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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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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01-14 14:43 조회 5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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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 되면 사람들은 새해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점을 보거나 덕담을 주고받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가 불안하고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한 포털싸이트의 정치 뉴스를 보았더니 댓글은 정치와 무관한 하소연이 많았습니다.

“오늘 폐업하러 가는데 마누라가 인사도 안 하네요.”

“IMF 때보다 더 어려워요.”

요즘 시대를 궁창으로 표현해도 될 듯합니다.

 

1) 궁창의 시대

캄캄한 밤길을 걸어 보셨나요? 캄캄한 시대를 겪어보셨나요? 캄캄한 상황을 기억하시나요?

작은 불빛도 크게 빛나고 지푸라기도 희망이 됩니다.

어찌보면 궁창은 별의 위해서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별은 어둠을 배경으로 해서 빛나기 때문입니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는 말이 웅변합니다.

 

궁창의 시대만 아니라 궁창의 국가도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국가가 그렇습니다.

주로 사회주의 국가이거나 이슬람국가인데,

내 나라에서 사는 일도 힘들거든 이런 곳에서 빛을 비추는 선교는 어떨까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잘해도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모 대학의 임용을 앞둔 박사가 누구의 소개로 저를 찾았습니다.

이 학교의 지원서중에 목사님의 추천서가 있기 때문인데, 그는 추천서가 필요한 궁창의 때였지만 내겐 전도의 기회가 되어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었습니다.

 

지혜의 사람은 이런 일에 마음을 두고 생애를 헌신합니다.

반면지식의 사람은 궁창의 빛이 아닌 빛의 열매를 쫓아다닙니다.

 

베트남선교사님이 우리나라의 추모관에 안장되었습니다.

그의 사역을 영상으로 보니 한마디로 궁창의 빛이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수교하기 전,

WTO에 가입하기 전, 베트남의 2호 선교사가 되어 궁창의 국가에 입국했고 1호선교사로 별세까지 30년이 어땠을까요?

다른 선교사의 간증을 들으니 전반부 사역은 공안을 두려워했던 사역기간이었답니다.

이때야 말로 침묵 중에 준비한 기간이었으나 그 후에는 날개를 달은 듯했답니다.

호치민시에만 한인교회가 30개인데 그 영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고,

신학교와 고아원은 정부허가가 되었고,

한인사회에서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었고 베트남한국외교에도 다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한 알이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썩으니 많은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지혜의 위대함입니다.

그러나 지식은 어떤가요? 궁창이 아닌 빛의 열매를 추구합니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광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그 현상입니다.

이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고 노동의 댓가가 아닌 도박이기 때문입니다.

흙수저를 벗어나고픈 가난한 근로자들이 일당과 퇴직금과 빚을 내어 사곤 합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수요가 없다는데,

 

2) 예수님

예수님은 언제나 모두에게나 궁창의 빛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자가 있겠고,

영원히 수욕을 받아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게 됩니다.

궁창에 있음을 아는 자는 빛을 찾고 반겨 예수님을 믿지만 궁창이 아닌 자칭 빛에 있는 자들은 그 빛에 취해 참 빛을 잃어

낭패를 겪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일”입니다.

이 역시 지식이 아닌 지혜의 일입니다.

직업과 은사가 무엇이든 궁창의 별이 되는 일입니다.

 

민족복음화를 이루는데 모든 성도가 참여합니다.

또 직장복음화 군복음화 경찰복음화 지역복음화 학원복음화 가정복음화 다 지혜자만이 이루는 사명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궁창의 별이 될까요?

모자에 별을 다는 일도 여간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그리움의 별이 되고 선망의 별이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궁창의 별은 어떨까요?

 

최근 한 감동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군부대교회에 매월 3째 토요일에 오는 권사팀이 있답니다.

모 교회권사님들인데 무려 10명이 와서 전도훈련을 이루고 간식을 사주곤 했답니다.

그러기를 21개월째,

그들은 안 아플까요? 그들은 일이 없을까요? 그들은 여유가 만만할까요?

궁창의 별이 되기 위해 수고와 희생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런 이들로 발전하고 하나님나라는 이런 이들로써 임합니다.

 

또 짜장면 전도사님이 계십니다.

재료값만 지급해 주면 재능기부로 어디든 가서 얼마든지 짜장면을 만들어 공궤하는 전도사님입니다.

이럼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깨닫지 못하고 지혜로 터득한 것입니다.

주님은 이를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3) 비밀

오래전부터 아직 열리지 않은, 봉해진 큰비밀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큰 궁창의 시대가 임합니다.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가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

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 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현대와 흡사해도 더 진보된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 ~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가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이게 두려운 상황 아닌가요?

세계사는 전쟁사이며 이스라엘사 역시 환난 사입니다.

그럼에도 여하한 “개국 이래로”를 유념해야 합니다.

이때는 주의 재림의 때입니다.

이민이나 대피소가 아닌 주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단12:1) ~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이때는 양과 염소가 구별되고 알곡과 쭉정이가 들어나는 때입니다.

이때를 위해서 우리는 2가지를 해야 합니다.

첫째는 궁창의 별 되시는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세례가 그 외적 표시이고 성령의 내주하심이 내적 증거입니다.

 

둘째는 궁창의 별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별을 사모합니다.

그런데 별이 되는 과정은 무시합니다.

세상의 스타도 무명시기와 실력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궁창의 별은 어떨까요?

먼저 궁창에 들어가야 하고 또 많이 수고하고 희생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만만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도 지극히 낮아지셨기에 지극히 높아지신 것입니다.

요5: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주님은 평범한 인자가 아닙니다.

말구유에 누우시고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저주를 받은 자로써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인자였습니다.

이 보응으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영광의 왕으로 재림하셔서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오름 길만 없습니다.

내림 길만도 없습니다.

지식은 이 분별을 못합니다.

지혜가 귀한 것은 이 처신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 궁창은 항시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 항시 있어야 합니다.

별이 모여 있으면 은하수가 됩니다.

자금의 성도는 이런 모습니다.

우리의 별자리는 어딘가요? 내가 빛날 자리는 어느 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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