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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 안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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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2-20 14:25 조회 3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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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디지털시대인데도 신기하게 태몽은 여전합니다.

예수님의 태몽은 모친인 마리아가 꾸었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700년 전에 탄생하실 예수님을 기묘자라,,모사라 하며 예언

했었습니다.

 

1) 기묘자라 모사라

기기묘묘하신 분,,참 사람이면서 참 하나님이신 분,, 그래서 죄인을 위해 대신 죽으실 수 있었고,,그 죄인을 위해 먼저 첫

열매로써 다시 살아나신 분입니다.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었고,, 사람들에게 흠모할 만한 것이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또 골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소위 예수님은 겉과 속이 다른 분이 맞습니다.

중국 사람들을 보면 집이 겉은 초라한데 들어가면 잘해 놓고 사는데 비해 우리는 겉은 화려한데 들어가면 빈 강정이 많습

니다.

일종의 민족성으로 중국인은 실용적이라면 우리는 체면치레가 짙은 탓입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민족에게 제사를 명하셨고 제사할 성전의 모양과 제사와 제사법을 계

시하셨습니다.

그중 성전되는 성막은,, 겉에는 해달의 가죽으로 덮은 만큼 방수는 되나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은 숫양의 가죽으로 그다음은 염소 털로 덮고 나중에는 청색자색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그룹들을 정교하

게 수놓아 덮도록 했으니 안에서 천장을 보면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과 사역을 의미한 모습이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가 육체의 눈은 정욕의 안목이기에 예수님의 겉을 보며 판단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보이는 대로 판단하면 언제나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반짝인다고 해서 다 금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도 속을 보아야 하는데 볼 수 없느니 그 분을 잘 증거하신 성경을 연구하면 속은 물론 깊이도 알 수 있습니

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

이니라

 

또 예수님은 모사이십니다.

모사란 지혜로서 일을 만드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요셉이나 다니엘이 그 직무를 감당했었습니다.

얼마나 지혜가 있었던지 포로인데도 왕의 최측근이 되어 왕에게 지혜를 팁 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완전한 지혜자이셨기에 배우지 않고도 가르치셨고,, 듣는 자들이 감탄했으며 비난자들이 흠 잡으려했지

만 되레 유규무언이 되어야 했었습니다.

그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도들에게 보혜사로 오셨는데 모사인 줄 믿습니다.

 

2) 교회의 머리십니다.

흔히 교회하면 건물을 생각하는데 건물은 예배당 혹은 교회당이고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주님이 창립하셨기에 주님이 머리이고 성도인 나는 지체가 됩니다.

이 교회의 특징은 무엇일가요?

높은 십자가나 긴 의자나 스텐글라스의 창문이 아니라 거룩성입니다.

죽었던 내 죄악에서 구원함을 받은 사람들이 은혜로 다시 산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교회에는 성령께서 표징처럼 계시고 다스림이 있기에 세상에는 없는 권위와 신비가 있습니다.

우리의 손과 발이 움직이는 것은 머리가 명령해서 이듯이,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게 하고, 더 잘 믿게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수주의가 결정하는 민주주의도 아니고, 돈 있으면 되고 없으면 못하는 자본주의도 아니고, 권력자의 입

김으로 좌지우지하는 제왕주의도 아닙니다.

교회는 철저히 성령의 다스림을 받을수록 건강한 교회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잃으면 허약해져서 다수주의나 자본주의만도 못하게 됩니다.

 

이 교회가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하는데,,

첫째, 제사 곧 예배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 받은 사람들의 의무임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려서 구원 받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인을 가까이 하시지 않으시고 죄인의 그 무엇도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구원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둘째, 이러한 예배도 어디서 언제 어떻게 드려야할지를 계시하셨기에 그대로 해야 합니다.

구약의 레위기가 잘 기록했으며 구약의 성도들은 그처럼 제사로 경배했었습니다.

그러나 레위기에 나타난 제사는 모형이었으나 진짜는 예수님이기에 이제는 믿어야 합니다.

골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

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완전한 성전, 완전한 대제사장, 완전한 희생제물,, 완전한 희생제사까지 다 이루셨으니 신약은 이 예수님을 잘

증명합니다.

 

3) 주님처럼

교회는 머리되시는 주님을 잘 닮고 순종하면 건강하며 훌륭합니다.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주님은 가르치고 전도하고 치료하셨는데 이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쉽고도 어렵습니다.

세상 속의 교회이기에 성령 받고 능력 받으면 아주 쉬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죽지 못할 고역입니다.

사람들은 신의가 있어야 우정도 거래도 애정도 생기듯이,

쇠와 쇠가 마찰되는 곳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아야 되듯이,.

두려움과 염려와 사건사고가 많은 세상에서의 나 같은 연약한 존재가 가르치고, 전도하며 치료하는 일이 저절로 되려면 성

령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성령을 받으라 하셨던 것입니다.

 

산 물고기와 죽은 물고기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역동입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크기나 재정이나 건물이나 역사가 아니라 역동입니다.

거룩한 역동,,자발하는 역동,, 감사하는 역동,, 하나님께 빚진 자의 역동입니다.

골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예수님의 12제자가 그랬고 이들로 말미암았던 교회가 그랬고,,

그 후 시간과 장소와 인종을 떠나서 성령이 계신 곳에는 역동이 있었습니다.

이 역동이 없으면 기념과 추억이 있다가 마침내 원망과 후회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건강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언제나 필요한 일꾼이 있어야 합니다.

왕/다스림,,장로직,,

제사장/섬김,,집사직(권사직),,

선지자/말씀선포,,목사직,,

기드온 300명 용사가 주님께 붙잡혀서 허다한 적을 무찔렀듯이 성령받은 일꾼이 용사입니다.

골1: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

이라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만물을 통일되게 하시고 나누어진 인류를 하나로 통일되게 하십니다.

요즘 플랫폼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교회는 거룩한 플랫폼입니다.

하늘과 땅이 연결되고 하나님께 원수되어 떠났던 사람들이 하나님께 되돌아오는,,그리고 화합된 플랫폼인 것입니다.

 

결론) 마귀는 하나되게 한 것을 너무 갈라지게 했고 서로 원수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드십니다.

믿음 안에서 주도 하나일 때 인생 목적과 목표가 같게 됩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일 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온유와 겸손으로 다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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