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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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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12-05 07:01 조회 3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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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과 개구리가 있었습니다.

전갈이 개구리에게 사정을 해서 개구리 등에 업혀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절반을 건넜을 때 물이 일렁이니 전갈이 침으로 개구리를 자꾸만 쐈습니다.

화가 난 개구리가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업고 건너는데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전갈은 사과의 말을 했습니다.

“아.. 미안,, 내가 본성이 이래서..” 전갈만 그럴까요? 본성은 거듭나야만 달라집니다.

이처럼 자연적인,,정욕의 사람은 자기에게만 마음을 열고 하나님과 이웃에게는 닫고 삽니다.

그러므로 믿음기도와 의인의 간구는 오직 거듭난 성도들만이 하나님께 열린 마음자세입니다.

 

1)자기 숭배

미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종교가 자기숭배 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바이올라 대학교의 조직신학교수가 기고하고 그 위험성을 지적했는데,,일찍이 3만불 이상 소득이 되면 어떤 종교도 관심

없어 한다는 우리네 발표와 일맥상통합니다.

아닌 게 아니라 벌써 그런 징조가 있었습니다.

인구감소도 있지만 모든 종교의 감소는 무관심이 큰 이유였습니다.

그 시작은 승려와 신부와 수녀의 자원자 감소였고,,군대도 특수군은 지원자가 감소해졌습니다.

 

대신 증가한 것이 있는데, 네팔의 에베레스트산을 찾는 사람이 해마다 3만5천명, 미국의 그랜드캐년은 450만 명, 나이아가

라폭포는 3000만 명이 찾고 있답니다.

이 불편한 트레킹을 찾는 이유는 사람들마음속에 내재된 경외심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그 경외의 대상을 만나지 못하니,, 어떨까요?

우상숭배이거나 자기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자기 숭배는 아주 단순합니다.

SNS를 통해 자기 자신을 과시하는 셀피즘과 또 자신에게 애착하는 나르지즘과,, 자기 소견이 옳은 대로 살아가는 “소신파

“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대중교통 안에서의 화장하는 것, 파마 롤을 자기 패션으로 하고 다니는 것 등,,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신앙의 탁월함은 절대자인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지속가능할 수 있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숭배는 그렇지 못합니다.

자기 숭배는 언젠가 무너지는 결정적 한계가 있어도 대안이 없어 위험하기 그지없는 만큼

빨리 회개하여야 합니다.

렘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

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

는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은 신이 아니고 오직 참 신이신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처럼 빚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 가장 행복한 존재임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런 자기 숭배에서 돌이켜 참 신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은,,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인 예수님의 십자

가대속이었고, 그 사건을 나의 사건으로 믿는 믿음은 나 같은 죄인을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세우는 줄 믿습니다.

 

2) 인정

그 인정이 입술의 고백으로는 신앙고백이고, 의전적으론 세례와 성찬참여이며, 예배이며, 삶으로는 선한행실과 전도이고

개인적으로는 기도입니다.

 

여기에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모범이 있습니다.

베드로만한 신앙고백이 있을까요?

주님을 향해서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바른 고백이었고 그 답을 이루는데 그 삶이 동반된 것입니다.

 

세례는 어떤가요? 세례는 죄 씻김의 외적 표시지만 죄 없으신 주님도 받으신 만큼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데 모범이 되셨던

것입니다.

성찬은 예수님제자들 모두가 예수님과 함께 유월절 만찬에 참석하므로 곧 돌아가실 주님을 기념하는, 주님과 교제하는 친

교임을 배웠습니다.

예배는 어떤가요? 구원받은 성도의 목적이며,,선한 행실과 전도역시 성도의 역할입니다,.

주님께서 성도를 향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음은 소금이 신분이라면 빛은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성경읽기와 같이 성도의 영적호흡이기도 하지만 믿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하나님아버지이심을 믿지 못하면 기도하지 않습니다.

계시록을 보면 성도들의 기도가 금향로에 담겨 하나님께 상달되는 광경을 보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은 고귀하게 여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하나님말씀은 귓등으로,, 어른들의 말씀은 재수 없는 말로 듣는 것과 얼마나 다른가요?

기도는 땅에 사는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 귀에 입을 대는 모습입니다.

특정한 시간과 장소만이 아닌 언제어디서나 가능하여 모바일 기도이고,,

우표 없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물론 주님도 기도하셨고 다른 믿음의 사람들이 다 기도했습니다만 엘리야선지자는 이 기도의 최고의 모범자입니다.

그러므로 엘리야는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약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 년 육 개월 동

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엘리야도 기도하기가 쉽지 않은 연약함을 의미합니다.

기도하면 어깨도,, 다리도 아프고,,잡생각도 많이 나고,,의심도 들고 등,

그러나 절실한 나머지 간절히 구할 수밖에 없던 그 상황 속에서 간절히 구하여 응답되었다니,,기도하기 힘든 우리에게 힘

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도응답을 경험한 후에 어땠을까요?

경험치를 갖고 이제는 비 오길 기도하여 역시 응답받았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간절히 기도했다지만 두 번째는 감사로 기도했을 것입니다.

이렇듯 기도는 믿음으로 하고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만,,

간절해야 하고 감사로 해야 됩니다.

금식기도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의 사람과의 관계를 살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기뻐하는 금식은 어떤가요? 날자가 아니라 주변을 살피는 일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3) 믿음의 기도

그래서 믿음의 기도는 곧 의인의 간구가 되는 것입니다.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

라

기도는 과학을 믿느냐 하나님을 믿느냐의 시금석입니다.

현대가 기도하는 일이 드문 이유는 무엇인가요? 불신앙이어서입니다.

비 과학이 믿음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믿음과 과학은 상반이 아니라 함께입니다.

믿음은 “왜”를 다루었다면 과학은 “어떻게”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병에 관해서도 하나님은 치유하시고 과학은 치료합니다.

문제는 치유의 은혜가 임해야 치료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치유는 치료의 모든 가방이라고 여기면 됩니다.

여기에는 죄 사함도 임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이 모르는 죄를 믿음의 기도는 터치하니 놀랍지 않나요?

이 죄의 문제로 고통당하는 병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 과학이 여기에 대해서 무지한 것은 유감입니다.

 

그렇다면 의인의 간구는 어떨까요?

약5:16)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자기 숭배하는 사람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믿음의 기도와 간구를 못합니다.

이 귀한 기도가,,하나님아버지와의 교제가 실종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등이 약화되더니,,거반 없어졌습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의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는데,,

어느 덧 믿음의 기도와 의인의 간구는 줄고 사람들의 친교방과 수다방이 된 듯합니다.

기도는 입술의 기도 같아도 온몸이 집중해야하는 몸호흡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이때 말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결론) 어떤가요? 사람 따라 밥 먹는 것이 힘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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