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먼저 안을 깨끗이 하세요. > 설교말씀

먼저 안을 깨끗이 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9-04 14:28 조회 304회 댓글 0건

본문

사람 사는 곳에는 필요한 살림살이가 많습니다.

그중 그릇은 절대적입니다.

귀한 그릇, 천한 그릇, 작은 그릇, 긴 그릇, 넓은 그릇 등,

성경은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깨끗하게 되면 누구든지 귀하게 쓰임 받는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1) 성도

성도는 주의 보혈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깨끗해야하고 계속 깨끗해야 합니다.

세상은 더럽고 나또한 옛 성품을 따라 계속 더러워지는 성향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보다 더 철저해서 깨끗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으니

깨끗함의 적극성을 보인 것입니다.

이쯤 되니 어떤가요?

자신의 구원만이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았던 것입니다.

 

언제나 세상은 실력을 말하고 능력을 평가하지만 하나님께는 거룩이고 성결입니다.

오죽하면 옛 제사장들 머리에 쓰는 두건에도 “여호와께 성결”이란 글을 쓰도록 했을까요?

성결을 목숨처럼 귀하게 여기라는 대제사장들인 아닌 하나님의 명령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안들이 점차로 잊어졌습니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생겼나요?

마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교회도 성과위주로 되어서 경건이나 순결이란 말조차 없어지는 때가 되었습니다.

 

무엇이 경건인가요? 뾰족한 첨탑과 십자가인가요? 스테인그라스 창인가요?

무엇이 순결인가요? 흰옷입고 예배하는 건가요?

하나님께 향한 거룩한 전통과 의전도 있다면 사람들과의 정의와 긍휼을 이루는 일,, 여기에 곧 믿음을 행세해야 합니다.

정의를 말하고 긍휼을 생각하며 믿음은 듣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에서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지 인격화 되고 생활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생활이 어느 교회를 다니느냐 보다,, 몇 년을 신앙생활 했냐 보다 더 실질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옛부터 그렇지 않습니다.

마23:24) 맹인된 인도자요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좀 안다고 해서 자만이나 편견을 갖고 잘못된 신앙을 하기 쉽상입니다.

다 자기중심이고,,자기네 중심이지 하나님과 복음이 중심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많고 교단과 교파도 많게 된 것입니다.

결국 갈등과 시끄럽게 되었는데 진리판이 아닌 정치판으로 변질된 탓입니다.


2) 정치판

국내외의 정치판을 보십시오.

국민을 위한다지만 정치인들이 자기를 위한 성을 쌓는 일이 되곤 합니다.

국민을 위한다면 협치는 당연하고 상식이 통하고 양보도 하고 원칙은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말만 있고 행동은 없기에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판이 된 것입니다.

죽은 신앙, 위선종교가 그렇습니다.

마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하게 하는도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우리 신앙이 주 안에서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라면 남을 의식할 이유가 없이 나부터 성결하고 경건하면 됩니다.

마23:26) 눈 먼 바리새인들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여기에 진리가 있습니다.

나를 보면서 내 안을 깨끗이 하면 됩니다.

우리 신앙에 많이 부족한 게 이런 면입니다.

믿음으로 회개하고 열심은 있는데 성찰, 그 성결이 없다 보니 방향성을 잃고 목적성을 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나무로 치면 잎이 무성해서 모양도 좋고 바람에도 잘 흔들리는데 막상 열매를 찾으려면 없어서 주님으로부터 저주 받았던 무화

과나무 같습니다.

 

딱 3단어를 명심해야 합니다.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이 인격이 되면 하나님을 인식한 삶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단정하고 진실하며 성실합니다.

곧 빛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모든 열매는 나무의 증거이고,

성숙의 증표이듯이 빛의 열매는 성도됨의 증거이고 성숙함 증표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덕목입니다.

 

그러나 말세에는 열매로 평가하기 보다는 말로써 열매를 대변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온갖 궤변과 큰소리와 억지와 떼창으로 열매를 왜곡시키는데 이런 현상에 속지 마십시오.

말과 다수가 진리와 열매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마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 하도다

 

우리 신앙터는 세상이지만 하나님 뜰에 심겨졌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애굽이라는 불신의 제국이지만 자신들만의 고센 땅에서 살도록 허가 받았듯이 성도가 그렇습니다.

우리만의 목적과 고유한 모습이 있는데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또 다르게 말하면 “먹던지 마시던지 다 주의영광을 위하여 하라”입니다.

 

3) 화 있을진저

한자로 화는 여러 뜻이 있습니다.

化 될 화, 和 화할 화, 貨 재화 화, 話 말할 화, 華 꽃 화, 畵그림 화, 火 불화

禍 재화 화도 있고 그 밖의 화가 50개도 넘습니다.

 

지금껏 인터넷에서 논쟁이 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누가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했는데,,

받는 입장에서는 “심심하지 않는데 무슨 사과냐” 하여 논쟁이 된 것입니다.

보낸 입장에서는 “문해력이 떨어졌다”

받는 입장에서는 “상대를 생각해서 이해하는 말을 써야하지 않나?” 등,

 

성경에는 재화 화를 말씀했는데,, 재화는 재앙입니다.

다이아몬드인 줄 알았는데 깨졌다면 큐빅이기에 화가 임한 것입니다.

금인 줄 알았는데 칠이 벗겨졌다면 도금이니 화가 임한 것입니다.

내 신앙이 그럴 수 있다는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앞선 사람을 따라가곤 합니다.

가전제품을 사도 전기코드를 먼저 넣고 안 되면 사용설명서를 그때서야 읽어 봅니다.

일종의 관습입니다.

우리는 일찍이 성경적인 신앙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크게 진노하셨던 대상들은 옛 유대교의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보면서 “맞아맞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나일 수 있습니다.

생각하면서 믿어야 합니다.

 

결론) 모든 착함과 의로움 진실함은 다른 성향이 아니라 같은 하나입니다.

성도들이 유치원, 복지원, 요양원, 학교, 교회 등을 운영합니다.

특히 정부보조를 받는 사업은 감사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때 자칫 숨기고 거짓되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목적은 하나님나라요, 영광이라면서 바르지 못한 것은 결국 문제가 되고 흉이 됩니다.

성도는 비록 가난해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세상은 청빈이라고 하는데 천국윤리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