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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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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1-17 15:35 조회 385회 댓글 0건

본문

사람이란 참 묘한 존재입니다.

우주로 나가는 지혜도 있지만 자신의 근본 되는 하나님은 몰라 어리석음을 증명합니다.

이사야선지자가 외쳤습니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는도다

 

사도바울은 오늘의 본문에서 그 보편성을 재확인시켰습니다.

롬1:22~23)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

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성경을 보면 볼수록 오래된 만큼 많은 사람들의 얘기인데도 낯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동일하고 삶의 얘기도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진노

그 어리석음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항상 있었습니다.

현재도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시고 사람역시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괜히 화내심 정도,,그러나 하나님은 괜히 화내심이 없습니다.

오래 참으셨다가 화내시는 것입니다.

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화,, 곧 심판과 진노도 없다고 간주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화는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큰 형벌이기에 두렵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이나 경제문제 보다 하나님 관계를 늘 염두에 두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첫째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르고는 잘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이 잘 계시해 주었습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느낌이나 일반적 지식으로 섬기면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어 버린 행태로서,,

되레 우상을 섬겨 곧 하나님 모욕이 됩니다.

롬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옛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경배하면서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했다가 망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계시할 뿐입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보여 알려

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 지식은 성경과 예수님과 인류역사가 증명합니다.

여기에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을 보거나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마귀가 다른 길로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먹고사는 문제가 얼마나 달콤하고 큰지요?

둘째로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게 만들었습니다.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매

싫어하다는,, 불편하다 부담스럽다 인데 하나님을 좋아하질 않으니 싫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일이 어리석게도 계속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의존적인 어린아이가 엄마를 싫어하면 어떨까요?

지음을 받은 존재가 지으신 이를 거부하면 어떨까요?

비상식적인 처사로서 인륜과 천륜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국의 “24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어버려 주사”

“26절)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28절)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사람에게는 저주이고 하나님께는 고통이 발생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버려두심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잃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오죽하시면 그러실까요?

진노의 심판을 위해 예비하신 상태로서 상관하지 않는,, 버림입니다.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

사용하는 것,, 마음에 드는 것은 고이 아껴도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리거나 방치해 두곤 합니다.

또는 사랑했는데 거부당하면 증오로 돌아서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일에 하나님은 보다 더 완전하신 분인 줄 믿어야 합니다.

신4:23~24)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시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이 버리시니 사람이 사람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못 알아보니,,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순리대로 쓸 것을 역리대로 쓰며,,

죽기를 두려워하지만 되레 죽기를 작정하며 살게 됩니다.

이쯤되면 이성적이고 지성적이라도 소용없습니다.

마침내 그 모습은 전체를 죽게 만들게 됩니다.

롬1:29~31)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 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

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누가 그럴까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연적인 사람들,,모두입니다.

태어나서 가만히 있으면, 열심히 살았다 한들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들이 언제나 동일합니다.

롬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

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문제는 나 몰랐다 식의 핑계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롬1:19~20) 이는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

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기서 돌이키는 일이 회개이고, 주예수를 믿는 일이 하나님자녀가 되는 일이고, 하나님 심판과 진노에서 구원을 받는 일

인 것입니다.

 

아버지가 계십니다.

내 친 아버지, 의붓아버지,, 전혀 무관한 사회적 아버지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요? 주님을 믿어 내 아버지로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믿고 고백할 때 심판과 진노는 나와 상관없습니다.

좋으신 아빠이기에 그 품을 안길 수 있으며 언제나 사모할 수 있는,, 실제 그래야 합니다.

의붓아버지나 사회적 거리 있는 남의 아버지는 빨리 관계개선을 해야 합니다.

 

3) 반응

주를 믿는 이들은 언제나 하나님께 대한 고백이 신선하며 진심입니다.

“롬1:25) ~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업소를 찾았는데 종업원이 불친절했다면,,맛도 없고 비쌌다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나를 찾았는데 나의 반응이 이렇다면 어떨까요?

삼상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

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

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이 일은 대수로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광이시고 이름이 권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으며 그 진노에서 벗어났음을 감사함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증거해야 합니다.

 

결론)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하셨습니다.

소금이 소금되는 일은 그냥 녹아져야 합니다.

녹아질 때 맛이 나고 썪어짐을 방지합니다.

그런데 녹아지지 않고 진동을 하려하고 아님 뭉치거나 곁에 것을 향해서 녹으라고 합니다.

성도가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의 지식과 실천의 믿음만 있으면 최상입니다.

맛좋은 소금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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