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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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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7-11 10:40 조회 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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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 동안은 아슬아슬한 일이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라면 내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실감했기 때문입니다.

며느리직장과 아들직장에서의 코로나발생으로 직장폐쇄가 되었고, 음성결과지만 격리상태로 들어갔고, 아내 역시 백신접

종이후 열이 많았는데 급성간염으로 응급실을 거쳐 입원했습니다.

 

1) 역경의 자세

이처럼 곤란한 일이 역경인데 이때의 마음이나 정신상태는 시대와 사람마다 다릅니다.

역경지수를 아는지요?

역경지수는 수많은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서 목표를 성취하는 능력으로 아이큐처럼 지수화 한 것입니다.

 

누가 높았을까요?

역경시대의 사람들이 비교적 높아 현대인 보다는 전쟁세대가 나아가 조선시대가 역경지수가 높았으리라 봅니다.

북한의 경우 김정일 시대에서 고난의 행군을 겪은 후 또다시 고난의 행군 같은 역경을 겪고 있는데 겪어 본 만큼 두려운 일

이어도 잘 극복할 것이라 합니다.

 

이 역경지수에 관한 재미있는 연구발표도 있습니다.

미래성공은 감성이나 머리가 아닌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이론인데,,

영국의 케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가 처음으로 주장했습니다.

 

사람들은 역경 앞에서 포기하거나 안주하거나 극복하거나 합니다.

포기는 겁을 먹거나 마주쳐야 할 이유가 없는 경우이고, 안주역시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극복은 다릅니다.

극복할 수도 있지만 되레 무너질 수도 있기에 도전과 모험심이 필요합니다.

 

역경에서 가장 중요한 힘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신앙으로,, 함께하신다, 도우신다. 의 절대적 믿음입니다.

포기, 안주, 극복 등도 나름의 최선이라지만 최고의 결과는 하나님이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를 보면 잘 웅변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더 곤란이 많던 역경의 시대를 살았던 성도들의 산 증언인데 공통점은 하나님이 환난 날에 도우셨고 은혜를 베

푸셨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도우셨다,,” 죽거나 곤란한 지경에서 건짐을 받았다는 말이고,,

은혜를 베푸셨다,,“ 는 댓가 없는 호의였다는 말입니다.

 

요즘은 100세 신학자가 간증하고 있는데 며칠 전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계성중학교 때부터 받기 시작한 장학금을 퀸즈 신학대, 뉴욕의 유니온 신학교, 예일대에서 받았다. 여기에 박사학위를 위

한 장학금도 받게 됐으니 참으로 예수님과 그의 교회 덕택이라고 밖에 달리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2) 역경의 유익

우리는 살면서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서투르거나 인색한 사람이 있습니다.

체면을 앞세우는 경우인데,,

도움 받기는 사양해도,, 돕지도 못한다면 세상경험 중 하나님경험을 못한 경우입니다.

하나님께 도움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그 하나님께 보답하려 하여 예배하며 섬김과 나눔이 열매화 됩니다.

 

예수님도 도움을 청하셨고 받으셨습니다.

예루살렘 입성 시 어린 나귀를 당당히 징용하셨고 제자들과의 마지막 유월절만찬을 마가의 다락방에서 치루셨습니다.

또 공생애 때 많은 식비와 경비는 어디서 났을까요?

따르는 이들의 헌금과 헌물이었습니다.

 

사도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빌4:16~20)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

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

님 곧 우리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구약의 선지자들도 보십시오,

가난했지만 주변 이들의 공궤함을 사양하기 보다는 잘 접수해서 잘 사용했고 잘 축복했던 것입니다.

신구약성경 전체의 흐름에 무엇이 있나요?

동정,, 긍휼,, 자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우리에게 명령만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이루시길 원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름칠한 기계가 부드럽게 작동하는 이치처럼 사랑으로 원만하고 영육이 풍성한 하나님나라를 이룩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3) 역경의 열매

세상 만물이 훌륭한 작가의 손에 의해 역경의 과정을 통과하면 멋진 작품이 됩니다.

강가의 돌멩이,,목공에 의한 나무기둥,, 대장간의 농기구 등,,

물에,,불에 시달리고 끌이나 쇠망치에 깎이고 맞은 역경의 출신들입니다.

사람도,,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입과 글만이 아닌 전인격이 작품일 때 하늘과 땅에서 사용하십니다.

다윗이 역경 중에 고백했던 시가 있습니다.

시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내 마음에 합당한 자” 로 까지 인정받았으니 좋은 역경의 자세가 좋은

역경의 열매를 맺은 셈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그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투자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그 열매는 영원하며 내세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은 결국 믿지 못한 탓 아닐까요?

 

요즘 영끌이나 광클을 보면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구름을 보고 집터를 고르는 일 같아서입니다.

잠깐의 시절과 세상 신기루에 꽂힌 이유인데,,

우리의 생애와 영혼을 걸기에는 너무 위험부담이 큽니다.

 

보험은 단 한번을 위해 가입합니다.

하나님 믿음은 보험은 아니어도 보험 보다 탁월합니다.

고난과 죽음에서 보호 받고 이생에서 영생에 이르니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조용한 책망을 들어 보십시오,

시4:2) 인생들아 어느 때 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그리고 참 하나님 신앙을 제시하셨으니 따라야 합니다.

시4: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2가지로서 삶이 있는 정직한 예배,,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누구는 “예배 땐 찬송가 부르자 , 한국교회가 다시 산다”했는데 동감입니다.

그러나 찬송가만이 아닌 신앙고백과 교독문도 헌금도 확실해야 합니다.

이 예배 요소를 하나님 성막을 통해 계시하신 만큼 사람이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참 신앙, 참 예배자의 모습 아닌가요? 이럼이 경건의 능력입니다.

시4: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동행과 보장이 있습니다.

시4:7~8)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

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어느 재벌가는 수면 유도제 맞고 고발되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큰집 놔두고 독방에서 생활하여 모두에게 인생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곳이 천국이 됩니다.

 

결론) 하나님과 그 믿음은 최고의 인생백신이고 역경지수입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불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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