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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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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1-01 15:38 조회 2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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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꿈꾸는 일은 좋습니다.

이 성공을 향해서 노력하고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결혼 성공, 사업 성공, 인생 성공 등,,

그러나 우리 기독신앙은 성공 보다는 승리라는 말이 바른 말입니다.

 

1) 성공 보다 승리

어떤 책은 부자와 정치인과 성공한 목사들과 교제할 수 있는 인생성공비결을 소개했는데,,

성공한 목사가 무엇일까요? 큰 교회의 목회일까요?

사람만이 아닌 하나님께도 인정받는 삶으로서 빛의 열매를 맺을 때 성공인 줄 믿습니다.

여기의 모델은 주님이십니다.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서 죽으심이라

 

이처럼 사도바울은 길게 설명했지만 주님은 아주 간단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1:29)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그러므로 성공한 목사는 외형적이기 보다는 바른 섬김과 옳은 삶이어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아버지로부터 오셨기에 이 삶의 성품을 물려받으신 것이고,

성도는 후천적으로 거듭났으니 이 성품을 장성하게 하며 길들여야 됩니다.

주님이 성도들에게 “나에게 배워라” 하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의 성품이 작은 씨앗으로 심겨졌지만,, 나날이 장성해져서 마침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되고,,마침내

주님처럼 하나님을 아는 일과 믿는 일에 온전하게 되어 승리하게 됩니다.

평생을 애써야 비로써 이루어지는 만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금번 성탄절에 윤대통령은 어린 시절에 다녔던 성북구 영암교회를 찾아 예배했답니다.

그 시절의 담임목사님은 난지도 빈민촌에서 어린이들을 돌본 ‘난지도의 성자’였답니다.

마침 그 교회는 목사님탄생100주년 기념예배에서 짧은 인생을 ‘작은 예수’처럼 살면서 정열적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겼던 그 목

사님의 삶과 신앙을 재조명한다니,,듣기만 해도 좋습니다.

 

세상성공의 척도는 높은 곳이고, 많은 것이고, 유명한 데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승리는 주님을 얼마나 닮느냐에,,또 자신을 얼마나 부정했느냐에 성공이 됩니다.

저변에는 하나님두려움과 불꽃같은 심판과 영원한 지옥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2) 주님의 믿음

예수님은 부정적 상황에서도 하나님아버지를 믿는 믿음은 아주 금강석 같으셨습니다.

* 세례요한이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마11: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세례요한은 당신의 증거자요, 비추는 등불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을 운명에 놓였습니다.

같이 하나님 나라를 증거 했으니 그가 잡혔음은 한쪽 날개가 꺾이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이 영적인 일에 죽은 것입니다.

마11: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

다 함과 같도다

 

*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치 않았습니다.

이는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마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이쯤이면 낙망하기 쉬운데 주님은 그렇지 않고 되레 하나님께 신앙고백을 드렸습니다.

마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우리 같으면 어떨까요?

누구를 향한 원망이나 불평, 시대나 지역을 향한 책임추구나 비판이 많은 것입니다.

요한의 경우는,,왕이 나빠서 그렇고.

영적인 일에 죽은 경우는,,저들이 미련해서 그렇고,

회개치 않은 고을에 대해서는,,믿음이 없어서 그렇고,,

그런데 주님은 다 아버지의 뜻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핑계와 이유를 다 아버지께 돌렸다는 뜻이 아니라 부정적이지만 긍정으로 본 것입니다.

즉 주님의 믿음이며 긍정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를 잘 아셨고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나심을 감사하나이다

 

아셨다는 말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요”하신 말씀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상천하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요” 이고 “만유의 주재시요” 보다 더 큰 뜻입니다.

주님은 이처럼 하나님아버지께서 하늘과 땅과 거기에 충만함 모든 것들의 주인이신 아버지이셨으니 실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믿으셨는데 뜻과 섭리가 마침내 선하고 의롭게 나타날 줄 확신하신 것입니다.

 

3)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요

우리는 어떤가요?

“하늘의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위대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나와의 관계성도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니 상황 따라 불안하고 두렵기도 하고 낙망이 오며 원망불평을 합니다.

여기의 특효는 하나님지식이 튼튼하고 그 지식에 믿음의 뿌리가 깊게 내려야 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유대인 사내가 폴란드 여성을 만나 아들 낳고 잘 살다가 유대인 말살정책에 의해 홀로코스트로 들어가는데 부인

도 가족을 구하려 수용소에 함께 들어가서 긍정적으로 수용소생활을 이겨내는 슬프고 안타깝지만 따뜻한 영화입니다.

긍정적일 때 삶이 아름답게 풀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믿노라 하면서 너무 숙연합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에는 날마다 고난주간만 있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또 우리는 믿노라하면서 근심걱정염려를 셋트로 이고지고 안고 삽니다.

결국은 불신앙입니다.

감옥에 있던 사도바울과 실라는 찬송했으며 베드로는 깊은 잠도 잤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새해는 새롭게 삽시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새롭게 살기 위해서는 새 믿음과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다시피 우리가 사는 세상은 풍랑 일렁이는 바다와 같습니다.

배나 바다가 아닌 바람을 불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고백도 주님의 고백을 따라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가 주님처럼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으면,, 모든 고난이 다 없어지고 온갖 시험이 줄어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때론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해도 헤쳐 나갈 힘을 얻기에 살 수 있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이처럼 믿음은 긍정을 낳고 긍정은 최선을 다하게끔 합니다.

여기에서 마침내 반전도,, 기적도 이루는 은혜가 임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이루시며 결국은 선하고 이롭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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