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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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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6-02-01 09:19 조회 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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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부활 후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여전히 제자들은 유대교와 로마군의 핍박이 두렵게 작용하여 문을 닫고 은밀히 주님 부활을

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1) 오사

주님은 늘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종종 사람들은 자신이 주님을 찾아간다고 하는데 실제는 주님이 먼저 오신 것입니다.

또 사람들은 주님을 자신이 믿었다고 하는데 이 역시 틀린 말입니다.

주님이 사람을 영접해 주신 일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신 만큼 언제 어디서나 선재자이시고,, 또 믿음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신학이든,,신앙이든 양대 산맥이 있습니다.

하나님중심의 신본주의와 사람중심의 인본주의입니다.

신본주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시작이고 인본주의는 그 반대인 사람입니다.

“나의 구원은 절대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한다면 신본주의 신앙이고,

“내가 믿었기에 하나님이 내게 구원을 베푸신 것입니다” 한다면 인본주의입니다.

어디가 맞나요? 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찾으시고 베푸시고, 사람은 믿음으로 응답하고,,하나님은 다시 그 응답에 응답하시고,, 등,

 

우리 몸의 모든 지체는 독립적이질 못합니다.

뇌가 명령을 내리는 그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건강은 무엇인가요? 생각대로 잘 움직여 주는 상태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움직이는 일,,또는 성령을 따라 움직이는 일이,, 건강한 신앙이고 좋은 믿음입니다.

말씀은 성경으로서 기록된 하나님말씀인데 진리를 객관적으로 계시한다면,

성령은 보혜사이신 주님의 영, 하님의 영으로서 진리를 주관적으로 또는 구체적으로 계시하셔서 인격과 삶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성령의 교훈이 서로 상반되지 않습니다.

주도 하나요, 성령이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도 맞고, 그 때에 내가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한 일도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주님이 먼저 나를 택하여 주신 일입니다.

내가 주님을 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

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 신앙은 성숙할수록 하나님을 향하고,,자연스레 하나님중심이 됩니다.

기도역시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의식주’ 와 ‘편안’ 을 구하는 이기적인 기도도 있기 때문입니다.

 

2)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님은 문을 닫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를 반복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반복되는 이 말씀으로 제자들이 두려워하는 이유와 그 정도도 짐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살이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돈도, 약도, 식량도, 집도, 이웃도, 사랑도, 평화도,, 그러나 돈만 있으면 거반 다 해결됩니다.

사랑, 평화, 믿음, 소망은 어떨까요? 돈이 만능키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잠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요즘은 풍요 속에 갈등이 있는 시대라서 위 말씀이 더욱 실감됩니다.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힘은 사랑이고, 믿음이고, 소망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평강이 있다면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잉태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잘 사는 집은,, 천국 같은 집이 즐거운 집이고,, 평강의 집입니다.

 

요즘 마약의 증가가 시대의 심각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청소년들이 처음 도박을 한 때가 초등학교로 조사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왜 그럴까요? 희락이,, 평강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세상은 이 평강을 절대 못줍니다.

하늘에 속한 속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성도들에게 조차 두려움, 불안, 염려, 시기와 질투로 넘어지게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여러 모양으로 분류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있는 자와 없는 자,,그러나 실제 이런 구별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처럼 평강이 있는 자와 없는 자로 구별할 수도 있습니다.

평강이 없다면 주님이 없는 삶입니다.

특히 세상에서는 죽을 일과 망할 일이 쌓였고,,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망가진 후 나라가 구제를 못하고, 일가친척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심조심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결혼도 기피하고 자녀도 없이 조심조심 사는데,

설상가상으로 휴먼노이드 로봇의 출현은 환호가 아니라 공포자체가 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은 주님과 함께 생활하며 말씀과 많은 표적을 보았던 당사자들입니다.

또 부활하신 주님 소식을 듣고도 문 닫고 두려워한 모습이 연약한 우리를 보여줍니다.

이렇듯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찾아오신 주님은 가장 좋고 요긴한 선물을 주신 줄 믿습니다.

첫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주님입니다.

요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둘째는 성령의 평강입니다.

요20:21~22)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셋째는 죄사함입니다.

공생애에서는 주님이 “죄사함을 받으라” 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죄사함은 주님의 대속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약속이고 보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으로 대속을 이룩하시고 부활하신 후 마침내 죄사함의 은혜를 말씀하셨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는,,그러므로 죄인들에게는 평강이 없고 오직 죄책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성령의 평강

이제는 주님의 부활을 외쳐야할 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마패는 무엇인가요?

강력한 무기는 무엇인가요? 보약은 무엇인가요? 살 수 있는 카드는 어떤 건가요?

주님이 주시는 성령의 평강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

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

을 자가 없으리라

 

TV에서 무당이 신 내림하는 굿을 보았습니다.

무당되기 싫어하면서 결국은 무당이 되는데 그 과정에서의 신 내림은 그들의 표징이었습니다.

산당에서 산신에게 정성을 드리고, 바닷가에서 용왕에게 정성을 드리고,,무당스승에게 크게 사례를 하면서 정성된

제물을 갖추고 많은 시간을 공 드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보내시는 성령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7:37~39)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무조건입니다.

“나를 믿든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믿는 조건입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는 성령님을 사모하며 간절히 구하며 맞이해야 합니다.

현대에서의 성도다움과 모든 성도의 승리가 성령으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결론) 우리는 무엇에 마음을 쓰나요?

세상의 풍조, 두려운 소문, 현상,, 문제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세상을 이길 힘은 내가 아닌 주님이 보내신 성령께 답이 있는 줄 믿습니다.

네팔선교사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귀신들려 예수님을 갓 믿는 가정에 성장도 안 되고 말도 못하는 외동딸이 갑자기 호흡이 멈추는 사고가 생겼고, 가

족은 어찌할 바를 몰라 부목사님을 불러 만지면서 1시간 남짓 울부짖어 기도하는데 부목사님은 창세기22장7절 말

씀이 떠올랐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생기를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생기를 불러 넣을 것

을 믿으며 입김을 불어 넣었는데,, 잠시 후 차거운 몸이 점점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고 의식을 회복했답니다.

그래서 찬양하는 이 아이의 사진을 "죽은 자가 다시 산 아이" 라며 함께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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