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관심
페이지 정보
본문
신문사의 벗과 점심을 하곤 합니다.
얼마 전 한강선착장 카페를 갔는데 그는 황톳물을 찍었습니다.
물어보니 그의 관심은 풍경이었습니다.
그도 나의 관심을 물었기에 “사람,, 사람 사는데 있다” 했습니다.
관심은 그 사람을 웅변하는데,, 어떤 관심이 있는지요?
1) 세상
세상은 온갖 것들이 섞여있습니다.
빈부귀천남녀노소 등,,이런 모든 것들은 고유한 특성만큼이나 역할이 있습니다.
물론 특별하면 할수록 그 책임이 커집니다.
이 특별함이란 우연찮게 찾아오기도 하고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주 믿는 의사 몇 명을 개인적으로 압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인술을 베푼다는 점입니다.
그중의 한 한의사는 오랫동안 군부대에 인술을 베풀고 빈민국에도 인술을 베풀곤합니다.
얼마 전에는 동티모르를 다녀왔는데 그곳에 한의대를 세운다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특별함을 알고 돈벌이나 군림이 아닌 섬기고 나누는 것입니다.
요즘 복지사각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극단적인 사건이 자주 보도됩니다.
만18세가 되면 복지원에서 퇴출되는 청년들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섬김과 나눔은 여유가 있어야만 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먼저는 관심이고, 그 관심은 그리스도의 안목이며 마음이어야 합니다.
약1:9~10)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좀 더 구체적으로는 비천한 형제는 자기의 높아지는 것을 자랑하고 부자는 자기의 비천해 지는 것을 자랑하십시오, 왜냐면 부
자는 풀의 꽃처럼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섞여 삽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곧 어른이 되고 어른들은 쇠해야 지는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지혜는 무엇인가요?
어른은 아이들을 격려하며 양육하는 일이고 아이들은 어른들을 공경하는 일이 됩니다.
그 이유는 곧 아이는 과거의 나였고 어른은 미래의 나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더 조금 더 발전하면 이웃은 내형제이며 그들에게 행한 것이 되돌아서 나에게 행한 사랑이 됩니다.
거창한 것 같고 오래 걸리는 듯해도 정녕 아니기에 전도서는 “네 떡을 물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교훈하신 것
이고, 주님도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며 몸소 보이셨던 것입니다.
2) 시험
지금 세상은 전쟁이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무기가 평화를 지킨다고 합니다.
특별히 공중전에서 전쟁의 승패가 난다고 믿어 전투기개발에 열을 올립니다.
소위 유령전투기인 스텔기입니다.
그러나 너나할 것 없이 마음만 고쳐먹으면 전쟁도 종식되고 평화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 마음에 마귀가 주는 정욕과 탐심이 아닌 주님이 주신 온유와 겸손이라면 차별 없는 인류애가 발휘됩니다.
그런데 이때 늘 따라다니는 현상이 있는데 “시험”입니다.
형편 따라,,신앙 따라,, 내 안팎에서 역사하는 불온한 마음과 생각이 있습니다.
또 그러한 사람들이 적이 되어 공격하기도 합니다.
모세는 가나안을 들어가는데 앞서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어땠나요? 12명 중 10명이 부정적이었고 2명은 “올라갑시다 이길 수 있습니다” 는 믿음의 긍정적이었습니다.
이대 모세는 시험을 받은 것이고 아군 안에도 망하게 하는 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도 시험이 종종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베드로가 주님의 죽음을 막았을 때 주님은 “베드로야가 아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셨고,,시험을 이겼던 것입
니다.
나아만 장군도 한센병이 낫고자하는 소망으로 국경을 넘어 요단강까지 왔지만 더러운 물을 본 후 들어가고픈 마음이 떠났었습
니다,.
망설이던 그에게 좋은 신하들이 덕담을 건넨 것이 주효해서 결국 들어갔고 치료되었습니다.
이런 시험 때에 최종의 결정은 내가 합니다.
이 결정으로 흥망이 결정되는데 훗날에 보면 사는 사람은 사는 길로 왔고,, 죽는 사람은 죽는 길로 들어섰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가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하고, 성령 충만이 절대적입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성도는 이렇듯 예수님 안에서 사는 길이 항상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험에 끌려 엉뚱한 곳에 가서 묻곤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때는 마음도, 말도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해야 합니다.
약1:13~14) 사람은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그렇다면 성도는 믿어야 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성도를 시험을 안 하셔도 연단은 하십니다.
시험과 연단은 비슷해도 기원이 다르고 결과가 다릅니다.
시험은 망하는 지름길이라면 연단은 흥함의 길입니다.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약1:16~17)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
으시니라
3) 첫 열매
부모에게 첫 자녀는 기쁨이고 힘이듯 첫 열매는 농부에게는 큰 보람입니다.
성도된 나는 하나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신 첫 열매입니다.
그래서 과연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는 보장도 되신 것입니다.
이는 기대도 있다는 의미도 되기에 어리광을 부리는 철부지가 아니라 싸워서 이기는 독립군 장수로 훈련시키심을 믿어야 합니
다.
성도의 진가가 여기서 발휘됩니다.
주님 닮아서 하나님께는 자랑이고 귀중한 존재이며,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며 향기고 편지이고, 그래서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
하는 존재고 천사가 흠모하는 하나님자녀로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대적하는 위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관심은 돈이거나 부자가 아니어야 합니다.
먼저는 내 영혼이고 타인이어야 하고 하나님나라입니다.
약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이쯤 되면 돈 사랑하지 않고 부자 되기 힘쓰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부자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인술을 베푸는 한의사는 며칠 전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목사님,,마이너스로 시작했는데요, 하나님께서 풀러스로 바꾸어주셨어요.”
결론) 그의 변천을 좀 압니다.
강남의 유명술꾼이었고, 발달장애 늦둥이가 의료사고로 죽었고, 주님을 만났고,,
그때부터 달라지고 나아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않고는 누구도 변화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그 안에서 그를 통해 당신을 살아 계심을 보여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특별한 책무로써 나를 통해서 예수님이 증거 되어야 합니다.
- 이전글먼저 안을 깨끗이 하세요. 22.09.04
- 다음글긍휼 22.08.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