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질문과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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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이란 말이 있습니다.
미련한 질문에 현명한 대답을 일컫는데 일반적이지 않기에 이런 말이 생긴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솔로몬은 “지혜” 라고 대답했기에 이 대답이 하나님마음에 흡족하여 솔로몬에게 지혜와
구하지 않은 다른 복들도 겸하여 주셨습니다.
1) 질문
사도바울은 감옥 간수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며 전도 했습니다.
간수가 “선생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습니까” 하고 질문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만들었고 결국 모든 가족이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행16: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만약 간수가 “어떻게 감옥 문을 열었나요? ” “왜 감옥 밖으로 나가지 않았나요?”를 질문했다면 어떨까요?
간수와 그 가족들은 복음을 듣거나 구원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주님을 눈앞에 두고도 그리스도임을 알지 못한 빌라도총독은 군중들에게 미련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스도라 하는 이 예수를 어떻게 하랴? 범죄자를 풀어주랴? 이 자를 풀어 주랴?” 그는 이 질문으로 군중들이 주님
을 거부하고 바라바라는 유명죄수는 살려주라는 대답을 얻은 결과 결국 빌라도는 주님을 죽인 공범이 되었습니다.
어떤 질문이냐? 로 내가 구원을 얻기도 하고 영벌에 이르기도 하는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솔로몬과 같이 우리에게 질문하신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요?
또 우리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로 어떤 질문을 할 수 있을까요?
질문도 대답도 그 사람을 증명하고 믿음도 증명합니다.
가난하지만 착한 농부부부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행색이 초라한 노인이 하루만 묵게 해 달라고 간청하기에 쾌히 승낙하고 정성으로 섬겼습니다.
다음 날 노인은 집을 떠나면서 저 언덕 위의 나무 밑을 파보면 무슨 소원이든 한 번은 들어주는 반지가 있다며,,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부부는 노인의 말대로 나무 밑을 파보니 과연 반지가 있었습니다.
부부는 곧 가난을 청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둘이 춤을 췄지만 너무 귀한 기회이기에 무엇을 구할까?
하여 신중을 기했습니다.
그러나 소원을 들어 줄 반지가 있다는 생각에 밭일도 힘들지 않고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부부는 어느 덧 10년이 지나도록 소원을 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반지의 힘을 믿고 열심히 산 덕에 돈도 저축했었고 자녀도 몇 명 두었습니다.
결국 부부는 그 반지를 사용하지 않고 그 나무 밑에 도로 묻었습니다,
반지보다 중요한 것은 희망과 기쁨이라는 진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독일의 전래동화지만 삶에는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함을 답해줍니다.
2) 대답
이제 여러분들이 대답을 해보십시오.
일주일간 해외여행을 떠난다면 무엇을 준비할까요?
무인도에서 한 달을 산다면 무엇을 준비할까요?
불타는 집에서 탈출한다면 무엇을 갖고 나올까요?
그렇다면 세상에서 평생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요?
세상을 떠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이 모든 일에 딱 한 개만 준비한다면 어떤가요?
일주일간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돈이 으뜸일 것입니다.
무인도에서 한 달 사는 데는 물이거나 불이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은 맨몸이고, 평생 사는 데는 건강이고, 세상을 떠나는 데는 영생입니다.
결론적으로 무엇을 믿느냐 인데 그 믿음의 대상을 하나님께서 친히 계시해주셨습니다.
사43:11~13)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
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나님만이 언제어디서나 절대적인 힘이요, 희망이요, 기쁨이요, 능력이요, 구원이 되십니다.
실제로 그랬습니다.
구약의 역사가 그 기록이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택하여 부르셨고,,그 몸에서 야곱으로 민족이 되게 하셨고,
젖과 꿀의 흐르는 복지로 인도해 들이셔서 국가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 막내인 목동 다윗으로 제국을 이루도록 하셨고 그 아들 솔로몬으로 흥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셨고 친히 다스리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싫어하였고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겼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
대로 행하게 하셨습니다.(시81:9~12)
그때에 그들이 무엇이 유익했던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데가 없었을 뿐입니다.
전쟁에 패하며, 포로 되어 노예살이 하고, 추수한 곡식을 먹지 못하고,,기근과 온역에 고통만 당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반복적 사실이 뜬구름이 아닌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행입니다.
두고두고 발등의 등불로 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확실한 보장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믿고 회개하며 주님을 구주로 믿을 때는 언제나 살지만 농담으로 여길 때는 가차없었습니다.
방금 언급한 감옥의 간수는 믿고 모든 가족이 구원을 받았으나 빌라도는 멸망 받았습니다.
3) 어떻게
질문과 대답을 이루는 데는 철학이나 가치관이 한몫하고 나아가 종교도 만듭니다.
인도 갠지스 강이 성수라고 여기며 그 물을 마시고 씻고, 불태우는 시신을 강에 띄우는 일은 그들의 생각이 그러하기
때문이고, 부적을 붙이고 궂을 하고 점을 치는 일도 그 귀신을 믿어서입니다.
아이러니 하게 무당은 안 될려고 하면서 무당의 주술은 돈 주고 삽니다.
더 아이러니한 일은 사랑하는 이가 죽으면 다 천국 갔다고 하며, 혹은 천국가기를 기원하는데 실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질 않습니다.
더 더 아이러니한 일은 천국을 믿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칭 신자라고 하면서 세상의 것들을 너무 사모하며, 사랑
하며, 온 생애를 바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성공이 얼마나 대단한지,,그것을 붙잡는 과정에서 죽고, 병들고, 가정이 파탄 나고, 징역살고 등,, 마침내 얻어
도 얻은 것이 아니고 잡아도 잡은 것이 아니며 성공했다 한들 성공이 아닌데도 열렬히 따릅니다,.
나중에 이 모든 것이 신기루인 줄 알았을 때는 “허무하다” 해도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꿈의 특징을 아시나요? 이루면 허탈하고 이루지 못하면 아쉽습니다.
그래서 꿈을 또 꾸고 찾아 나서기를 반복하는데 야망 때문입니다.
성도는 확실한 신자여야 합니다.
신기루 같은 허상이 아니라 진리를 붙잡아서 그렇습니다.
꿈이 좋습니다만 꿈은 내가 놓으면 아무리 좋아도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진리는 내가 놓아도 여전히 진리이며 내가 붙잡으면 나의 반석 됩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수록 창고에 보화를 쌓는 세상성공이 아니라 내면의 성공,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는 것, 나의
지갑을 열고 이웃과 함께하는 가치, 정의로운 이득, 복음에 합당한 생활 등이 생활화 되고 남도 나도 행복자가 됩니다.
미국의 헌법은 ‘메이플라워 서약’ 기틀에 세워졌습니다.
종교핍박을 피해 북아메리카로 이주했던 청교도들이 정착하기 전에 사인했던 서약입니다.
중요내용인데,
1,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서의 모든 일을 행한다.
2,하나님의 은총을 통해 살아간다.
3,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
4,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전에서 살아간다.
어떤가요? 여러분도 서약할 수 있나요?
결론) 위는 미국이 지금처럼 세계 최대 강대국이 된 비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자 ‘로버트 배로’ 박사는 20년간 세계 60개국의 경제를 연구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독교인이 많고, 예배 참석률이 높을수록 경제력이 높아지는 연관 작용이 있다” 성도가 바라는 복은 주님이 신령한
복이시기에 세상과는 다르고 얻는 방식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된 길만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질문과 답을 내려 보실까요? 나는 올해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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