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성향, 새 사람
페이지 정보
본문
계절이 달라졌다는 것은 기온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기온이 달라지면 마침내 옷차림도 달라지고 숲도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기온이 달라졌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태양과의 거리로써 멀거나 가까움의 온도 차이입니다.
여름의 성향,, 겨울의 성향,,
그래서 확연이 구별되지만 그사이에 적당히 섞인 봄과 가을이 있습니다.
1) 사람
사람도 그렇습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닌,, 선하냐? 악하냐? 경건하냐? 불경건하냐? 신중하냐 아니냐?
의로운가? 아닌가? 의 성향으로 결정됩니다.
본래 사람이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운 죄된 존재이지만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고 육의 사람은 육체의 일을 생각합니다.
그 결과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면 육신의 생각은 썩어질 것입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딛2:11~12)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하나님을 아는,, 주예수를 믿는, 은혜 속에 사는 사람들은 동서고금을 통해서 분명한 성향이 나타나는데,,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대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여기에 모호한 게 있나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겉이 아닌 속으로부터 성향이 증명하고 내가 알고 남이 알게 되는 분명한 일입니다.
물론 전에는 그러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래야 하는 것으로 자기 안의 증거가 됩니다.
여러분에게 있나요?
전에는 좋아했고 자랑했던 일들이 지금은 부끄럽고 싫어진,,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바리새인처럼 회칠한 무덤이 되고 겉치레 신앙이기에 열매가 없고 자기중심적이어서 가는 곳마다 자기 의를
세우고자 분란과 갈등을 부추키게 됩니다.
교회도 많고 똑똑한 성도들이 많은데도 여전히 교회가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변화가 없는,, 옛사람 성향의 사람들이 더 설치고 더 앞장서서 그렇습니다.
물론 이들도 다 주의 사람이라며 자칭 그러고 또 자칭 주의 일을 한다고 합니다만 아닙니다.
세우는 자가 아니고 되레 허는 자가 됩니다.
정말 거듭난 사람의 성향은 “주는 흥하고 나는 쇠해야 하리라” 하기 때문입니다.
2) 주의 사람
아기가 있고 청년이 있고 어른이 있어 그 성향이 다르듯이 주 믿은 사람들의 성향이 같아도 다릅니다.
다른 것은 성향이 크냐 작으냐 성숙과 성장의 차이지 기본 성향은 같습니다.
“신중함과,,의로움과 경건함과,,”
왜 그런가요?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개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주의 생명의 주입과 다스림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실제적이어야지 망상이나 다짐이면 소설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교회가 성도들이 이루고 있어야 할 인격이고 삶입니다.
성령하나님이 오신 것은 이 성향을 더 완전케 하시기 위함이지 로또번호를 알려주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친구장로님과 심방을 함께했는데 가며오며 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분은 목사인 나보다 더 많은 목사님장로님과 교제하는 분이었습니다.
출판하는 어느 장로님이 자신의 삶을 책으로 내자고 해서 원고를 넘겼는데 소식이 없다는 등,
또 어느 호텔식당에서의 유명목사님들과의 점심을 했는데 점심 값이 비쌌고,,
어느 목사님은 골프가 수준급이고 등,
이런 얘기는 한국교회의 수준을 우려하는 말이었기에,,이런 부류와 어울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야 가지 말라”는 말도 귀뜸해 주었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말끝마다 다 주의 일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말하는 주의 일은 자기 영광일 뿐 진짜는 아닙니다.
만약 진짜 주의일이라면 그르치기 쉽상입니다.
주님이 손이 없고 사람이 없어서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이루어가실까요?
자기 착각이고 오판입니다.
일이 아닌 사람이 먼저입니다.
주님께 제자들이 와서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대견한 듯해도 가장 바보스런 질문이었습니다.
땅에 사는 구더기 같은 사람이 천지를 지으신 영광의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다고 오판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런 제자들에게 친절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곧 구제와 선교라고 생각하고,,아골골짝 빈들에도 간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됩니다.
신중하고 경건하고 의롭고, 자기 삶에 충성되고,,가정 잘 다스리고,,
그 장로님께 지난주일 우리교회의 투표를 말해 주었습니다.
자녀들까지 부모들을 지지했지만 본인들은 부족하다면서 빠진,,,
이 역시 훌륭한 주의 일의 한 단면 아닌가요?
3) 자신을 주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심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런 목적과 목표를 갖고 살라 하심이었기 때문입니다.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과연 이 놀라운 일이 성경에 의한 계시이고 역사적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앞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기뻐 감사하는 것이 예배이고, 자랑하는 것이 전도이고 선교입니다.
나이는 나 보다 위여도 내가 추천해서 신학교 가고 목사된 형제 같은 분이 계십니다.
며칠 전 아침에 그를 위한 기도가 좀 깊었다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곧 아프리카로 떠난답니다.
만류했던 나였는데,, 그는 상황과 마음이 직진이라며,, 1달을 예상하고 다녀오겠답니다.
이런 일이 목사님들께 종종 생깁니다.
남다른 은혜로 목사가 되고 보니 늘 이런 부담들이 있어 잠잠하지를 못합니다.
부담이 크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심에 대한 빚진 마음이 큰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우리 모두가 다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곧 교회입니다.
결론)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세우신 나라라고 명명했습니다.
멋지기도 하지만 새롭고 놀랍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만들어졌기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렇게 살 때 보람이 있고 행복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