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남자와 여자 > 설교말씀

남자와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1-31 08:42 조회 357회 댓글 0건

본문

누가 궁금하다며 물어왔습니다.

왜 하나님은 가부장적이신가? 남자들만 교회 안에서 말하게 하고 여자들은 잠잠하라 했으니,,시대가 달라진 만큼 하나님

도,,성경도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여러분은 어떤 답을 갖고 계시나요?    


1) 각 종류대로,

하나님은 세상만물을 창조하실 때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같은 종이나 과라 할지라도 생김 따라 성향과 기질이 다르고 역할이 다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나대로 사는 것입니다.

쌍둥이었지만 야곱과 에서가 달랐고 결국 다른 민족이 된 이유입니다.

 

중국에서 큰 사업을 하는 사업가가 있습니다.

자칭 자기는 성질이 못돼서 위장병도 생겨 고생한다며 푸념하지만 주변사람들은 그 성질이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사업하기

에 가장 적합하다고 칭찬일색이곤 합니다.

 

이런 일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다니엘은 나내지 않았습니다.

사색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한 야고보 베드로 등은 처음부터 우리 중에 누가 으뜸이냐 하며 설쳤는데 활동적이었습니다.

 

집마다 여러 그릇과 공구가 있지만 다 용도가 다르듯이 사람도 그렇습니다.

야구를 보면 한 경기, 혹은 한 회 아니면 한 선수를 견제하기 위해서 선수를 골라 쓰듯이

하나님께서도 이처럼 필요에 따라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사람이 없음을 알아야 하고 남도 나처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을까요?

먼저는 이들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았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형상과 모양대로인 만큼 창조되었으니 위엄과 존귀함의 존재이며,

또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셨으니 분명한 목적과 역할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남자는 흙으로 먼저 만들어졌고 여자는 남자의 뼈로 나중 만들어졌으니 창조순서가 세우신 질서이고 만들어진 재

료가 다른 역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동일하게 받았으니 동등함을 증명합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러므로 하나님형상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적존재로서,, 모양은 창조성 있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2) 남자와 여자

세상의 시작은 남자여자에서의 시작입니다.

신앙도,, 교육도 여기서 시작이 되는데 부모의 가정교육이 되지 않으면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여성은 생명의 어머니입니다.

창3:20)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유방과 자궁이란 기능적 요소 말고도 모성애가 숭고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부르고 그리워하는 이름이 무엇인가요? 어머니입니다.

남자들의 가장이나 제사장적인 책임에 결코 못하지 않는 여성만의 특권이고 존귀함입니다.

 

그런데 현대는 이 숭고하고 존귀한 사명을 기피하려 합니다.

“몸매가 망가진다.” “일하는 것이 애 키우는 일 보다 낫다” “여성도 권리를 찾자” 등,

이럼으로 세상이 기울기가 되었는데 지금은 인구감소라는,,

세계가 치명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니 유감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도 새롭게 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비롯된 혈연중심이 아니라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중심에서 법적인 동거가족, 비혼인, 미혼인 등,

여자 아버지가 있고, 남자 며느리가 있고, 여자 사위가 있는 등,

하나님 뜻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좋은 뜻대로 합리화 시켜서 사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외 제 3의, 4의 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기본이 뒤엉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첫째는 없는 것을 만들어 넣었으니 혼란되고,

둘째는 혼란된 것이 작동하니 어떨까요? 혼돈되고 혼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비극과 불행의 서곡인 것입니다.

 

요 며칠 동안은 봄날 같았습니다.

모두가 봄이 그냥 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냥 봄이 오면 어떨까요? 큰일 날 소리인데 생태계의 교란이 옵니다.

추울 때 춥고 더울 때 더워져야 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이미 다 망가졌기에 이상기온이 되고 이상태풍과 이상한파가 온 것입니다.

 

28절 말씀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들에게(남자여자)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어떤가요? 이 말씀이 유효해도 현재는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여자가 달라졌기 때문이며,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생물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으니,,이탈이고 변질이며 타락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의 형상 회복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곧 하나님의 신을 다시 찾아 참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자여자가 본분을 이루어,,

가정도 늘고 번성하고 생육하며 정복하는 복이 다시 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구조적으로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제인데 명심하고 참고할 사안이 있습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권위입니다.

옛날 어른들이 갓 쓰고 수염 길렀던 것을 연상하면 쉽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숫컷이 권위적인 것이 같은 이치입니다.

남자는 허세를 버리고 역할에서 당당해져야합니다.

 

반면 짝을 이루는 여자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모성애가 그 성품입니다.

 

이 둘이 연합하여 천국가정을 이루고 세상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정복”이라면 침략자의 공격적인 정복을 생각하는데 결코 아닙니다.

주님과 같은 “누가 왼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도 대주는” 사랑의 정복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자는 남자다움,, 여자는 여자다움이어야 합니다.

흙은 흙답고 철은 철다워야 옳게 사용되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면,,

세상변화가 아니고 세상정복은 못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인데 기업이 되면 어떨까요? 많아도 의미가 없습니다.

양이 아니라 질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선교사님이 오셨기에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 앉은 뒷자리에 두 남자가 앉았는데 선교사님은 그들의 얘기를 듣고는 목사님 같다했습니다.

그런데 내게는 목사로 보이질 않았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당시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존경과 인정을 받았는데

오늘날 목사는 그런 존경과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위엄, 영력 등이 부족한 탓으로,, 많이 배웠지만 능력이 없으니 교회부실이 되었습니다.

 

결론)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여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존재이기에 완성품이기는 해도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남자여자가 함께할 때에 보다 더 완성으로 다가감을 명심해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존중해야 합니다.

이 신비한 비밀이 상징적으로 이루어진 곳이 주님과 교회인 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