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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고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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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11-13 15:00 조회 2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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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넬료는 로마군대의 초급장교였습니다.

그는 경건하여서 온 식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많이 구제하고 기도에 항상 힘쓰는 사람이었고

유대인들에게서도 칭찬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가 어느 날 기도할 때 천사를 보내어 베드로를 초청하라 하셨습니다.

또 베드로에게도 고넬료를 만나라 하셨습니다.

이 만남이 우연이 아닌 것은 복음을 듣고 전하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중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기독교가 이스라엘만의 민족종교가 아닌 세계화로 첫발을 떼게 된 것입니다.

고넬료는 로마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1) 베드로 고백

그 날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난 후 이룬 고백이 참 복음적입니다.

행10:34:35)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 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

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베드로도 그동안 몰랐던 부분이었기에 “깨달았도다.” 한 것입니다.

이렇듯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하나님이셨기에 지금껏 세계에서 부르시고 우리도 불러 구원하신 줄 믿습니다.

 

이 일에 예수님은 본을 보이셨고 명령하셨는데 곧 교회된 성도의 사명인 것입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네가 너희에

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누군가 구원함을 얻기 해서는 전해야 하고 보냄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고치시고 가르치시고 전도하시고 하셨음이,, 현대는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우고, 빈민을 구제하는 등의,,

다 이 복음을 위한 일이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입니다.

 

믿는 의사들이 선교지에서 헌신하거나 혹은 진료비를 저렴하게 하는 일이 여기에 있고,

유치원부터 학교를 세우는 일도,, 군대와 교도소까지 간식을 주고 벗이 되어주는 일이 다 이 목적에 있습니다.

행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다만 베드로는 이 일에 주님께 직접 배운 능숙한 유대인 증인이고 고넬료는 베드로에게 배운 익숙치 못한 로마인 증인인 것입

니다.

우리는 누군가요? 현대의 고넬료입니다.

 

2) 복음적인 삶

현대 서구 문명의 번영을 가져온 5키워드가 있습니다.

서구의 (Western), 교육수준이 높은 (Educated), 산업화된(Industrialized), 부유한(Rich),

민주적인(Dedocratic)입니다.

핵심 단어를 모아서 위어드(WEIRD)로서 책제목을 삼았습니다,,,

이 책은 많은 연구도표와 참고도서 목록까지 합치면 763페이지나 됩니다.

 

저자는 인류학자인데 사회학자들과 공동으로 오랫동안 실험하고 조사한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흥미를 느꼈던 점은 “뇌구조까지 바꿔 논 문화적 힘으로 기독교”의 영향력을 언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자는 그 힘이 문해력이라 했습니다.

갑자기 16세기부터 읽고 쓰는 능력이 서유럽 전체에 퍼졌고 1750년에는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로 독일 그리고 프랑스로 번져

인구 절반이 글을 읽을 줄 알았고 이 덕에 출판사들은 책을 만들어 보급하고,,그리고 마침내 18세기 후반에는 영국이 산업혁명

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무엇인가요? 하필 왜 그때인가요?

1517년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오직 성경”이 모토였기에 성경을 읽어야 했던 시기인 것입니다.

그러니 글을 배워야 하고 가르쳐야 하는 교육향상이 된 것이니,, 사제중심의 카톨릭은 사제만이 성경을 간직하며 볼 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혁신인 것입니다.

또 카톨릭은 사제에게 죄에 대해 고해성사를 하면 면죄 받기에 죄에 대한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죄 사함은 예수님이 대속하셨으니 그 은혜에 대한 빚진 마음이 타인에 대한 배려로 이어졌고 이 복음의 생명

력은, 흐르는 물처럼 점점 더 낮은 곳을 지향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 유일신 신앙의 사람들이 많을 때 경제는 부흥하고 범죄는 줄어든 반면 지옥이 없는 천국만 믿을 때는 범죄

가 늘었습니다.

 

이 생명, 이 빛, 이 길이,,종교개혁 보다 앞선 시대에서 예루살렘에서 유다 그리고 사마리아 마침내 땅 끝까지 나아가는데 경건

한 고넬료가 그 시작이었던 것이고,, 하나님은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신 후 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내용은 예수그리스도이고 전해야할 내용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행10:42:43)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

느니라

 

그런데 그렇지 않아서 문제가 많이 됩니다.

요즘 여차하면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국가냐?” 그렇다면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이게 국민이냐?”

왜냐하면 민주공화국에서는 국민이 국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손님이 깐깐하면 상인도 깐깐해져서 상품은 물론 써비스도 깐깐해 지는 이치입니다.

 

목회자로써 고민하는 바가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가 무엇이냐?”

성도들도 고민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신앙이 무엇이냐?”

 

누가 4컷짜리 만화를 보내왔습니다.

논에 서 있는 허수아비를 보고 참새 두 마리가 두려워하면서 서로 얘기를 합니다.

작은 참새가 궁금해서 말합니다. “저게 사람일까?”

큰 참새가 대답을 합니다. “걱정 마,, 저건 허수아비야”

작은 참새가 다시 물었습니다, “네가 어떻게 알아?”

큰 참새가 결정적인 답을 했습니다,, “휴대폰을 안 보고 있잖아?

 

이를 패러디해서 회신을 해주었습니다.

“저 사람이 크리스챤일까? ”

“생각 마,, 크리스챤이 드물어”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예수님 얘기가 없잖아”

 

결론) 성찬식은 우리 믿음의 대표적 고백예전입니다.

믿고 전해야 할 내용입니다.

행10:39~40)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

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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