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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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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9-26 09:27 조회 386회 댓글 0건

본문

프로레슬링 세계참피언 출신이 췌장암으로 죽은 뉴스를 기억합니다.

그는 1등 레슬링기술과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였지만 몸 안의 암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특히 애석한 것은 오랫동안 붓던 암보험을 돈 아깝다며 해약한 후였기에 치료에 곤란을 겼었습니다.

 

1) 다윗 생애

다윗의 생애를 보면 온갖 보험이 필요한 삶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나중에는 무리가 생겼지만 전쟁과 궁핍 등을 수없이 겪어야만 했었습니다.

본문도 그렇습니다,

다윗은 따르는 사람들 600명과 사울 왕을 피해 불레셋국가에서 망명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겉보리 세말만 있어도 처가살이를 안 한다”고 오죽 했으면 죽였던 골리앗의 조국인 적국으로 들어가 살아야했을까요? 또

그곳에서는 어땠을까요? 불레셋 왕의 눈에 들어야 했고, 식솔들과 살아야 했기에 보복할 힘이 비교적 없는 남방 사람들을

 침노해서 겨우겨우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 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불레셋이 조국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는데 “함께 가자” 는 것입니다.

가자니 원수를 위해서 조국과 싸워야하고,,안 가자니 있는 자리에 죽을 지경입니다.

 

이럴 때는 엉거주춤하게 되는데,,뒷줄에서 따라가는데 도중에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돌아가라”니,, 어땠을까요? 다윗은 여하한 인사는 차렸고 명분도 살리게 된 것입니다.

은밀하신 하나님께서 불레셋의 장수들의 마음에 충동을 일으켜서 다윗을 못 믿게 하신 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후의 일입니다.

살던 곳에 오니 그사이 남방 사람들이 쳐들어와서 집을 불사르고 아이들과 부녀들을 사로잡아 간 것입니다.

삼상30:3~4)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에 이르러 본즉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

라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살면서 이런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도 이런 불행이었을 것입니다.

또 현대에는 사업장이 망했거나 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면 다 이런 불행인 것입니다.

 

2) 크게 다급할 때

크게 다급하였다니,,

다급이란 사전적 의미는 어려운 고비에 막혀 사정이 몹시 급한 지경을 말합니다.

그 앞에 “크게” 란 수식어가 붙었으니 죽고 사는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살았고, 전쟁도 함께했던, 처지가 비슷해서 울기도 함께했던 이웃들이요, 용사들이,,이번 상황의 책임을 상전

인 다윗에게 물어 다윗을 돌로 치자 한 것입니다.

삼상30:7)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

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이쯤이면 세상에 믿을 이가 없는 것입니다.

다윗이 오라고 해서 온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와서 살겠다고 하여 살았던 곳의 처한 상황인데,, 이런 처지와 상황에 함께

있던,, 되레 의지하고 위로하며 난관을 돌파하는데 힘을 합쳐도 부족한 때에 다윗을 향해서 대들고 돌로 치려고 하는 상황

과 사람들은,, 다윗은 어찌 생각했을까요?

 

아버지 별세하자 재산 놓고 다투는 자식들,,예배당 건축한 후 공차지 하려고 싸우는 성도들,,

오늘 날에도 많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고 맞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철이 난다는 것은 이런 사람들을 경험했다는 의미이고,

사람이해란 이런 사람들이 별난 사람들이 아니라 곧 내 자신부터 그렇다는 이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을 정죄하기 보다는 되레 온유한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게 되고 사람을

신뢰하기 보다는 하나님만 신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윗이 취한 행동을 보십시오,

도망갔다, 설득하려 했다, 사람에게 상처 받고 슬퍼했다 하지 않았습니다.

그 눈 사나운 사람들이 돌로 치자는 외침 속에서도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하나님은 멀리계시거나, 상황을 설명해야 하거나, 아님 특별한 절기에만 뵐 수 있는 분이 아니라 언제나 다윗과 함께하신

목자요, 아버지요, 인도자시기에 마음속으로 순간 생각만 해도 의지가 되고 용기를 얻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해야 합니다.

개인도, 국가도 그렇습니다.

평상시 화목해야 도움도 바랄 수 있게 되지요?

하나님과의 화목은 내 죄가 없어야 화목하고 화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내 모든 죄는 예수님에게 대속시키셨기에 화목되었고,

그 믿음 안에서 하나님자녀가 된 줄 믿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여전히 죄의 밭에서 뒹구는 죄와 허물은 내 분명한 입술과 떨리는 마음으로 자백하면 씻김 받고 용서되었음

을 믿고 다시는 죄짓지 않으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또 살면서 하나님과 불화가 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없애야 합니다.

부부와 친구 간에도 불편함이 있으면 제거해야 화해와 화평이 오는 이치입니다.

 

3) 용기의 행동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용기를 얻은 후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묻고,,,움직였는데 신기하게 하나님은 다윗을 돌로 치자했던 사람들의 마음도 변화시켜 놓으셨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믿음 없는 사람들은 이런 때 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섭섭하게 했던 사람들을 지울 수 없어 시험에 빠지곤 합니다.

진정한 실패가 되는 이유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담대히 추적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삼상30:19~20) 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 왔고

다윗이 또 양떼와 소 떼를 다 되찾았더니 무리가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 이르되 이는 다윗의 전리품이라

하였더라

 

화초도 온실 보다는 야생에서 핀 화초가 약효도,, 향기도 좋습니다.

모든 먹거리에 자연산이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주신 믿음도 흔들리면서 자라고 역경 속에서 심겨집니다.

 

사람은 살면서 온갖 일을 겪습니다.

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무너지면 인생성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용기를 낼 수 있고 인내할 수 있고 또 시도할 수 있습니다.

즉 성공이나 승리의 필수는 인내이고 곧 믿음입니다.

세상살이에는 성실이 절대적이라서 성실하면 신뢰 받고 어디에서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살이는 성실 외에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직장은 온전히 성과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성공은 어디서 올까요? 성실 더하기 능력 더하기 계속된 인내입니다.

포기하는 데는 성공이 없습니다.

 

올해 3월 처음으로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걸 그룹이 있는데 1위까지 걸린 시간이 데뷔이후 1854일로 대한

민국 걸 그룹 역사상 최장 기간이랍니다.

배로만 왕복 12시간 걸리는 백령도위문공연까지 불사했지만 워낙 인지도가 낮아 팀 해체를 고민하던 순간에 일어난 1순위

였기에 기적이 된 브레이브걸스 이야기입니다.

이들에게는 기적이 아니라 성실과 능력과 인내의 결과물이고 성도였기에 감동이 더 옵니다.

 

다윗의 생애를 알기 원하면 사무엘서를 읽어 보십시오.

이스라엘 왕이 그냥된 것이 아니고 많은 시편이 글 잘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용기가 유전된 것이 아니고 믿음이 예배 한 번 드려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목동하던 소년 때는 양을 키우면서 믿음을 키웠고, 피해 다녔던 청년 때는 산성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배웠고, 왕 때는

지경을 넓힌 국태민안을 통해서,, 기운이 진한 노년에는 그 열조에게 들어감으로 비로서 믿음의 꽃을 피웠던 것입니다.

 

결론) 다윗이 크게 다급했을 때 믿었던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타인의 신앙고백이나 믿음이 아닌 자신의 하나님이고 자신의 고백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다윗이 삶과 인격에서 경험된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리고 모든 날들은 하나님을 배워가는 수업 중임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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