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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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카피라이터는 퇴근길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다고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전철까지는 5분 거리인데,,이 짧은 거리를 가면서 어떤 때는 아이디어가 솟구쳐서
작품이 된다 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행동이 달라지니 생각이 달라지더랍니다.
하물며 환경을 바꾸면 어떨까요? 산책, 여행 등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 희망에 관하여
희망도 그렇습니다.
앉아서 희망을 희망하는 부류가 있고 희망을 찾아나서는 부류가 있습니다.
희망은 길과 같아서 없다는 사람에게는 없지만 있다는 사람에게는 개척하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익숙하고 편리한 나머지 동일한, 반복된 패턴으로 살고 있습니다.
굳이 변화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새로움은 불편하고 때론 두렵기에 시도를 삼가 합니다.
그래서 단골이라며 같은 업소에서 같은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며 같은 식당에서 같은 음식만 시킵니다.
어느 사회학자는 우리 민족은 미국인처럼 개척적이지 않는 안정적인 DNA가 있어서랍니다.
그래서일까요?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욕도 “어디서 굴러먹다가 들어 온 개뼈다귀냐”가 있습니다.
이 탓에 몸도 생각도 정지되어 있는데 실상은 후퇴의 증거가 됩니다.
다른 데는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고대에서 70세를 넘긴 나이에,, 고향을 떠나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미지의 땅을 향해 나갔던 아브라함은 얼마나
도전적인가요?
모세역시도 80세에 태어나고 자랐던 애굽을 떠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가나안을 향해 떠났으니 대단한 것입니다.
생애 첫 해외여행을,, 혼자가 아닌 민족을 이끌고,,사전 답사도 없이 갔던 것입니다.
현재 네팔선교사가 호주에서 유학중일 때의 일이었습니다.
비자연기 하는 일로 변호사를 찾았는데 마침 네팔사람이었습니다.
변호사는 자기 손님이 목사인 것을 알고 자기네 나라 네팔에는 목사가 필요한데 거기서 사역하지 왜 호주에 있냐는 말에
선교사는 그 말에 꽂혀 사전답사도 없이 변호사를 따라 네팔로 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도와준다던 그 변호사는 네팔에 데려다놓고 금방 호주로 나갔으니 전혀 도움을 받질 못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전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목사님, 변호사가 그냥 나갔는데 어떡하죠?” 그러면 그냥 들어오라고 했더니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겠지요, 좀 버텨보겠
습니다.”하면서,,오늘까지 있는 것입니다.
2) 공통된 점
그리고 오늘 여기 85세의 갈렙이 같습니다.
수:10~12)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말씀하신 대로 나
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 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갈렙은 젊어서도 용사였으나 지금도 용사였던 것입니다.
나이도,, 산지도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환경을 바꿔서 행동이 달라지고 마음과 생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고 환
경도 바꾼 용사들인 것입니다
이들의 첫째 공통점은 건강이었습니다.
건강과 체력은 타고 난다지만 관리는 내가 할 바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새해에 새 일을 희망한다면,, 건강부터 유념해야 합니다.
1920년생인 한 철학교수가 생존해 계십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약골이었기에 건강관리로 수영을 50년 넘게 했답니다.
폐활량이 좋아졌을까요? 아직도 글 쓰는 일과 강연으로 대단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2023년까지 강연이 들어온다며,, 일 있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관리가 투철합니다.
시간관리, 건강관리, 관계관리, 돈 관리,, 무엇이든 대충적으로는 감당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관한,,우리나라 의료복지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뀌었기에 건강검진만 잘 받아도 당황스런 일은 방지할 수 있습니
다.
3) 여호와의 말씀
두 번째 공통점은,, 믿음의 용사들은 하나님말씀을 따라 행동했으니 믿은 것입니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낭패를 겪습니다.
믿음 보다는 자기 경험을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대체로 망하는 이유는 자기 경험을 믿어서이고, 망할 것 같은 사람들이 사는 데는 하나님말씀을 믿고,, 오
래 전에 하신 말씀이어도 상기하며 붙들고 순종하는데 있습니다.
수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45년 전과 지금의 상황이 많이 다를 텐데,,개의치 않았음은 하나님의 신실 성을 믿은 믿음인 줄 믿습니다.
종종 시대와 상황 핑계를 대면서 말씀을 시대화 혹은 상황화 시키는 모습을 봅니다.
자기주의이기에 일정하질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신앙은 일정합니다.
수14:12) ~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 하니
하나님말씀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을까요?
성경을 1인칭화 해서 읽어야 하고, 순종해서 경험치를 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순종을 낳고 순종은 믿음을 또 낳게 됩니다.
콜럼버스가 자신이 발견한 아메리카대륙을 끝내 아시아로 착각했던 이유는 잘못된 지도를 믿었던 헤프닝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천문학자인 토스카넬리의 지도에는 아메리카대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잘못된 헤프닝을 통해서도 아메리카대륙에 도착하게 하셨습니다.
현대는 어떤가요?
완전한 진리의 성경을 갖고도 눈감거나 귀 닫고 또는 해석의 오류를 범하고 있어 빛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는 바른 성경해석과 믿음의 순종이 있을 때 성경은 비교할 수 없는 아주 탁월한 영생의 지도요,
살아있는 네비가 될 줄 믿습니다.
좋은 지도나 네비일수록 현재의 내 위치를 알려주고 갈 길을 잘 보여주지 않나요?
성경은 내 정체까지 알려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만큼 성경과 친해져야 좋은 일이 많게 됩니다.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요청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1월1일만이 아닌 언제나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이고 나입니다.
우리는 1월 1일이면 새 각오를 하지만 작심삼일이곤 합니다.
그러나 나부터 새로워지면 새로워진 만큼 하나님은 언제나 내 안에서 새 일을 이루십니다.
85세의 갈렙이 아무리 용사라지만,,거인들이 사는,, 그래서 그동안 아무도 넘보지 못했던 산지를 도전했다면,,우리는 어떨
까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11: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보십시오,,세상은 숨 막힐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로봇, 나노생명공학, 정보통신기술, 코로나 재난 등,,
여기에 잠잠할 수 없고 또 살아야 하기에 도전 도전해야 합니다.
결정적인 단수가 만수를 이기듯이 변화하는 세상은 변화하지 않는 진리로 이겨야 합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말씀을 더욱 붙잡아야 할 이유입니다.
결론) 우리들의 산지는 새해입니다.
세상은 희망이 오길 바라지만 성도는 희망을 향해 도전해야 합니다.
희망을 바라는 일이 운명적이라면 도전은 개척적이니 얼마나 다른가요?
찬송가 445장을 합창합시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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