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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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동안 지켜야 할 것이 많습니다.
흔히 건강을 지켜라, 사람을 지켜라, 도리를 지켜라, 맹세를 지켜라, 돈을 지켜라 하며,
신앙에는 계명을 지켜라, 절기를 지켜라,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마음과 생각에서
비롯되기에 실제는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일은 성을 지키는 일보다 어렵다 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으면 너무 쉽습니다.
비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염려하지 말고
우리는 많은 염려 속에 삽니다.
염려는 상황인식과 예측에 따른 두려운 마음과 생각의 상태입니다.
동물에게 없는데, 때론 이 염려가 있어야 방법을 찾고 주를 찾게 됩니다.
그러나 과도한 염려는 뼈를 마르게 하고 공격하는 마귀의 틈새가 됩니다.
왜 우울증에 걸리나요? 왜 자살하나요?
건강하지 못한 마음과 생각 탓입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여기에 적신호가 이미 켜졌습니다.
2003년 이래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를 고수하는 것은,
심각한 사회문제만 아니라 마음과 생각의 중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떤가요? 명색이 경제대국이고 종교가 활발한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이렇다는 것은 복합적으로 국민의 정신적 허약성도 있지만,
감성적인 것도 있고, 종교의 부실성과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음을 증명합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국가가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개개인이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자기 생명의 존중도 인식해야 하고, 마음이나 생각이나 경제에 대한 내성을 키워야 하고,
종교들이 실제적인 삶도 터치해주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의 근본 해결은 마음의 변화입니다.
“자살”이 뒤집으면 “살자”이듯이 평강이 있으면 문제는 떠나지 않아도,
염려는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마음이 변화, 곧 생각의 변화요, 가치관의 전환인 것입니다.
2) 마음의 변화
모세의 기적을 아시나요? 성경에서만이 아닌 최근 우리주변의 일입니다.
박모세와 어머니가 노래하는 방송프로에 출연 했을 때의 이름인데,
그들은 이름처럼 기적을 소개했습니다.
26세의 청년모세는 모태로부터 문제가 많았답니다.
뇌 뼈가 형성되지 않아 복중에서부터 장애가 있었답니다.
의사는 포기를 권했지만 엄마는 태동을 느끼고 태어남을 바랐답니다.
기적적으로 태어났고, 그 후 또 큰 뇌 작은 뇌를 수술해서 결국 복합장애를 가졌습니다.
손가락은 기형이고, 정신 년령은 3세 수준이고,
말하고 듣고 보는 것이 어눌한데 암기와 노래는 잘합니다.
그가 부르는 노래는 다 암기한 것입니다.
그가 방송에서 4주 연속 우승을 하므로 세상에 알려졌고 지금껏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의 엄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세가 어렸을 때 남편의 사업도 부도가 나 살림이 매우 어려웠답니다.
목욕탕청소, 자판기 관리, 우유배달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하나님께 항의했답니다.
“애가 아프면 돈이라도 주셔야지 어떻게 사나요?” 이해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그 후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져서,
“남들은 돈 내고 목욕을 하는데 우리는 돈 받고 목욕을 하는 구나”하며 감사했답니다.
그 후 실제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힘이 왔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마침내 기적이 또 와서 현재의 자리에 있답니다.
그러면서 “감사하니 감사한 일이 생기더라고요” 했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은혜를 입으니 전체가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마음은 은혜로 굳게 함이 아름답도다”
나는 이 말을 들을 때 성경의 모세어머니가 생각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궁궐로 보내셨고 어머니가 유모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머니에게 삯을 받도록 하셨고
가장 좋은 환경에서 가장 안전하게 모세를 키우도록 하셨습니다.
당시 상황이 어떤가요? 히브리 남자 아기들은 죽음을 당하던 그때였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은 모세와 부모에게
은혜를 주셨는데 그 은혜의 창구가 염려가 아닌, 믿음이었습니다.
히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마음과 생각에 믿음이 있는 것과 염려가 있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믿음은 희망을 주지만 염려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염려한 나머지 밤새 꾀를 낸 것이 사는 꾀가 아니라 죽는 꾀를 내는 일은 허다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염려를 믿음의 씨앗으로 삼아야지 근심의 씨앗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3) 오직 감사함으로
은혜를 받는 마음은 몇가지 입니다.
시32: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 겸손한 마음입니다.
죄는 교만한 마음을 만듭니다.
자기나 방백이나 물질을 의지하거나 탐심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요즘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서는 의지하는 바가 점점 많아집니다.
그 의지하는 바를 만들려다 고통당하고 그러다가 잃으면 상실감으로 좌절합니다.
그러나 오직 주만 바라는 마음은 순전한 마음인데 겸손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붙드시고 높이십니다.
* 선한 마음입니다.
선한 것은 누구나 반깁니다.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아 주변에 귀인들이 생깁니다.
날개만 있는 천사가 아니라 날개 없는 신형천사들입니다.
선한 마음의 반대가 누구인가요?
호4:8) 그 마음을 저희 죄악에 두는도다
주변에 난다 긴다 하는 인물들이 참 많습니다.
유명인들 인데 존경받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살펴보면 그들은 공통되게, 선하지 못한 경우였고 이기적이었습니다.
* 감사함입니다.
개는 기뻐서 꼬리칠 뿐 감사해서 꼬리치지 않습니다.
사람과 성도는 그 이상이어야 합니다.
은혜에 기뻐하기 보다는 감사해야 하고, 보답해야 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 감사가 없었습니다.
특별하게 구원을 이루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때가 없었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셨고, 만나를 내려주셨고,
의복과 신발이 닳지 않도록 하셨고, 그들이 천막 칠 곳을 앞서 찾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이처럼 하나님과 특별한 동행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땠나요? 감사 보다는 원망과 불평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놀라운 기적은 매일 반복되니 식상했고,
만나 내림과 두 기둥의 인도는 당연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생각에 감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노예생활의 타성이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기뻐함과 감사는 다릅니다.
그래서 기뻐하고 감사하라 했습니다.
주님께는 기뻐하고 그의 은택은 감사해야 합니다.
믿음이 무엇인가요? 거룩한 행동과 순종의 행위입니다.
그러기에 식사기도 하는 것, 믿음이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것, 믿음이고,
공의와 선을 이루는 일, 역시 믿음이고,
주님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일, 곧 예배이니 믿음이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일도 믿음입니다.
여늬 종교에서는 본인이 탑을 돌고, 금식하며 자아를 죽이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는, 변화를 받기위해서는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주께 의탁해야 합니다.
결론) 대체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에는 잡동사니로 가득 찼습니다.
그곳에는 주님이 계실리 만무입니다.
귀한 분일수록 좋은 자리로 모신다면, 우리를 영원한 처소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어떤 자리로 모셔야 할까요?
청결한 마음인데 순결함과 형제입니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 증거는 간단합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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