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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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의 전쟁에서 새로운 길이 나왔습니다.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데 ‘인도주의 통로’랍니다.
이 길로 민간인들을 서둘러 탈출시키고 지원도 하고 또는 임시적 정전도 하는 정치적 조치입니다.
1) 성경
성경에서도 이런 새로운 조치가 많았습니다.
옛 이스라엘은 왕이 통치하기 이전에 사사가 통치했었습니다.
민족의 지혜자이고 선생으로 하나님께 지목된 인물이 전권을 갖고 통치했었는데
무엇보다 하나님과 통하는 인물이었기에 권위가 있었습니다,
신정정치인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습이 되다 보니 부정이 드러난 것입니다.
삼상8: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그러므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진리가 아닙니다.
훌륭한 아버지 사무엘에게서 못된 아들이 나왔으니..‘콩 심은 데 콩 난다“ 말도’ 말도 틀린 말이 됩니다.
이때에 백성들이 왕 세울 것을 요청했습니다.
사사가 잘못했으니 이제는 왕을 세우면 좋겠다는 요청은 당연한 요청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게 받아드렸습니다.
삼상8: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
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입장 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환경과 시간에 있더라도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흔히 계약에서는 갑과 을이라고 하고, 재판에서는 원고와 피고라 하고, 거래에서는 손님과 업주라고 하고,,많습니다,
이런 입장 차이가 갈등이 많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골이 깊게 됩니다.
교회와 성도의 역할이 여기서 빛나게 됩니다.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되레 성도가 트러블메이커가 되는 이유는 자기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탐심 때문이고 그 탐심은 우상
숭배 때문입니다.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자기 것은 어떤 것도 잃지 않으려는,,
여기에서 덕을 잃고 세상의 빛은커녕 조롱을 받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입장 차이를 이해하시고 사람을 헤아려주셨기에 새로운 길인 왕의 제도가 세워졌습니다.
삼상8:8~9)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2) 새 제도
사람 사는 곳에는 늘 새로움이 있습니다.
새로움이 있다는 것은 떠남 감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는 왕제도 보다는 대통령직으로 국정운영을 하는 국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대통령직도 몇몇 대의원들이 뽑다가 여성도 참정권이 주어졌고,, 지금은 더 어려졌고 재외 동포들과
국내거주 외국인들도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제왕적 권한의 대통령 5년 단임제입니다.
언젠가는 권은 줄고 중임제나 연임제도 될 것입니다.
대통령을 뽑는 일은 뇌수술하는 일과 같습니다.
대통령에 따라 국정운영이 다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선거전은 치열해지고 후유증은 크고 그 몫은 국민들의 몫입니다.
요즘 인사가 다 같습니다.
“누구를 찍나요?”
너무나 첨예해서 국민 분론이 되었고 사전투표소에서 파란장갑을 사용했더니 여당을 상징한다 해서 부랴부랴 장갑을 바꾸
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대통령선출은 인기투표가 맞습니다.
선거를 치르는 정당들이 쇼처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거 아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시끄럽고 책임을 동반하는 아주 불편한 제도입니다.
내가 정치지도자가 뽑는 일,, 멋진 일이고 대단한 일이지만 그래서 시끄럽지만 그 정치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
입니다.
그래서 누구든 소신투표를 했다 하더라도 곧 후회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러니하게 꼭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주권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이 주권행사는 작은 데와 보이지 않는 데서도 미쳐야 합니다.
한 업소에서 현금을 냈더니,,잔돈 거슬러 주는 손이 번거러워 보였기에 “카드로 계산할 것을 잘 못했나 봐요” 했더니,, 업
소 사장이 뭐라 했을까요? “아니에요..현금이 좋아요, 세금을 안 내서” 나오는데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세금을 안 내서,,?“ 그러면서 정부 보조금은 챙길 텐데 했습니다.
우크라이를 보면 애국적인 행동이 감동적입니다.
탱크에 맨몸으로 맞서고,, 군대를 자원하고,, 외국에서 입국하고,,얼마나 다른지요?
나의 작은 애국적,, 위국적 ,, 망국적,,행동 하나하나가 모여서 국가의 흥망이 결정되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하고 성도는 애
국적이어야 합니다.
이어령 박사가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책을 발표했지만,, 성도는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손해 보더라도 행동하는 영
성이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3) 사울 왕
드디어 백성들의 요구대로 40세의 사울이라는 준수한 청년이 왕으로 뽑혔습니다.
삼상11: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기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이 사울은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잃어버린 나귀를 찾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그 나귀의 행방을 묻는 일에도 선지자를 찾
는,,그러나 드릴 예물이 없어서 근심하는 순진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된 후 쳐들어 온 적군 앞에서 움츠려 들었고 결정적인 것은 불신앙이 있었습니다.
삼상13:13~14)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
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 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
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무엇을 아나요? 사람이 겉과 속이 그리고 전과 후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겉을 보고 선택합니다.
음치와 실력자가수를 찾는 프로를 보면 사람이 얼마나 겉을 판단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선택되어도 하나님께 버림당한 경우가 많은데 사울은 그 대표자입니다.
이 일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첫째, 신앙은 겉을 꾸밈이 아니라 속을 단장함이고,
둘째, 사람을 선출할 때는 내 마음에 들기보다는 하나님 뜻에 합한 사람이기를 기도하며 한 표를 행사해야 하며, 그 후에는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잘못 정치하면 국민이 정치적으로 됩니다.
친구 목사는 푸념을 털어 놨습니다.
사모가 너무 정치적인 사람이 되어서 거리투쟁도 나서곤 했답니다.
그러나 실제는 국민들이 잘못해서 잘못된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이 않도록 선거는 언제나 삼가 잘 해야 합니다.
결론) 며칠 후면 새 대통령이 취임합니다.
나의 지지와는 상관없이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나부터 훌륭한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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