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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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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2-05 14:13 조회 677회 댓글 0건

본문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솔로몬의 낙성식 기도에서도 여러 모양으로 응답하셨는데,

본문에선 밤에 나타나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소통

사람은 애당초 외로운 존재이기에 현대인도 외롭습니다.

정보는 많아도 대화는 없고 접속은 많아도 소통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화는 말하고 듣는 상호작용인데,

말하는 이는 있는데 듣는 이가 없고, 듣고자 하는 이는 있는데 말하는 이가 없습니다.

다 자기입맛과 자기 귀에 맞지 않아서입니다.

 

손녀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손녀 옷을 백화점에서 사다주었지만 손녀는 입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손녀 스타일이 아녔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들이 전반에 있어, 단절의 사회, 소통의 부재, 계층 간의 소외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기에 식언치 아니하시고 인자가 아니기에 후회치 아니하시기에 성도누구든, 어디서든 부르면

 응답하시고 간절히 찾으면 보여주십니다.

렘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솔로몬이 큰 왕이어서가 아니라 이 하나님을 알고 믿었기에, 기도했고 응답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뭐든 아는 것만큼 믿고 믿는 것만큼 행동합니다.

그래서 “아는 것이 힘이다” 했으며, 주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무엇을 아느냐 와 얼마나 아느냐 입니다.

세상지식도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사는 데 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지식은 어떤가요? 곧 지혜인데, 모든 지식의 근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교육을 잘 받지 못하는 제도라서 유감입니다.

성도의 자녀일 경우 고작 1주일에 교회에서 10분이나 30분 설교에서 들으니,

너무 미약해 힘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커서는 점쟁이를 찾아가 묻는 이가 많고, 이 탓에 IT 강대국이면서도 점쟁이가 가장 많아, 점 관련사업 국가가

 되는 모순도 갖고 있습니다.

 

다시 살아계신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합니다.

사57: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케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하리라

 

2) 순종하라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신 말씀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 보장/ 그래, 네가 낙성식한 성전을 내가 받고 너희들의 기도를 내가 들으마

대하7:15)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 약속/ 네 아비 다윗처럼만 행하라

대하7:17~18)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비 다윗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규례를 지

키면 내가 네 나라 위를 견고케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비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

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 경고/ 그러나 로 시작되는 이 반전이 중요합니다.

대하7:19~22)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이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레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 ~

 

여러분의 경우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받았다면 어떨까요? 아니 어때야 하나요?

그러나 솔로몬은 이후의 어떤 서원이나 기도가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어떤 결과가 왔을까요?

40년 후 솔로몬이 죽자 나라는 남북으로 갈라졌고,

성전은 침공 받아 그 성전은 허물어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보다 우상 숭배한 까닭입니다.

그것도 왕된 솔로몬이 주변 국가들과 화친정책을 쓰면서 이방여인들을 맞이했고,

이때 그들이 우상을 갖고 들어 온 탓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국가를 제국으로 번성케 했지만 분단의 단초를 제공했고, 큰 성전을 완성했지만 허

물게 된 신앙의 변질을 제공한 주인공인 셈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하셨지만 솔로몬이 변질된 것입니다.

 

여기에 명심할 것이 2개 있습니다.

솔로몬은 금으로 된 성전을 드렸지만 하나님은 성전보다 하나님의 율례를 강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순종하는 다윗의 장막에 계셨던 만큼,

불순종하는 솔로몬의 성전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신앙은 무엇인가요? 어느 교회당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에 순종입니다.

삼상15:22~23)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

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하나님은 아버지시기에 성도에 대해서 부모심정을 갖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기도와 예물을 드림보다 하나님이 내리신 이런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왜 경고하셨까요? 그럴 가능성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잔소리로 여겨 귓등으로 들으면 신앙은 실패하고 낭패를 겪습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향해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셨을 때

베드로는 허투루 들은 결과 과연 그랬고 후회만 왔습니다.

 

3) 많은 말씀

성경이 복잡한 것 같아도 단순하고 맥이 있습니다.

작년에 연예대상을 받은 가수는, 자신에 대한 수천 개의 악플을 본 후 모든 사람이 자기에 대한 적개심을 가진 줄

알았답니다.

그러나 그 수천 개의 악풀을 보고 또 보니 상대방의 감정들이 보였답니다.

이것은 애정 어린 충고, 저것은 시기와 질투, 저것은 정신병, 저것은 하릴없는 사람 짓,

그래서 결국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성경을 대하면 두꺼운 책, 이스라엘 역사와 사건으로 부담스럽습니다.

그 책을 하나님의 사랑연서로 받고 읽고 또 읽으면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고,

나를 향한 뜻이 나타납니다.

 

왜 계시의 책이고 생명의 책일까요? 수사적인 표현이지만 허툰 말은 아닙니다.

읽는 만큼 믿음이 오고 성경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열린 만큼 예수님이 내 안에 좌정하고 계심을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다 할 때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는 일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순종하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는 일이 되고,

그 주님을 따르는 일에 순종하면 죄에서 죽고 의에서 사는 삶이 되고,

그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은 착한 일에 순종하면 경건한 삶이고,

그 주님의 뜻을 확실히 알고자 하여 성경보고 기도에 열중하면 성령충만하여,

주와 동행하는 생활이 됩니다.

이를 믿는 일이 성경에서 말하는 여러 율례의 순종입니다.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를, 값싼 복음으로 오해해서 거부하며, 성도들조차 믿음 외에 다

른 자기공력을 더 하려는 경우가 있다면 잘못된 순종입니다.

 

오래전의 영국의 모건박사가 겪었던 일입니다.

설교를 들은 한 광부가 찾아와서

“ 저도 구원받고 싶지만 믿기만 한다고 해서 구원 받는 일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모건박사는 되물었습니다.

-어떻게 막장구덩이에서 올라왔지요?

“그야 승강기를 타고 왔지요”

-돈을 내나요?

“그냥 올라타면 되지요”

-아니, 아무 값도 안 치르고 그냥 탔다면 무슨 걱정이나 의심이 안 들던가요?

목숨이 걸린 일인데?

“아니죠, 회사가 시설하느냐고 돈을 냈고 관리를 하기에 안전하지요”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값을 지불하셨고 성령님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고 올라타면 값없이 천국으로 옮김을 받는답니다.

 

결론) 우리의 신앙이 기독교에서 유대교나 천주교로 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스로 구약의 율례에 얽매여 신앙을 무겁게 하고, 초월적인 하나님을 성전이라는 장소에만 존재하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에 치중하여 교회조차 성상과 성물을 만들어놓고, 또 하나님이 자기만 사랑하시고 자신들의 교회만 구원을 베푸

시는 등으로 믿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하고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율례에서 벗어나 은혜아래서 왕 노릇함 할 수 있음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나 좋은 열심은 무엇이든 헛됩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주님 스타일로 가야 합니다.

솔로몬의 성전이 크고 웅장하고 화려했으나 하나님은 그곳에 머물지 않으셨습니다.

순종하는 다윗과 동행하셨고 그 장막을 더 사랑하셨음을 교훈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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