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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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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5-16 10:35 조회 3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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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재벌가를 보면서 부럽지 않았습니다.

돈은 많은데 사연도 많았고 불행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는 몇 단어부터 성경적으로 인지해야 합니다.

 

1) 천국가정

가정을 한 글자로는 꿈, 두 글자로는 사랑, 세 글자는 안식처, 네 글자로는 땅의 천국, 열 글자로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

라”로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초등학생이 교회에서 천국을 배운 후 집에 와서 아빠께 다시 천국을 물었습니다.

그때 아빠가 뭐라 했을까요?

“얘야,, 천국은 우리 집과 같은 곳이야 찬양이 있고 감사가 있고 웃음이 넘치잖니?”

 

이런 가정의 부부는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배우자로 믿습니다.

최근 한 퀴즈프로에서 소개된 아내의 잔소리 1위가 “여보”랍니다.

“여보” 소리를 들을 때 남편은 제일 긴장되는 잔소리라니.. 이런 곳에는 부부평안은 없습니다.

자식은 어떤가요? 평생원수가 아니라 “그래도 내 사랑”이어야 하며,

엄마는 “언제나 고마워요” 아빠는 “언제나 미안해요”이어야 합니다.

시128: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

으리로다

 

천국가정은 집도 돈도 아닌데 그럼에도 많은 가정이 지옥가정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천국가정은 단순합니다.

다투는 아내 보다 결실한 포도나무 같은 아내로,,불순종하는 자식들 보다 순종하는 자식들이,,책임감 없이 소리치는 아빠

가 아닌 기둥 같은 아빠가 계시고,, 그 가정의 중심에는 주님이 계시기에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이 됩니다.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런 복은 급조되지 않습니다.

마치 나무심기는 단기간에 끝나지만 정원은 수십 년 걸리는 이치입니다.

생명에 관한 복은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복은 더 나은 복으로 인도합니다.

시128:5~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러므로 오늘의 부모된 내가,, 또 자식된 내가 참 중요합니다.

무엇을 믿고 보고 들으며 행동하느냐가 결정적입니다.

맹모삼천지교는 중요한 교훈이 되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큼 소중한 지혜가 있을까요?

그 지혜를 사모하여 이사했더라면,,그 지혜를 찾아 학군만큼 갈망했더라면,,세상은 지금 보다 정의롭고 인애가 충만했으며

가정들도 망가짐이 적었을 것입니다.


2) 시온의 복

하나님은 복이시기에 복을 주십니다.

목사와 부모는 축복자일 뿐, 그러나 하나님의 복은 빌어서 얻질 못합니다.

우리 신앙에 잘못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빌기만 하거나,, 떼써서 얻는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은 믿음으로 축복하고 믿음으로 받는데 그 복 받는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시온,, 장소적인 시온이 아니라 의미적인 시온으로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감을 얻고 기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셨기에 이 정도를 따라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이 곧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순종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약속된 보장이 있습니다,

시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그 반대가 무엇인가요? 수고한 대로 먹질 못하는 일입니다.

수고는 내가 했건만 수고의 떡이 다른 입으로 옮겨가고 형통하질 못합니다,

이런 일이 두세 번만 있어 보십시오, 어떨까요? 인생피폐하고 낙오됩니다.

그런데도 원망만 할뿐 삶을 고치지 못한다면 이게 미련 아닌가요?

 

코로나로 2년 동안 세상이 셧다운되고 있습니다.

한 통계를 보니 “부모자녀 53%가 신앙생활 소홀해” 졌답니다.

이것은 유감입니다.

코로나가 알곡과 쭉쟁이를 구별하는 섭리일 수 있는데 되레 부실신앙이 된다니 문제입니다. 나중에 버림을 당하게 되기 때

문입니다,.

그러나 알곡신앙은 셧다운에서도 “이 풍랑 인하여 나 쉬지 못하나 주께로 더 빨리 갑니다” 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시지요? 하나님은 자주 달아보십니다,

하나님이 모르셔서가 아니라 내가 몰라서 확인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잘 잘못의 증거로 삼으십니다.

 

여하한 신앙생활 소홀에 ‘자녀 신앙의 걸림돌’이 있었는데 1위가 각자가 너무 시간이 없어서, 2위는 부모인 내가 신앙이

확고하지 않아서,.3위는 신앙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이 통계대로라면 미래는 엉망진창일 듯합니다.

 

그러나 고무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신앙의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교회로부터 지원 받고 싶은 것은,, 자녀와의 대화 법, 부모 역할 교육, 자녀와 함께 하는 신앙

프로그램, 부부관계 및 대화 법, 가정예배 드리는 법 등의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이었습니다.

 

현대는 지적수준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최소한도 낫 놓고 기역자 모르는 무지는 거반 없습니다.

열린사회인 만큼 책도 많고 강좌도 많아 교도소에서도 의지만 있으면 뭐든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필요하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나요?

배우고 터득하겠다는 뜻 같으나 머리로만 필요를 인식했다는 의미로 들리지 않았나요?

실제 사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먹고 노는 데는 4계절이 미어터졌어도 교회당은 비었었습니다.

지금껏 피리를 불었어도 춤추지 않았고 울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원받고 싶다니,.,또 핑계 구실을 찾는 듯 했습니다.

여하한 이 모습이 현대가정의 모습이고 교회의 실질적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구마져 줄어들고 있으니 30년 후에는 교회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3) 이런 복

이런 복은 어떤 복인가요?

세상에서 말하는 물질적이고 물량적인 그런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복,,

거룩한 복으로 천국생활 모형인 복입니다.

 

그 시작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쉽게 느껴지나요? 부담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경험해야 합니다.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하나님을 의지하면 고깃국 먹은 사람처럼 범사에 든든합니다.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주옵소서”만 간구하지 않습니다.

잠30:15~16)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업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기독교의 기도는 “주옵소서”를 연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에는 거지신앙이 많은데,,타종교에서 학습되어 온 것입니다.

“주옵소서” 보다 정말 좋은 믿음은 그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민의식에 붙잡혀 살지 않아야 합니다.

잠30: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도 자기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의 빌미를 갖었던 이유가 이런 면에 있었습니다.

유대인의 선민의식,, 자신들은 긍지라지만 곁에서는 우월의식으로 보이기 쉽상입니다.

바리새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성도들의 말끝마다 “하나님” “천국” “구원” 하면서 삶이 없다면 조롱을 받습니다.

잠30:14)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결론) 여러분의 신앙 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기도는 무엇을 구하고 있나요?

멋진 집보다 아름다운가정을 소망하시길 바랍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듯 아름다운가정도 나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을 반석 삼고 그 위에 믿음 소망 사랑으로 가정도, 미래도, 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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