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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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남들과 다른 그리고 동물보다는 탁월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타인과 비교해 무엇이 나은지요? 그렇다면 지혜는 어떤지요?
그 지혜 중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모든 지식의 근본인 줄 믿고 구해야 합니다.
범사에 탁월한 청년 다니엘을 소개합니다.
1) 다니엘
다니엘은 남북으로 분단된 이스라엘에서 남 유다의 귀족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민족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와서 노예생활을 해야 했는데,
이들의 처량한 모습이 시편 137편입니다.
시137:1~5)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를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 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서도 그런 고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시인의 고향인 룡정은 독립군들이 말 타고 달렸던 옛 독립운동 본산인 지금의 연변입니다,
고향동무들은 다 독립운동에 나섰는데 자신만 일본유학생이 되었으니 어땠을까요?
그러나 원수를 능가하려면 원수보다 더 탁월해야겠기에 그 고뇌에 찬 유학을 이루고자 했었지만 나중에는 일본의 음모로
죽어야 했었습니다.
이처럼 조국을 잃은 설음과 고국이 아닌 원수의 본거지에서 그들을 위한 삶을 사는 청년 다니엘의 처량함,, 짐작할 수 있나요?
이런 슬픈 상황 속에서 다니엘은 바벨론 왕 느부가넷살의 총애와 정치적 목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이름도 벨드사살로 개명
되어 바벨론식으로 키움을 받았던 것입니다.
총애를 받을 만한 실력과 유대민족 정체성과 하나님경외심이 있으면 무엇 하나요?
조국을 잃어 포로가 되었고 기도할 성전과 미래가 없어졌는데,,그러나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하루는 왕이 큰 금 신상을 만들어놓고,,
잘난 사람들을 모아놓고 낙성식을 하면서 절하도록 했지만 그는 친구들과 거역했습니다.
그 결과 평상시 보다 더 뜨거운 풀무 불에 던짐을 당했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왕이 자리에서 일어날 만큼 먼저 놀랐습니다.
단3: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니
불 가운데에 신들의 아들 같은 이가 나타나서 다니엘과 친구들을 보호했던 것입니다.
다니엘이 만든 위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위상이었던 것입니다.
믿음이란,, 경외란 이처럼 불속에서도 작용합니다.
그 후 다니엘은 왕의 모사가 되었습니다.
단4: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2)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제는 아들 왕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역시 술 마시고 흥청망청 놀며 우상들을 찬양하는데 희한한 일을 겪습니다.
단5:4~6)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의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 그 글자쓰는 손가락을 본
지라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 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바벨론은 제국인 만큼 힘도, 부자도, 인물도 많은 나라였을 것입니다.
조선후기의 청나라황제가 건륭제였습니다.
막강했기에 황제의 70세 생일에 해가지지 않는 해양제국 영국에서도 통상확대를 바라며 사신과 선물을 보냈었는데,,그 때를 연상하면 쉽습니다.
그런 바벨론 왕에게 이 글자를 해석할 인물이 없어 이 임무가 다니엘에게 주어졌습니다.
단5:16)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푼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해석
을 내게 알려주면 네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네 목에 걸어 주어 너를 나라의 셋째통치자로 삼으리라
그러므로 다니엘이 해석하는데,,
왕의 명령이어도 실제는 하나님이 주신 임무였기에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단5:25~29)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데와 바사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이 내리신 준엄한 심판의 메시지를 가감 없이 증거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화폐단위가 므나가 있었는데 “세어본다” 는 메네에서,
또 세겔이란 단위도 “달아본다”는 데겔에서 나온 말이고,
우바르신은 “찢는다” “친다” 인데 언약궤를 실었던 우차가 흔들리자 웃사가 잡다가 죽었을 때
다윗이 외쳤던 말이 “베레스 웃사” 였습니다.
대상13:11) 여호와께서 웃사의 몸을 찢으셨으므로 다윗이 노하여 그곳을 베레스 웃사라 부르니 그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웃사”역시 우바르신에서 파생된 말이었습니다.
3)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은 감찰하시고 판단하시는 분으로 계시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시고 변함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세어보고, 달아보고, 부족하면 기다리시고 마침내 안 되면 찢으신 후 영광을 옮기십니다.
단5:30~31) 그 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
는 육십이 세였더라
개인도, 왕도, 국가도 그렇게 하십니다.
그래서 애굽도 망했고 앗수르도 망했으며 바벨론도 망하여 메데와 파샤에게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은 헬라였고 그 다음은 로마였는데 이런 역사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역사를 외면하면서 “하나님 없다” 고 단정하기에 불행한 역사는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영을 받아 믿음으로 거룩하여 구별된 삶을 살았고, 권세 앞에 담대하여 우상에게 절하는 일을 거부했고, 불속에
서 던져졌으나 건짐과 높임을 받았고 마침내 사자 굴에서도 보존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보여주셨던 하나님메시지를 확실히 선포했습니다.
왕이 죽기 전에 약속대로 그를 셋째통치자로 삼은 것이 아슬아슬하지만 신기하지 않나요?
단5: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그들이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주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니라
다니엘은 왕들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꿋꿋했기에 포로귀환 때도 귀환하지 않았습니다.
늙어도 진액이 푸르러 하나님께 보호받고 쓰임 받았던 것입니다.
결국 다니엘이 왕을 위해 존재된 것 같지만 전체를 보면 왕이 다니엘을 위해서 쓰임 받고 버린바 된 것입니다.
어떤 독재자는 자신에게 충성을 강요하며 공포를 조성합니다.
그리고 심복들을 높혔다 낮혔다 변죽이 죽 끓듯 하며 충성을 경쟁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만 도는 말이 있습니다.
“태양 가까이 가면 타버리고 멀리가면 얼어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며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시는 아버지십니다.
결론)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이 사랑한다는 말이고, 또 가까이 한다는 뜻이고, 그 말씀을 잘 순종한다는 말입니
다.
곧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며 그 안에서 머무는 일이 하나님을 순종하며 경외하는 일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함을 얻으리라“ 는,,
모든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에서 면책되는 약속된 보장이기도 합니다.
민족으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요1서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
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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