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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그렇게 합시다. > 설교말씀

더욱 그렇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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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3-01-15 15:35 조회 2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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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관념적인 신앙이 아닌 행동적인 신앙입니다.

그 시작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말씀만이 아닌 독생자를 주심이었습니다.

 

1) 믿음은 행동입니다.

모든 성경이 특히 히브리서는 믿음의 특성을 행동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12:2)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히3:1) 우리가 믿는 도리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러나 자칫 여기서만 머물면 관념적일 수 있지만 더 주문하십니다.

히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위에 말씀은 전체가 동사입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

을 볼수록 “더욱 그렇게 하자”

 

믿음을 사랑으로 칭했던 사도요한도 같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요1서2: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그러므로 믿음의 특성은 행동적이고 마침내 삶이 되어,

하나님께 향할 때는 주님의 피로 깨끗함을 받은 그 깨끗함을 보존하려 하며 하나님이라는 광명한 빛으로 나아갈수록 불의는

거부하게끔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웃에 대해서는 사랑이며,, 친절이고 정직입니다.

이런 성향이 크고 작고는 성숙의 차이지만 이 성향은 분명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착각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듣거나 말씀하거나 혹은 교회를 다니는 경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고 믿는 경우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지적으로 “예수를 바라보자” “생각하자” “더욱 그리하자”하는 것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어떤가요?

명석함만이 아니라 열심히 하는 학생이듯이,,,건강한 신앙과 건강한 믿음역시 그렇습니다.

 

2) 경건성

신앙심을 일반적으로 영성이라 하지만 기독교는 경건성이라 합니다.

인간에게 인성이 있고,, 민족에게는 민족성이 고유하게 있듯이 신앙에는 영성이 있고,

성도에게는 기독교적인 영성이 있습니다.

이 영성에서 인간의 모든 활동이 나와 삶은 물론 모든 영역에 이르도록 다양한 범위에서 표출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영성이냐가 관건입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무엇인가에 따라 방향을 결정 짓고 태도를 결정 짓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어떤 영성이고 공산주의는 어떤 영성의 결집일까요?

대체로 인권이 말살되는 이념이나 체제에는 신에 대한 영성이 없고 물질관만 있습니다.

 

* 기독교의 경건성은 어떤가요?

주님을 만난 후 거듭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두 번이나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3: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나라는 곧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미치는 곳인데,,육신이나 정욕이 아닌 영으로 다시태어 나야 알 수 있고 들어갈 수 있

습니다.

 

또 삼위일체 하나님께 둔 초월에 근거한 경건성으로,,

천지창조와 지옥천국과 영벌과 영생을 믿는 안목이기에 하나님과 범사에 동행하는 삶입니다.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의 주를 갈망하

여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 예수님을 닮아가는 경건성으로 우리 신앙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 경건성으로 하나님 나라를 지향합니다.

마5: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현실에 변혁적인 태도를 이루는 경건성입니다.

현실에 동화하는 삶이 아니라 주어진 현실을 변혁하는 성향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성경말씀에 따라 현실을 바꾸는 것입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자연친화적인 자세의 경건성입니다.

자연을 중요시하고 생태계도 보존합니다.

세상과 자연법칙은 하나님의 창조세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손길이고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창조 세계가 고통 받는 일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롬8:21~22)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아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함이 있네,,믿음입네 하여 내면적이고 이상적인 세상만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전인적인, 총체적인 삶을

이루어야 하는데 코람데오 곧 하나님 앞에서(coram deo)의 삶입니다.


3) 회심

회심이란 돌이킴인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없던 삶에서 있는 삶으로 돌이킴을 말합니다.

이 돌이킴은 의지적이고 전인격적인 사건으로 개인적인 사건이 됩니다.

모든 성도는 다 회심한 거듭남의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해서 신앙의 쇠약으로,, 교회의 부실로까지 이어지는 문제로 나타납니다.

 

무엇 보다 회심의 때와 모양은 달라도 동기는 같아야 합니다.

나는 죄인이고 주는 나의 구세주심을 믿는,,그 회심이 그 삶의 변곡점인 것은 맞고 실제 그래야만 옳은 회심이 됩니다.

 

어느 한 여성작가는 스위스로 가서 안락사를 하는 남성의 초청으로 죽음의 여정을 다녀온 후 창조주하나님께로 돌아섰다고 했

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소감을 책으로 내면서 안락사는 자살이라고 외치고,,자신은 물론 안락사에 함께했던 사람들은 자살조력자라

고 했습니다.

 

공감합니다.

작가는 이 사건을 통해서 회심했기에 기독교 경건성은 물론 믿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락사를 이룬 남자는 공부는 했지만 기독교경건성은 물론 어떤 영성도 없었기에 안락사를 선택했던 것인데 실제 폐암

은 변명이고 삶의 무의미였던 것이니 불행했던 것입니다.

 

한 게임기획자는 새로운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조물주로써 모든 만물을 조물조물 만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음을 자기 일에서 느꼈다고 했습니다.

게임에는 기획자의 모든 의도가 다 담겨 있습니다.

게임사용자가 어떻게 게임할까하는,, 여부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게임 속에 심어둔 만큼 하나님도 그러신다는 말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세상사와 인간사 전체는 하나님의 섭리, 의도가 확실하지만,, 순간순간의 내 의지도 중요한 것은 게임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도에 맞는 뜻을 구하고 또 인도를 바라는 경건성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성공자는 다윗이었습니다.

 

결론) 우리는 주를 그리스도로 믿습니다.

경건성으로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 격려하며 주의 날을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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