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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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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9-03 13:59 조회 632회 댓글 0건

본문

흔히 “구원이 무엇이야” 할 때 뭐라고 하시나요? 구원을 무엇으로 믿고 사모하나요?

함께 봉독한 짧은 본문이 이 구원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출애굽기의 함의이기도 합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무엇인가요?

출15:13)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성결한 처소로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 주께서

어느 모임이든 주인공이 있거나 혹은 주제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앞에 앉거나 아님 주제는 앞서 소개됩니다.

 

내 구원의 시작은 이미 주로 말미암았고 주의 은혜로 인도 받아 마침내 주의 힘으로 천국에 입성한다는

실제적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3번 기록된 “주”입니다.

 

출애굽이 무엇인가요? 애굽에서 신음하며 고통 하는 이스라엘백성을 하나님께서 해방시켜 광야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복지로 인도하신 40년간의 사건입니다.

실제는 3일 길이었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의 허약한 믿음으로 돌고 돌아 40년이 걸린 것입니다.

 

이 40년 동안 하나님은 동행하셨고, 만나와 물과 고기를 먹이셨고, 의복과 신발을 닳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광야에서 저들이 죽었던 것은, 굶거나 적군에 잡히거나 얼거나 더워죽거나 하지 않았고 전염병에 죽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불순종이고 주를 시험한 일 때문이었습니다.

히3:17~18)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 일은 언제나 구원을 이루는 성도에게 교훈이 됩니다.

그들이 죽어 망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나 은혜의 부족이나 계획의 차질이 아니라 본인들의 행동 없는 믿음 탓이었습니다.

히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하지 아니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지게 하시는 구원은 시종일관 믿음이요.

그 믿음은 입으로 주를 시인하는데 부터 시작하여 주를 시험하지 않는 행동이요.

거룩함이 부합된 삶이어야 합니다.

또 이 구원은 짧은 과정이 아니라 내 삶 전체의 과정이 수반되고 고난의 여정입니다.

그래서 흔들릴수록 구원을 크게 여겨 붙잡고 소망을 가져야 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라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입니다.

배고픈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야곱에게 팔았습니다.

미래의 보이지 않는 약속된 축복을 당장에 보이는 것 때문에 업수히 여겼던 것입니다.

그 결과 야곱은 장자권의 약속대로 영광스런 조상과 국가가 되었습니다.

믿음과 구원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역사예화 인 것입니다.

 

2) 은혜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녀된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믿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니라 태초에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자녀였기에 아버지의 음성을 들고 아버지께로 향한 반응을 할 수 있었고,

하나님이 택하셨기에 죄의 노예된 나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심, 예수님의 강림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함께하십니다.

여기에 어떤 조건이나 댓가를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이 구원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으라 하셨을 뿐입니다.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그러나 우리는 더한 구원의 길을 가야 합니다.

“나 구원 받았으니 됐다”가 아닌 두렵고 떨림으로 남은 길을 계속 가야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망함이 여기에서 실패가 있었던 것입니다.

애굽을 나왔으나 끝이 아닌 광야가 있었습니다.

광야를 지나야만 성결한 처소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다수의 성도는 여기에 있습니다.

누구는 미디안 광야에 있고 신 광야에 있고 누구는 시내산에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광야의 특성은 애굽의 번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속의 복지처럼 편안하거나 평안한 곳이 아닙니다.

 

광야는 오직 결핍이 있는 곳입니다.

애굽에서 400년 노예 살이 한 그 근성을 뽑아내는 성결한 처소에 맞는 제련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구원에 절대적 필요한 장입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서 무너졌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에 합당한 메시지를 들어 보십시오.

히13:5~6)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그러면서 실례를 제시하셨습니다.

히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유의하여

보고 저희를 본 받으라

 

비슷한 말씀으론 “의인의 자식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노라”와 같습니다.

목사 선교사 자녀들은 가난하게 자랐어도 그들은 바르고 덕을 세우며 사는 일이 허다합니다.

 

우리의 년 수가 강건하면 70~80이라고 했고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모양입니다.

무엇을 하던지 어떻게 살던지 동일합니다.

그러나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는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머물고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잘 알던 이가 다윗이었습니다.

생각하면 눈물겨운 보장입니다.

시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면 험한 길도 꽃길로 갈 수 있고 담대하며 감사함으로 갑니다.

 

반면 은혜와 능력의 하나님을 모르면 어떨까요?

파스칼의 말처럼 “그 사람은 우주의 고아가 된다”입니다.

한 중소기업 사장은 50대 후반입니다.

쥐색잡기로 삽니다.

고교졸업 후 사업에 매진하면서 방탕했고 그 후 부인도 방탕하여 이혼했습니다.

이혼할 때 위자료와 집도 주었는데 3년 만에 부인이 다 들어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에겐 3자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부인과 함께 살지만 쇼윈도우 부부입니다.

벤츠500을 타고 사업은 잘되어도 그는 끈 떨어진 연되어 지인들이 불쌍하고 걱정을 하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감격과 감사인가요? 원망과 불평인가요?

 

3) 성결한 처소

구원의 시작도 전체과정도 마침내 성결한 처소의 입성도 하나님의 은혜만입니다.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이스라엘백성은 결국 들어갔습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도 어린양이 죽는 유월절을 통해서 나왔고 긴 과정도 구름기둥 불기둥, 반석에서의 하수처럼 흐르는

생수로 먹고, 메추라기 고기를 코에서 냄새가 나도록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갈 때도 여리고 성이 밖에서 안으로 쓰러졌던 것입니다.

이들이 한 것은 믿고 움직였을 뿐입니다.

그들의 믿음이 우리보다 낫을 까요? 그들의 인성이 우리보다 좋았을까요?

그럴 수 도 있겠지만 하나님께는 특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성결한 처소는 천국이라는 장소입니다.

추상적이지 않고 확실합니다.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게 보이리라 하더라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입니다.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에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또 신령한 처소는 현재 주님과 연합된 관계입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서로 그 관계의 상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빌4;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결론) 오늘도 내일도 이 천국을 향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구원을 이루는 모양인데 나를 붙잡은 주의 팔을 믿음으로 꽉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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