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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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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7-09 20:23 조회 6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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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다치고 나서 두 가지를 실감했습니다.

하나는 중국속담처럼,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전에는 뛰거나 걷는 것을 보며 생각했던 것을 이제는 확실히 경험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발의 생김에 대한 이해입니다.

사람의 발은 평지용입니다.

당나귀는 통굽이기에 산악용입니다.

낙타는 사막이나 눈밭용입니다.

모든 무릎관절은 다 같아도 발모양이 다른 것은 하나님의 탁월한 지혜인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신의 섭리가 아닌 자연의 선택과정에 따라 진화 한다”  찰스다윈의 말을 거부합니다.

 

1) 구별

하나님의 창조에는 종과 지체가 확연히 구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도 이 구별이 있습니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

이게 두루뭉술하면 안 됩니다.

 

* 믿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우리 신앙의 기초가 되는 만큼 사도신경으로 이 신앙을 고백합니다.

믿어야할 것을 혹 믿지 못하면 신앙부실입니다.

여기서 잘못되면 이단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심과 삼위일체라는 존재형태와 인격과 특성을 믿어야 합니다.

세상과 질서와 성경의 계시가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과 성취가 있었고 예수님과 사도들의 말씀과 삶이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지옥천국을 믿어야 합니다.

이 장소를 누누이 말씀하고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보혜사로 믿어야 합니다.

실제 활동하심이 기록되었고 그 활동은 여전하시며 성도 안에서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는 내용에 가짜들이 많아 구별법도 제공하셨습니다.

요1서4:1~2)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곧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미국달러화와 중국 위안화에는 가짜가 많습니다.

감별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감별은 은행에서 환전함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부인이 아무개다. 예수님이 재림하셨다 다 억지입니다.

이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기에 멸망을 당하고 이런 미혹을 받은 자들도 함께 멸망합니다.

기독 신앙에는 새로움은 없고 새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 아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합니다.

이 내용은 기둥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아는 만큼 용기가 생깁니다.

예수님은 믿어도 예수님에 관하여는 알아야 합니다.

 

부흥하는 신앙과 쇠퇴하는 신앙의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쇠퇴한 신앙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중요시 하며 예수동정녀탄생, 부활, 기도 응답 등은 믿지 않습니다.

신앙은 느슨하고 예배당은 문화공간이 됩니다.

그러나 부흥한 신앙은 반대적 현상이 일어납니다.

기도, 성경읽기, 예배, 선교와 지역봉사가 활발합니다.

목사의 목회는 이 믿는 것과 아는 일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일입니다.

 

2) 충만한 데까지

어렸을 적 외가의 뒷마당에는 미루나무가 있었는데 어느 날 베임을 당했습니다.

전투기비행장이 있었는데 전투기가 내릴 때 방해가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잠실롯데 고층빌딩도 이런 이유로 허가가 나지 않았다가 나중에야 나왔습니다.

충만하다는 것은 대론 상대적으로 위협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은 충만하면 할수록 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엡4:13)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온전한 사람이란 똑똑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균형 잡힌 사람을 말하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신의 조합된 존재입니다.

잘 믿는 다는 것은 영혼만 생각하고 육신과 그 생활을 부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믿으니 가정과 학교와 직장과 부모형제를 무시하라가 아닙니다.

함께 잘하는 조화적인 의미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기 육신만 생각하여 영혼을 죽입니다.

세상과 육신만 생각하기에 온전치 못한 사람이 됩니다.

 

음식도 편식은 해롭습니다.

온전한 운동은 유산소와 근육운동을 함께해주어야 합니다.

신앙은 특히나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균형을 이루는 온전함이 있어야 건강한 신앙입니다.

우리 신앙의 모델은 언제나 무엇이나 예수님입니다.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그리스도라

 

종종 훌륭한 신앙 강연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내용을 빠트린 체 예수님의 정신과 삶에 대해서만 강조합니다.

물론 예수님의 정신과 삶은 우리 평생의 가치입니다.

그러나 그 분을 나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먼저 믿어야 합니다.

어떤 성도는 믿음은 확실한데 이런 삶이 없습니다.

다 절름발이 신앙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 합니다.

 

3) 위험 방지

왜 그래야 할까요? 신앙적 실속을 위해서입니다.

엡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

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다리를 다치니 내가 아프고 내가 손해였습니다.

안전보행과 안전운전을 왜 해야 하나요? 내 삶이 안전보장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잘 믿고 잘 아는 것, 나를 위한 천국 예비입니다.

 

동물학자가 물고기와 동물들의 활동을 연구했습니다.

신기하게 몰리는 곳에만 몰리는 행동을 보았습니다.

물고기는 산호초에, 동물들은 나무가 많거나 습지가 있거나,

그 이유는 연구하니 상호 작용을 이루기 때문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홍대 앞을 왜 가나요? 건대 앞을 왜 가나요? 그 사람들이 많은 곳을? 복잡한 곳을?

 

사람들이 교회 오는 이유도 그러기 쉽상입니다.

강남의 어느 교회는 건설회사 사장이 대통령이 되니 건축업자들이 부쩍 늘어났고,

다른 교회는 의사 변호사들이 많으니 결혼중매인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20대는 연애하러 오고, 30~40대는 소속과 연대감을 갖기 위해서, 50대는 사업으로, 60대는 자녀 결혼 때문에, 70대 이상은

장례 때문이라면 어떤가요?

 

우리의 신앙은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는 일입니다.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여러분은 어떤가요? 예수님을 믿으면 됐지, 교회를 출석하고 여러 활동에 참여하나요?

더 믿고 더 하는 일에 더 온전함을 이루기 위함이어야 합니다.

신앙적으론 믿는 것과 아는 일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데 까지 미칠 수 있나요?

그리고 인격적으론 사랑으로 범사에 주님만큼 까지 자라고자 하나요?

 

결론) 몸은 컸는데 마음과 행동이 멈추었다면 어떨까요?

마음과 생각은 아이인데 몸이 늙는다면 다 병에 걸린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삶이 온전해야 합니다.

믿음 없이 삶만 있다면? 삶이 없이 믿음만 있다면? 다 외식이고 거짓입니다.

믿음만큼 뿌리와 열매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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