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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목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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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10-03 11:40 조회 3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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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감사로 사는 사람을 압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당장이라도 하나님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산다고 했습니다.,

반면 열심히 산다는 일은 자칫 방향을 잃어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범사에 인지하는 일이,,자신의 정체성과 최선을 이끌어 내는 일이 됩니다.

 

1) 사사시대

사사기는 이스라엘자손이 애굽에서 나와 약속의 땅에 들어선 후의 이야기입니다.

국가의 면모를 갖추기 전의,, 왕 이전의 하나님께서 인물을 앞세운 통치시대였습니다.

나중에 사울 왕과 다윗 왕이 나왔는데 왕이 나온 배경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앞세운 지도자를 거부하며 자신들이 왕을 세우길 원해서입니다.

결국은 하나님 거부이고 자기 존중이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이 컸다,,독립적이다 를 아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질문이 많고,,자기 의견이 많고,, 반항이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시장에서 사주는 월드컵운동화를 거부하고 유명메이커를 원했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좋았던 기억으로 있습니다.

 

요즘은 애완견시대를 너머 반려견 시대가 되었습니다.

견주는 개의 특성을 알아야 개도 사람도 편하고 행복합니다.

달리길 좋아하는 개가 있고, 물어 띁은 것을 좋아하는 개가 있고, 무리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가 있고, 잘 잡는 사냥개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를 그냥 목줄에 매여서 키우는 것은 피차 불행이고 문제입니다.

 

사람은 애당초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제일의 행복자로 빚어졌습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를 거룩하다 하고 두 글자로 성도라고 합니다.

탁월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 용도로 구별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타락하고 변질되어서 자꾸 하나님 품을 떠나려고 합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고 죄짓는 일은 무척이나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악 중에 잉태되고 출생했기에 죄의 밭에서 뒹굴어야 잠이 옵니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큰일 나기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화물차는 짐을 싣는 용도이기에 적재함이 있고 느려도 단단합니다.

승용차는 사람을 위한 만큼 안전함과 승차감과 편의성을 강조했기에 고급은 안마의자도 있습니다.

경차는 무엇인가요? 싼 용도입니다.

경주 차는,, 차 만드는 회사의 능력을 증명시키는 차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의 본래대로 개조하신 것이 출애굽이고 그 시작의 땅이 가나안이었던 것입니다.

 

2) 예수님 안에서

이 이스라엘 자손을 혈통적으로 이해하고 가나안 땅을 지역적이거나 공간적으로만 이해하면 안 됩니다.

역사적 사실이지만 대표적인 모델이기에 의미적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심과 희생의 죽음은 이 모든 혈통과 공간과 지역을 초월하셨기에 그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초월적입니다.

마14:40) ~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본성대로 살거나 세상 유행과 풍조를 따라 사는 일이 아니라 때론 거슬리고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말씀대

로 사는 일이 계명대로 사는 일이 됩니다.

여기에 성도의 정체성이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 겪었던 일입니다.

동네병원 주차관리인이 친절했기에 커피를 뽑아 함께 도너츠랑 먹었습니다.

내가 잠시 서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더니 “예수님 믿느냐” 고,,

“그 일이 쉽지 않아 나 같으면 그냥 먹을 텐데요” 했습니다.

또 있습니다.

늙어가는 조카가 딸아이의 결혼을 알려왔습니다.

주례가 누구냐고 했더니 사돈이 목사님인데 그런 거 없다며,, 이상하다 했습니다.

여기서 화가 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면서 신신당부하신 것이 신명기입니다.

그 땅의 부족들을 쫓아내라 하신 것은 혼합된 혈통과 문화와 신앙을 우려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니라”는 이 혼합인 것입니다.

이 모습은 옛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이기에 하나님을 배역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는 언제는 동일합니다.

삿3:1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왕 에글론을 열여덟해 동안 섬기니라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자손의 어리석음을 보게 됩니다.

광야에선 원망하고 불평하기를 밥 먹듯 해서 고난을 자초하고,, 가나안에서는 이처럼 악을 행하여 노예가 되기를 반복하

고,, 국가가 되고 왕이 있었을 때도 역시 범죄하여 앗수르과 바벨론으로 포로 되어 갔었고,, 이 역사를 교훈 삼는 현대 성도

들도 똑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신호등과 각종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사고가 나고 같은 곳에서 사고가 난다면 무엇 인가요?

앗,, 실수가 아니라 무지와 습관이고 마침내 성품 탓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옷니엘 때

같은 땅 같은 자손이지만 믿음 좋은 사람이 사사가 되니 반대적 일이 벌어졌습니다.

삿3:10)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사사기를 읽어 보시고 열왕기서를 읽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나 지도자가 하나님 목전 앞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의 흥망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울을 삼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가을볕에 부드럽게 되거나 반대로 딱딱해지는 물체가 있는데 이는 모양이 아니라 특성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삶의 태도를 고치게 된다면 하나님백성입니다만 그렇지 않고 튄다면 마귀의 자녀입니다.

 

흔히 말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온 몸이 고생하고,, 지도자가 무지하면 전체가 고생을 한다고,,맞습니다.

이런 역사교훈을 무시한다면 영원이 고생하고 타인도 고생을 시키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알던지 모르던지, 원하던지 아니던지 하나님목전에서 살고 있습니다.

범죄와 각종 예방을 위해서 CC- TV와 자동차 불랙박스도 장착하곤 합니다.

어떤가요? 이 하나님의 목전을 의식하나요?

경건의 시대와 불경건의 시대는 이 의식의 차이입니다.

 

복중의 태아를 칼라사진으로 보곤 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태아의 머리 크기와 무게를 재고 심장이 뛰는 것과 심장소리까지 전송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처럼 보실 것입니다.

중심을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결론) 우리의 보물은 다 달라도 그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는 일은 같습니다.

하나님의 보물은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더 귀한 보물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따라 지으신 사람이고,, 더 귀한 보물은 독

생하신 아들의 피로 죄에서부터 값 주고 사신 성도된 나입니다.

그러므로 보물중의 보물은 나이기에 마귀에게 빼앗기지도 않으시고 나에 대한 포기도 없으십니다.

그 증거가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을 나에게 보혜사로 두신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목전에서 아름답게 빛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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