기독교역사나 세상역사를 보면 성도가 성도다울 때 세상은 좋아졌던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초기의 성도들이 가난하고 무식한 부류의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의 믿음의 행실이 세상으로 하여금 “그

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았더라” 하였더니,,

박해하던 로마도 기독교화 되었고 우리나라도 기독교 빛으로 개화되었습니다.

 

정체성이 없고 경계밖에 있는 신앙은 무엇인가요?

박쥐신앙인데 혼합주의입니다.

새들과 쥐들의 전쟁에서 박쥐는 편하게 살았다지요?

새들에게는 “나는 새야” 해서 공격을 면했고, 쥐들에게도 “나는 쥐야” 했다지요?

그러나 나중에 정체가 드러나서 창피한 나머지 밤에만 다니는 존재가 됐다지요?

 

이런 일은 편함 추구에서 비롯됩니다.

편안한 가구, 편안한 옷, 편안한 관계, 신앙도 편안추구 신앙는 언제나 대세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설교에서도 죄와 죽음은 말하지 않게 되었고 듣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이기에 불편함과 고난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회개 없는 편안함과 성령모르는 행복을 추구하다가 그만 부실이 왔습니다.

가짜 편안, 가짜 행복이 아니라 죄 사함과 성령 받음의 행복으로 성도는 세상을 향해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

다.

깡패들도 “나 깡패요” 하는 정체를 직간접으로 나타내는데 성도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생이 변호사준비를 공부하다가 예수님을 만난 후 가치관과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어 정치로 변환하였습

니다.

훗날 정치인이 된 그는 숱한 선거를 치를 때마다 외쳤던 구호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고, 보수주의자며, 공화당원입니다.” 앞선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미국 48대 부통령을 지낸 마이클 펜스입니다.

 

이처럼 자기 정체성은 스스로의 책임이고 상표이고 보증이기에 사는 일입니다.

작년 3월에 이 부부가 극동방송 포럼에서 강사로 간증했었습니다.

통역을 세운 간증이었지만 감동이 너무 커서 김장환목사님이 갑자기 특별한 제의를 했었는데,, 불신자를 위한 예수님

영접이었습니다.

당시 불신자 100여명 중 40여명이 영접했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은 복잡한 시대에서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주님과 함께 살고자 하는 일입니다.

고후7:1) 그런 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

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결론) 우리는 하나님을 두렵게 섬기고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야 합니다.

현대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가 기독교에도 뿌리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혼합주의로써 종교통합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교교육은 인간중심이고, 세상은 나 중심의 헬라적 사고 중심이기에 갈수록 하나님을 등지게 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경계는 허물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임이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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