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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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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5-30 10:47 조회 4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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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호 선교사가 미국집회를 한 후 하룻만에 베트남이 봉쇄되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대신 제주도에 설교하러 가서 식당에서 써빙하는 베트남여성을 보고 반가움에 말을 건넸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주도에는 약 6000명의 베트남인들이 일하고 있었고 주로 북부출신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남부지역은 민주화지역이었기에 자유주의가 성행했었다면 북부는 공산주의지역이었기에 아직도 폐쇄적인 만큼 선교에 애

로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선교사는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이 만남으로 베트남인을 위한 신학교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1) 마음의 경영

사람마다 마음이 있고 사람마다 그 경영은 다릅니다.

목사는 1주일 동안 설교를,, 직장인은 회사일을 생각한다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마음의 경영은 누구에게나 자유입니다.

어떤 경영은 몇날 몇일을 들떠서 하고, 어떤 경영은 등 떠밀려서 마지못해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일은 성취가 되고 어떤 일은 물거품이 되곤 합니다.

왜 그런가요? 경영은 사람이 해도 응답은 하나님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자기중심의 꿈만 꾸다가 허송세월을 보내고,,

이를 알면 하나님께 먼저 결재를 받고 꿈을 꾸게 됩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이 경영이나 응답이 아니라 심령의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내 입술의 기도나 고백보다는 중심을 감찰하시기 때문입니다.

선교사의 선교경영이 선교 아닌 것이 있을까요? 그런데 있을 수 있습니다.

목사의 목회경영이 하나님나라확장 아닌 것이 있을까요? 그런데 있을 수 있습니다.

성도의 사업경영이 하나님영광 아닌 것이 있을까요? 그러나 있습니다.

사람은 몰라도,, 아니 자신의 속마음을 미처 깨닫지 못해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여기에 합격점을 받기 위해서 마음을 청결하게 하는 일이 시작이고 근본입니다.

죄된 마음을, 내가 중심된 마음을,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게 우상숭배이고 이게 세상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새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내 공로나 의지가 아닌 주의 십자가 보혈을 믿는 믿음 안에서 주와 연합하여 나는 날마다 죽고 주가 날마다 살도록 하

는 삶입니다.

여기서 승리하면 마음의 경영을 성령님이 주장하시게 되니 응답은 쉽습니다.

이 삶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입니다.

 

2) 너의 행사를 맡기라

무엇이든 누구에게 맡기는 것은 쉽고도 어렵습니다.

특히 “여호와가 나의 목자”라면 모든 것을 맡기지만,,

“나의 목자가 여호와” 라면 완전히는 어렵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주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소중한 것을 어디다 맡길 수 있나요?

만약 내가 세상을 떠나면서 내 가족을 부탁할 진실한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잘 살았다고 할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믿으면 어떨까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잠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사람들이 기적은 사모하면서 그 자리에 가질 않습니다.

은혜를 찾으면서 마음부터 딴 세상에 가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함이 있습니다.

잠16: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국내 780곳의 가맹점의 이삭토스트대표는 최근의 한 인터뷰로 유명해졌습니다.

비서나 운전수가 없고 직원이 출산하면 첫 출산을 하면 5백만원,

둘째를 낳으면 또 5백만원을 줍니다.

가맹비를 받지 않고 가맹점인테리어도 업자만 소개만 할뿐 돈을 받지 않습니다.

권사가 대표인데 눈물겨운 간증이 있습니다.

처음 토스트가게 할 때 장사가 어려웠답니다.

어느 날 한 여학생이 와서 레시피를 알려준 것이 대박의 비결이 되었습니다.

그 학생을 지금껏 찾았으나 찾지 못해 천사로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 신약에서는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는 일로 표현했고,

본문에서는 인자와 진리이며 사회적으론 자기희생이고 신앙적으론 경외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된 나는 누구인가요? 내 정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보십시오,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세상만물은 다 하나님필요에 의한 목적물이고 창조물인데 성도는 특별한 예배용입니다.

예배는 거룩이고 하나님 경외이고 사랑입니다.

거룩은 죄에서 구별이고 경외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은 하나님중심으로 인정하는 일입니다.

이 일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면,,어떨까요?

응답이 나오고 기적이 나오고 신비가 풀리고 은혜가 풍성하게 됩니다.

잠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3) 공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서 양에 촛점을 맞추면 곤란합니다.

양은 사람들의 관점이고 하나님의 관점은 언제나 질에 있습니다.

잠16:8) 적은 소득이 공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성도들만이라도 세금에 정직하고, 기초질서에 확실하고, 주변사람에게 친절하면 세상은 발전할 줄 믿습니다.

바닷물에 교훈이 있잖습니까? 바닷물도 지역과 계절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3.5%입니다.

모든 성도가 이 성향을 발휘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 모습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일이 됩니다.

본문은 계속해서 왕이 주관하는 입술의 재판, 공평한 저울, 심지어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공의에 맞추라하심입니다.

 

정의는 마치 아름다움의 기준처럼 시대와 국가와 문화 따라 달라집니다.

북한과 미얀마의 정의와 우리의 정의가 다르고

조선시대 정의와 현대의 정의는 역시 다릅니다.

그러나 공의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기에 일정하고 공의가 넘치도록 해야 할 의무가 성도에게는 있습니다.

 

세상의 체제가 무엇이든 공의는 양적세계에서 외면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슬픔과 진노가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적은 소득이라도 공의를 겸하면”,,

주동행이 있게 되므로 성도의 마음과 발걸음과 눈길이 머물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마음의 길을 계획합니다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현대는 어려운 시대이고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이다 보니 온갖 경영이나 성공이나 투자에 대한 책과 강좌나 유튜브가 많습

니다.

주식투자, 심지어는 로또 1등번호까지 소개합니다.

믿나요? 다 말장난이고 제스츄어입니다.

진짜는 모든 흥망이 하나님의 주권임을 믿어야 하고 그 하나님님 앞에서 올곧게 믿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모두를 사랑하시고 후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을 들어가는데 애굽의 장자들은 멸하셨고 많은 왕들을 죽이셨으니,, 얼마나 잔인한지요?

그런데 성경은 “여호와는 인자하시도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는 예수를 중심으로 구별됩니다.

보혈의 약속 안에서만 한없이 주어지며 또한 그들에게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주이고 심판입니다.

 

결론) 오늘의 본문은 본문자체가 설교입니다.

좋은 설교는 성경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듣고 믿고 다시 순종하십시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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