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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하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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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8-20 13:32 조회 665회 댓글 0건

본문

우리는 많은 추억을 갖고 삽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사건의 축적이기에 내가 있기 전에도 있었습니다.

부모의 결혼사진을 보았나요?

내가 있기 전의 내 부모의 사건이고 추억이었습니다.

그러나 내 추억은 내 사건으로, 나부터 비롯됩니다.

 

본문은 “지난날을 상고하여 보라”는 하나님의 주문이 있습니다.

 

1) 상고하여 보라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도덕이든 윤리이든 예절이 빠진 것과 생각하는 능력을 깨우치는 철학이 빠진 것은

유감입니다.

흔히 교육은 100년 대계라고 합니다.

한 세대교육이 100년을 움직인다는 의미인데, 이 교육의 부재로 어느 덧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상고하라” 는 “깊이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무엇을 생각할까요? 먹고사는 일도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왜 사느냐도 생각해야 합니다.

신기하게 같은 생각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관점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왜 사느냐를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사느냐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 사느냐를 생각할 때는 내가 누구인가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 인가요? 내가 생각하는 내가 있고, 누구로부터 누구라는 내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에 의한 내가 확실한 정체가 됩니다.

신4: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창조주십니다.

나를 왜 창조하셨을까요? 왜 인류역사와 지구상에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을 이루셨을까요?

 

첫째는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하려 하심이고,

신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둘째는 교훈 하시려고 입니다.

신4: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 음성을 너로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너로 불 가운데로 나오는 그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왜 하나님이 내 부모로부터 나를 창조하시고 옛부터 내게 나타나시고 교훈하실까요?

여간 부담이 아닙니다.

 

왜 그러실까요? 이 답을 알기위해서 상고해야 합니다.

 

2) 하나님지식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모든 지혜의 근본이라 했는데 실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역사의 주관자시고, 나의 조성자시고, 예수님의 아버지시고,

그 믿음 안에서 나의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어떻게 아느냐에 따라 삶의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바로 알면 거룩한 자로 살면서 담대해지고, 의인이고 지혜자로 살고,

모르면 모를수록 악인이요 어리석은 자로 어둠가운데 삽니다.

 

하나님은 이런 교훈, 음성, 사건을 통해서 자꾸자꾸 계시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을 바로 알리시고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신4:39)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모세를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고 광야에서 살았던 이유는,

그들이 강하고 똑똑하고 준비를 잘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보호하셨기 때문입니다.

애굽과 바로가 망한 것은 미련하고 작전을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제국이고 황제였습니다만 그들의 멸망은 하나님의 무지였습니다.

이 역사는 현대에서도 국가와 개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산 교훈입니다.

 

왜 그러실까요?

신4:38) 너보다 강대한 열국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내게,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이유가 계셔서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툭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내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하나님을 잘 알고

배움으로써 하나님의 상속인으로 예비 된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희노애락의 추억이나 사건들은 그 분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분 모르는 일은 없습니다.

 

꼭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는 넓고도 깊어서 하나님을 알고 배워 준비된 만큼의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목표는 달라도 목적은 “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가 주어진

강령인 것입니다.

지인의 아들은 조그마한 사업체인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일을 배우는데,

조기은퇴하고 싶어 하는 아버지가 마땅치 않게 여깁니다.

이유를 물으니 열심을 내지 않고 잘하지 않더랍니다.

 

다른 지인의 아들은 아주 적극적이었습니다.

물론 두 아들의 경우 적성이 맞고 안 맞고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러나 먼저 아들은 생각이 짧은 탓이고 나중아들은 생각이 깊은 덕이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에 나이 탓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은 깊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무엇이 가능하며 하나님이 함께하면 불가능은 무엇이 있겠나요?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위는 하나님을 아는 자의 고백인 것입니다.

 

3)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

하나님의 상속인으로 지명된 것을 알았다면 감사하고 감격하며 주의 규례와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내 몸이 기억해야 생활이 되고 인격이 되는데 수월하고,

알고 지켜야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유지 보존할 수가 있습니다.

신4:40)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큰 기업인들은 일찍이 경영자교육을 시킵니다만 여기서 잘하면 번성하고 잘못되면 3대가 되면 망하기 쉽상입니다.

 

한 지인은 큰 사업가의 아들이었습니다만 그는 잘못하여 가업을 탕진했고 지금은 노년이 되어,

과거 기사가 운전해준 덕에 운전도 못해서 뭐하나 변변히 하는 것이 없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규례와 명령은 신명기입니다.

그러나 그 요약은 십계명입니다.

마음중심으로부터 준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또 그 요약은 주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입니다.

요1서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의부모는 나를 아시고 사랑하셔 나를 위한 배내옷과 장난감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뻐했고, 자식을 위한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론 부모의 능력밖에 사건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생각 있는 자식이라면 그 부모를 존경합니다.

존경은 그가 기쁘시게 받드는 일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어떨까요?

내가 있기 전부터 나를 위한 세계를 지으셨고, 내부모를 세우셨고,

크고 작은 모든 기적으로 교훈하셨으니, 생각하는 사람은 순종의 믿음으로 받들 수 있습니다.

이 모습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비결입니다.

 

결론)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하신 과거사적인 말씀이지만,

오늘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우리는 모세가 나타냈던, 모세보다 탁월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인도를 받고 있는

이 시대의 주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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