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복 비결 > 설교말씀

복 비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9-24 14:05 조회 689회 댓글 0건

본문

최상의 특등급 쇠고기라도 좋은 소는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쇠고기는 마블링으로 나누기 때문입니다.

 

한 축산업자는 소를 자유방목하며 사료보다는 풀을 먹이고 스위스에서 공수해온 긴 나팔로 음악을 들려주곤 합니다.

건강한 소, 스트레스 안 받은 소가 좋은 소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감합니다.

 

1) 경건의 의미

대체로 열심히 교회생활하면서 기도 잘하고 헌금 잘하면 믿음이 좋다고 합니다.

맞습니다만 이 모습은 외적인 모습으로 경건의 모양이라고 합니다.

진짜 모습은 다른데 있습니다.

경건의 능력으로서 성도의 생활이 평상시와 주일과 교회 안에서와 밖의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특별히 모든 죄에 대해서는 죽고 모든 의에 대해서는 살아야 “거룩” 한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닮아 거룩성을 지향합니다.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그럼에도 이 거룩이 없다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참 경건은 사람과 하나님께 인정받아 복이 됩니다.

약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이 거룩한 경건을 종교성이라고만 여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인간성이요 사회성입니다.

본문은 몇가지로 계시했습니다.

 

2) 경건의 능력

* 진실되어라.

약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대표적인 거짓말쟁이가 있답니다.


정치인입니다.

이들은 존재감을 나타내고 뉴스의 주목을 받고 뭇사람들에게 표를 받아야겠기에 말이 많아도 믿을 수 없는 말만 합니다.

“국민이 원하면 사퇴하거나 은퇴하겠습니다.” 했다가도 곧 철회하곤 하는 것입니다.


장사꾼입니다.

흥정하는데 밑지고 판답니다.

그 말을 믿나요? 정말 밑졌기에 밑졌다는 말이 아니라 덜 남기겠다는 해석을 해야 합니다.

 

노인들입니다.

노인들은 죽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말만 그렇습니다.

실제는 더 살고 싶어서 온갖 좋은 약을 찾아드십니다.

제가 아는 대학총장님이 계시는데 그 사부인께서도 그렇답니다.

입으로는 죽고 싶다면서 보약은 철마다 드시고 비타민도 한웅 큼 씩 드시더랍니다.

 

성도들입니다.

기도에 “아멘” 말씀에 “아멘” 하고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율법이든 설교든 듣는 일은 행동하겠다는 뜻인데 입술로 시인을 하고도 행동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신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세련되거나 가난해서가 아니라 위선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믿는다고 하면서 저 정도라면 내가 낫다 ” 이런 말을 하는 불신자들이 많습니다.

 

성도의 말은 단정하고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 돌보아라.

특별히 환난 중에 약한 자를 돌아 보야 합니다.

이는 나를 위한 적선이 아닙니다.

오직 상대방을 위한 희생입니다.

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서 돌아보고

 

추운 겨울 뉴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소년이 옷가게 앞에서 덜덜 떨면서 있었기에 옷가게로 들어가는 한 여성손님이 발견했습니다.

“얘, 여기서 추운데 뭣하니?”

소년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 저 옷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 중년여성은 소년의 몰골을 본 후라 측은지심으로 옷과 신발을 사주고 양말을 넉넉하게 사주었습니다.

소년은 기도응답 받았기에 기쁘게, 부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 후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되물었습니다.

“아주머니가 하나님부인이세요?”

 

김장환목사님께는 많은 기적과 미담이 있습니다.

제3자는 그를 뭐라 평가하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우 존경합니다.

이분 때문에 살거나 공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이 6,25때에 큰 도움을 받은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미국 가서 영어를 몰랐던 중2학년 때 자신에게 영어를 가르쳐준 선생님을 잊지 않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성탄절

이면 카드와 100불을 보내왔답니다.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하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베푼 은혜는 빨리 잊어버리고 받은 은혜는 잊지 말거라”

경건치 못한 곳일수록 고아와 과부가 더 고통을 받습니다.

경건한 곳일수록 보호 받고 대우 받아야 합니다.

그의 영어선생은 환난을 당한 동양의 소년을 진심으로 돌보아준 것입니다.

 

* 자기를 세속에서 지키는 일입니다.

흔히들 자신을 세속에서 지키는 방법이 세상과의 격리입니다.

그러나 몸은 격리되었으나 마음이 격리되지 못해 번뇌가 크답니다.

이 번뇌에서의 해탈이 석가모니가가 되는 일이랍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과연 그 상태를 어떻게 알까요?

 

성도의 살 곳은 세상 밖이 아닌 세상입니다.

그런데 물들지 말아야 합니다.

내 힘이 아닌 성령께서 함께하시기에 가능합니다.

마5:15~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추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완전해서 “세상의 빛이라”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불완전하여도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빛의 사자” 로 삽니다.

내 빛이 아닌 주의 빛이고 내생명이 아닌 주의 생명이고 내 능력이 아닌 주의 능력 덕입니다.

 

이 설교를 준비하는 때 모 도지사의 아들이 마약투약사범으로 구속되고 아버지는 사과를 했습니다.

일찍이 세속에 물든 아들로 집안이 망신을 당하고 아들은 신세를 망친 것입니다.

 

* 온유와 겸손입니다.

주님이 가르치시고 명령하신일은 많습니다.

기도 전도 등 많습니다.

본을 보이신 일이 있다면 온유와 겸손입니다.

십자가위에서 원수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빌었습니다.

앞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세가 겸손이고 이때의 성품이 온유입니다.

말세의 특징이 무엇이던가요? 지진이나 전쟁도 있지만

빠른 것과 성내는 것과 돈을 사랑하는 것과 불법이 성한 것입니다.

그 원천은 온유하거나 겸손하지 못한 성품에서 비롯되어 그렇습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말세란 성경에서 말씀하는 반대적 현상이 일어나는 때다.”

일리가 있습니다.

동성애 동성혼이 인격으로 헌법으로까지 스며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경건은 무엇인가요?

성경대로 사는 일입니다.

여기에 음란한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살다가 구원받은 롯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롯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와 같은 불법의 시대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잘 먹고 기분 좋게 살았을까요?

벧후2:7~8)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결론) 경건은 단정한 마음과 행실입니다.

더욱이 주의 보혈의 씻김과 흔적을 믿는 믿음 속에서,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살기가 힘들고 외국인 역서 사는 것이 힘듭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에서 사는 일이 어떨까요? 주님은 어떠셨을까요?

천국을 사모함이 여기서 진정으로 우러러 나와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