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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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동은 동전의 양면처럼 무늬는 달라도 결은 같습니다.
이 믿음을 로마서는 논문처럼 서술했고 야고보서는 행동으로 구체화시켰습니다.
1) 성화
이 믿음의 결은 구체적이고 실생활적입니다.
속성이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자꾸 “하라” “하지 말라“는 것은 속성이 바뀐 만큼 옛속성에 의한 옛습관을 고치고 새습관을
익혀라는 뜻입니다.
어린아이 때 습관을 어른이 되어서도 하면 어떨까요?
순진한 것이 아니라 미치고 팔짝 뛸 일입니다.
집에서 하던 습관을 군대에 가서 하면 어떨까요?
자신도 고생이지만 군폐가 됩니다.
옛사람의 옛습관을 고수하면 내 안에서 심각한 충동이 일어나 평안이 없습니다.
속성은 새로웠는데 몸과 습관은 죄와 세상에 길들인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탈북민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국에서 잘 살려면 빨리 사회주의체제습관을 버리고 자본주의를 배우라고 권면했었는데 우리 몸과 마음이 평안하려
면 옛것에서 죽고 날마다 새것에서 사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 경험자였습니다.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
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나아가 적극성을 발휘하였습니다.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 모습이 변화하는 모습으로 성화인데 예수님을 닮아 가는 과정입니다.
옛 이스라엘민족이 애굽에서 나온 후의 광야생활에 비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애굽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오랜 세월을 노예로 살다보니 의식주는 물론 마음과 생각도 애굽화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몸을 해방시키신 일은 단 하루이었지만 마음과 생각에서 애굽을 빼고 본래 이스라엘민족으로 회복시키
는 데는 40년이 걸렸던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순종했더라면 3일도 가능할 것을 불순종으로 먼 길로 돌아간 탓입니다.
성도가 그렇습니다.
예수생명을 얻고 하나님 자녀된 지위를 얻는 일은 내 공로가 아닌 주님의 십자가 공로를 믿는 은혜적 일이기에,, 하나님께
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순간에 옮기셨지만,,내의지가 순종이냐 불순종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주님이 개입하셔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광야에서 어떠셨나요?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함께하셨듯이..
빌1:3)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2) 믿음의 순종
믿음에는 순종이 따릅니다.
협박에 겁내서 따르는 일과는 다르기에 믿음은 자원이고 자발입니다.
약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그 첫 번째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입니다.
특히 성내기는 잘해야 합니다.
약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 이루지 못함이라
주변에 성 잘 내는 사람을 상기해 보십시오.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신뢰할 만 한가요?
성내는 자체가 잘못된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악을 보고는 성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성내셨고 모세도 성냈습니다.
문제는 적당한 대상에게,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성을 냈느냐 입니다.
모든 것이 적당했다면 온유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기분에 따라서 성냈다면 성질머리 더러운 사랑이고,
남대문에서 뺨맞고 동대문에 가서 성내면,,미친 사람이기에 고쳐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성을 내셨습니다.
비둘기는 파는 사람에게 갖고 가라 하셨고, 환전하는 돈은 엎으셨고,, 소와 양은 종이채찍으로 치셨으니 얼마나 적정한가
요? 대상과 방법이 일치했습니다.
반면 모세는 하나님께서 반석을 한 번 치라고 하셨는데,,
불순종하는 민족들에게 성을 내느냐고 2번 쳤기에 결국 불순종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닮은 만큼 뿔이 없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만약 뿔이 있었다면 서로 치고받느냐고 난리통이 되었을 것이고,,
치장하느냐고 사치와 허세가 난무했을 것입니다.
107세 할아버지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장수비결이 무엇인가요?”
- 무슨 할아버지? 그냥 형이라고 해,,죽지 않고 사는 것이 장수 비결이지
기자가 또 물었습니다.
“형님,, 그동안 세상 살면서 미운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요,, 어떻게 하셨어요?”
- 그냥 놔두었더니 지들이 먼저 죽더라고,,
믿음의 첫째는 성을 빼앗거나 태산을 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입니다.
약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
건은 헛것이라
3) 더러움이 없는 경건
경건은 하나님 앞에서의 모습입니다.
그러데 사람들은 하얀 색으로만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을 지켜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하는 일만이 아니라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서 돌보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2가지 예배가 있는데,,찬송하며 예물을 드리며 설교 듣는 예배가 있습니다.
사람이 정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요소를 따라 드리는 예배인 만큼 공연과 내 편리와는 구별해야 합니다.
가정에선 가정예배,,직장에서는 직장예배..혼자서도 할 수 있고 언제어디서나 가능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간단한,, 대충적인 예배란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삶의 예배가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릴 것을 명령했는데,,이는 예배당에서 먹고 자는 삶이 아니라 삶속에서 의롭고, 진실
하고, 착한 일을 이루는 일들입니다,.
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
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그러므로 예배란 하나님을 향한 집중이고 기쁘시게 하는 모든 행위입니다.
여기에는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보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타적인 일 같아도 결국은 돌보면 내가 먼저 기쁘고 내 자존감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가끔은 뉴스에 난 일인데 전심으로 상대방을 위했던 작은 친절이 소문이 나서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된 일이 생기기도 했습
니다.
LG그룹에는 의인 상을 주기위해 의인을 찾는 부서가 있습니다.
그 부서 직원들은 신문은 물론 SNS 까지 살펴보곤 합니다.
하늘에서도 이처럼 살펴보는 줄 믿습니다.
말씀처럼 사는 일이 어려울까요?
속성이 달라 겉돌아서인데 물과 기름의 경우입니다.
성도는 하나님 사람이기에 천국속성으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겉돌아서 힘들어야 맞습니다.
그것이 좁은 길로 가는 길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일이 무엇인가요?
결론) 좋은 집에서 산해진미 먹으며 오래 사는 사람 보다 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약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울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
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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