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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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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10-03 17:43 조회 2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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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희한함이 점점 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피부로 느끼는 환경문제는 어떤가요?

점점 심각하고, 연애자체를 거부하는 비혼주의도 점점 늘어나고, 코로나사태이후 종교자체도 무관심이 50%에서 60%로 늘어

났기 때문입니다.

 

1) 힘쓸 일

이런 시대에서 무엇에 힘써야 하나요?

먹고사는 일에 힘 드니 자연 먹고사는 일에 힘쓰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청년들은 더 놀고 싶어 하고 노년들도 쉬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아니 사람은 누구나 태생적으로 놀고먹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 년 전에 없던 현상이 생겼는데,, 며칠 일해서 며칠 놀고,,몇 달 모아서 여행 다녀오고,,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다니는 편의점에 직원이 또 바뀌었기에 “직원이 많은가 봐요” 했더니,,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해서 사람을 못 구한다고 푸념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치인은 나라에서 돈 주지 말자고도 했습니다.

실업수당을 주니,, 의존도가 높아 여차하면 일 그만 두는 일이 많게 되었답니다,.

노인빈곤은 OECD국가에서 노인빈곤 1위라서 노인 3명 중 2명은 자기나 배우자가 벌이를 해야 살 수 있습니다.

 

아주 이상한 구조가 되었기에 살수록 우울해지는데 이쯤 되니 살맛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보니 자유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애씀이 일찍부터 만들어져서,,

부모능력을 재산으로 치는 금수저론이 나오고,,공부를 잘하면 의대법대로,,

몸이 좋으면 연예인으로,,다 돈벌이에 직결되는 일로 연계될 뿐 가치는 없어졌습니다.

자본주의의 폐단이라지만 이상이 없으니 고상함이 없어진 탓에 치열한 다툼만 있습니다.

또 여기서 조차 밀리면 그냥 변두리인생으로 몰리게 되는 두려움과 불안이 저변에 있습니다.

아시지요?

치사하면서도 두려운 것은 한 번의 실수로도 회생의 여지가 없다는,, 그 사실입니다.

   

한 청년이 의사아버지 밑에서 공부하다가 나이 들어 군대에 왔습니다.

그동안 알바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기에 전역하면 알바를 해볼 것을 권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알바를 100일 해서 어머니생신선물을 해드리는 수고를 맛보았습니다.

그런 그가 대학교를 휴학 후 공무원 7급 시험에 매진하다가 떨어지자 다시 학교로 돌아가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꿈이 바뀐 것

입니다.

이처럼 이 좋다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도 정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곧 어른 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하물며 중도에 국적을 취득한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런 면에서 탈북민들이 자기 가게를 이루고 기자나 변호사나 의사가 되는 일은 박수 받을 일이고,

외국귀화자가 가정을 잘 이루는 일도 귀감이 되는 일입니다.

그만큼 놀지 않고 더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런 사람들을 되레 시기하고 칭찬에 인색합니다.

이제는 속담이 달라져서 “사촌이 땅을 사도 내 속이 편하다”가 되어야 바람직한 사회가 됩니다.

 

2) 사망아

우리 모두는 이런 세상에서 삽니다.

공통된 점은 모두가 죽고 모두가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 부류가 있는데 “예수 믿는 족속”입니다.

죽음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믿음이 있기에 이들의 죽음은 놀라운 환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고전15:51~53)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

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

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사람은 죽음을 통해서만이 변화되는데,,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다니,,

하나님의 약속이며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입증된 역사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여전히 세상에서 왕노릇 하지만 예수 믿는 족속에게만큼은 죽음이 미치지 못해 이들은 죽음을 향해서 혹평할

수가 있습니다.

고전15:55~56)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니라

 

죽음을 향한 이런 도발은 죽음을 능가한 생명력의 권위이고 위력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이런 생명과 위력의 기원은 예수님이셨기에 그를 믿어 그 안에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고전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신앙을 달아 보는 시금석이 있습니다.

내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두려운 것으로 엄습하고 있는지?..

아니 새로운 자유와 세계를 향한 설레는 출발로 여기는지?,, 그리고 무엇 보다 죽음을 향해서 외칠 수 있는지?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영등포건달이 큰 수술을 앞두고 있기에 심방을 갔었습니다.

죽는 것이 두렵지 않냐고 물었더니 두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그러냐고 했더니 하도 죽다 살아나는 수술을 했기에 덤덤하다 했습니다.

성도의 외침은 이런 배짱이나 무지가 아닌.. 죽음의 침이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미 주님이 승리하셨기에 그 효력이 여전히 발휘되는 승리의 선언인 것입니다.

주 믿는 여러분에게 이미 주어졌음을 믿으시고 그 효능을 시험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것을 명하여 떠나게 하며 승리와 강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3) 주의 일

그러나 선포하는 말 보다 진짜는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태입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세상에는 힘쓸 일이 참 많습니다.

놀고먹는 일이 쉽다지만 실제는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쉬운 일은 없어 다 힘써야 할 일뿐입니다.

그러나 다 유익한 일은 아닙니다.

여기에 비해 주의 일은 영원하고 영광되고 거룩하고 살리는 일입니다.

지난 주간,, 사랑의 교회가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작정하고 목사신학생들을 5000명을 1박2일간 섬긴다고 했는데,, 넘쳤습니다.

그중 2000명을 교인들이 자기네 집에서 모셨습니다.

얼마나 귀감이 되는 일인지요?

이번 일들을 위해서 저들은 기도했을 것이고,, 헌금했을 것이고,, 조를 자서 봉사했을 것이고,,

설령 세상과 주변은 이런 수고와 아픔과 보람을 몰라준다 해도 주님께서는 인정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고전15:58)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그렇다면 주의 일은 무엇인가요?

복음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주님이 영광되고 증거되어 하나님나라가 임하며 확장되는 모든 동기와 여건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일에는 열심인데도 공동의 일에는 무심합니다.

비슷하게는 나먹고사는 일에는 적극적인데도 복음이 증거되고 들어나는 일에는 무심하다면 어떨까요?

 

세브란스병원은 미국의 세브란스장로가 보내준 선교금으로 세워진 병원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은 의대교수만 1000명인 치료의 명당인 것입니다.

이런 일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가 마음의 꽃씨, 기도의 꽃씨, 헌신의 꽃씨, 헌금의 꽃씨를 심는 일입니다.

꽃밭의 꽃을 하나님께서 키워내심을 믿으면 열심일 수 있습니다.

 

결론) 며칠 전 아내는 성경을 믿기에 “너는 물위에 네 식물을 던지라” 는 말씀을 믿는다 했습니다.

자신이 던지면 훗날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나 후손들에게 돌려주실 것을 믿는다는,,멋진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는 짧은 날을 살면서 죽음에 붙잡히고 먹고사는 일에 붙잡혀서 헉헉대며 살지 말고 주 안에서 해방감을 만끽하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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