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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01-28 16:45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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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따라 의원에 가서 귀를 본 것이 괜한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습니다.

난청이 있는 귀인데 물이 나오고 잘 멈추질 않았습니다.

정확히 2달을 다녔지만 여전했습니다.

병원을 옮겼더니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니 약 처방이 달랐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우리 삶에 흔한 일입니다.

 

1) 디모데

디모데를 봅시다.

칭찬 받는 청년이었습니다.

행16: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이게 쉬운 일인가요?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 조직에서 칭찬 받는 자, 친구들과 어른으로부터 칭찬 받는 자,

급조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머니의 영향이었습니다.

행16:1) ~ 의 모친은 믿는 유대인이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생물학적으론 아버지를 닮았어도 마음과 생각속의 가치는 하나님존재를 인식한 유대인 어머니를 닮은 것입니다.

만약 아버지를 닮았다면 어땠을까요?

 

이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무엇을 더 중요히 여기느냐? 삶의 향방은 물론 흥망을 결정짓는 처방이 됩니다.

고민을 소개하는 예능프로를 보았습니다.

한 여성출연자의 고민은 자기 여동생이 과한 술버릇으로 고민되어 나왔습니다.

동생이 집에서 조차 베란다에서 방뇨하고 옷장을 열고 방뇨한답니다.

그 동생은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생겼나요? 그 집안이 음주집안이었던 것입니다.

주(酒)는 찾았지만 주(主)는 몰랐기에 이런 현상이 온 것이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가 올 것입니다.

 

흔히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말하지만 그 조기교육은 가정교육에서부터 시작하고 그 내용은 부모의 자태인 것입니다.

불화한 부모가 사랑을 말해봤자 소용없고, 탐욕 많은 부모가 나눔을 말해 봤자 헛일입니다.

 

2) 작정한 규례

사도바울이 이런 디모데를 데리고 전도를 다녔습니다.

한 지방교회에 가서 목회지침을 내렸습니다.

행16:4) 여러 성으로 다녀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이때가 초기 교회시대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기독교전통도 없고 성경도 없을 때입니다.

우왕좌왕할 때입니다.

그러나 저들이 받은 규례가 다수에 의한 규례가 아닙니다.

저들이 기뻐하는 규례도 아닙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인 만큼 주님의 뜻이고

현대 성경과의 동일한 권위가 있는 메시지입니다.

 

그 내용은 무엇인가요?

행15: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하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

하노라 하였더라

이 내용은 저들이 잘하고 있지 않았기에 지키라고 준 새 신앙처방입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의 전문가이고 삯군이 아닙니다.

교회들을 진정으로 위했기에 이 쓴 약을 처방한 것입니다.

 

그 후 결과가 어떤가요?

행16: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 가니라

 

처방전대로 열심히 약을 먹었는데 낫지 않았다면 처방한 의사가 잘못입니다.

그런데 먹지 않았다면 내 탓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인가요?

 

우상과 미신에는 계명이나 규례가 없습니다.

지극정성을 드리고 열심히 자기소원을 비는 일이 우상과 미신을 섬기는 일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계명과 규례를 지켜야 하는 책임이 따르고 성숙은 이때 자원함입니다.

믿음이 곧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설교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듣기 좋아하는 설교가 있고 반면 들어야 할 설교가 있습니다.

말세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아비는 없는데 스승이 많은 것입니다.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방송에서 건강상식을 귀동냥으로 배워서 전문의 앞에서 “이런 약 주라” “저런 주사 주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어떤가요? 보고 들은 것이 많아서 믿고 순종하기 보다는 자꾸 판단하지요.

제일 어리석은 장로가 “나 신학교 출신이오.” 하는 장로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앙도 자라지 못할뿐더러 목회도 어려워집니다.

목회전문가는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윤리는 상황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습니다.


3) 굳건해지는 비결

사람들은 날마다 더하고 더하길 바랍니다.

건강도 그렇고 생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덕담을 하면 좋아하고 회개하라면 시험에 들곤 합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생각만 하고 덕담만 들어서 잘될 수 없습니다.

 

목사님 한 분이 오셔서 전세주택담보를 받아서 교회이전 계획을 말씀했습니다.

목사로서는 전세대출이 어려우니 지인의 회사의 직원이 되고 계약서는 다운계약서로

쓴답니다.

난 반대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아주 혼란스러워했고 어디까지가 융통성이냐? 되물었습니다.

 

삶과 신앙은 별개가 아닙니다.

그런데 별개로 생각하여 교회당에서는 잘하는데 밖에서는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가 믿음이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는 것이 아닌 반대현상이 일어 난 것입니다.

이 시작은 나라고하는 개인에서부터 온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고는 잘될 수 없고 음행하면서 잘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이런 시대 아닌가요?

2017년도의 이혼 중 배우자불륜이 14000건으로 으뜸이었고 러브호텔은 전국에 19000개랍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큰 우상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이 우상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기에 돌이켜야 합니다.

 

최근 감리교단이 어려운 교회당을 이단에게 팔았기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겠다던 교회는 돈을 적게 주고, 또 경매에 넘겨지면 어차피 그 이단이 싼값에 낙찰 받을 것 같으니 고심 끝에 돈이나

더 받자하며 실속위주로 넘긴 것 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경매에 넘기면 큰 손실을 보게 되고 계약서를 쓰면 이단과 거래가 되는 것입니다.

 

존재냐 소유냐는 언제나 큰 화두입니다.

존재의 가치를 늘리기 위해서는 소유의 가치를 줄여야 합니다.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명분이지 실용이 아닙니다.

이 처방은 성경적 처방인 것입니다.

진짜는 행동해야 하고 내가 발전해야 합니다.

 

굳건해 진다는 것은 당장 눈에 보이는 통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믿음의 터가, 우리 교회의 터가 튼튼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후에 시간이 세월과 함께 굳게 세워지고 수도 더하는 일도 발생됩니다.

고목은 오래된 나무지만 거목은 튼실한 나무 아닌가요? 비슷해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잠깐의 요령과 기술로 살지 말고 이 원리를 익혀야 합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보십시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세계를 구하기보단 먼저의 자신의 궁핍함부터 면하라” 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어떤 것이 마음에 그럴싸한 것이 아닙니다.

입에는 써도 배에서는 단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결론)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니라”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이 계십니다.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고 그분과 밀착 동행하는 일이 사는 길이고 굳건해지고 더하는 비결입니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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