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하여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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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는 언제나 시작이기에 좋던 나쁘던 역사적이고 후대의 본이 됩니다.
안디옥교회는 최초의 선교하는 교회였습니다.
선교사를 최초로 파송했는데,,이런 뜻은 사람들이 아닌 성령님의 뜻이었습니다.
행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파송된 선교사는 교회의 기둥인 바나바와 사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즉각 순종하였습니다.
행13: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1) 교회의 힘
교회의 힘은 무엇일까요? 사람이고 재정일까요?
현대는 그렇습니다.
강남의 큰 교회는 부자가 많아 수천억 예배당공사를 하고도 빚이 없었고,, 똑똑한 성도들이 많아 일꾼들이 차고 넘칩니다.
반면 대다수의 교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맞벌이가 많고 무엇을 해도 되지 않고 재정도 미약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모으려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재미있어야 하기에 수직적 문화가 아니라 수평적 문화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성 교육적 입장에서 본다면 수직문화는 전통, 역사, 사상, 고전, 효, 애국심, 및 고난으로 이루어집니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인간 내면의 정신세계를 살찌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외면적 수평문화와 대조됩니다.
그렇다면 수평문화는 어떤가요? 물질, 권력, 명예, 유행, IQ교육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전자가 변하지 않는 정신적 형이상학적 가치들이라면 후자는 시대마다 자주 변하는 형이하적 가치들입니다.
전자는 깊이 있는 뿌리의 심연문화 혹은 뿌리 문화라면 후자는 얕은 표면문화입니다.
음악에 있어서도 다릅니다.
전자는 고전을 좋아하지만 후자는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영상문화를 좋아합니다.
전자는 내면적으로 깊은 생각을 하고 외면적으로는 바른 행동을 한다면,, 후지는 얇은 생각과 제멋대로의 행동을 하기 쉽습니
다.
이런 성향은 신앙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현대교회가 천박해진 이유가 됩니다.
천주교와 불교와는 다르게 사람을 모으고자 하는 수평문화의 유입 탓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길은 재미추구부터 버려야 합니다.
2) 주를 섬겨
교회는 나를 나타내거나 세상을 위하는 곳이 아닙니다.
행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교회의 제일은 주를 섬기는 곳인 만큼 사람은 낮아져야 하고 죽어져야 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은 먹고 즐기는 일에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안디옥교회는 금식했습니다.
곧 자기 부정이고 수평적문화의 단절인 몸부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성령이 이르시는,,,” 놀라움이 왔습니다.
사도행전교회의 특징이 여기에 있습니다.
금식과 기도,, 성령의 충만함,, 그리고 증인됨,,, 이럼이 순순환되었던 것입니다.
나면서 앉은뱅이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곧 일어나 걸으라 하며 일으켜 세운 위력이 대표적입
니다.
이 모습이 언제나 교회다움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 것입니다.
모여만 있으려고 하니,,닭장의 닭들이 서로 쪼는 현상이 일어나고,
전도라는 미명으로 “오라” 하면서 불신자 수준으로 모든 것을 맞추려 하는,,
그중의 하나가 예배가 예식으로 전락하는,,
아니 예배는 간소하고 예식은 성대해 지는 기이한 현상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다 타락의 현상인데 변질이 우선 옵니다.
오늘 본문은 선교사 임직과 파송식입니다.
아주 간단했습니다.
행13: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이럼을 본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누가 이 둘에게 안수했을까요?
유명인이나 잘난 이들이 아닌 안디옥교회의 뭇 성도들이었을 것입니다.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
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사람들은 누가 오냐,, 누가 사회를 보냐,, 누가 덕담을 하냐,, 누가 안수하냐에 관심을 갖는데
수평적문화의 영향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되찾고,, 뵙고자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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